•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를 훔치는 밤
 
 
 
 

카페 통계

 
방문
20241110
3
20241111
2
20241112
6
20241113
0
20241114
13
가입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0
게시글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2
댓글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1
 
카페 게시글
♡부담없는 대화방♡ 해미야~어디니..? 와라~~~
니브 추천 0 조회 96 04.06.10 15: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6.08 14:38

    첫댓글 아~~ 니브언니, 넘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제가 해미님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드리고 싶은데요...아름다운 니브언니의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니브언니 제가 언니 사랑해도 될까요 ???

  • 04.06.08 17:52

    모두 상사병 걸리겠어요....ㅠㅜ

  • 04.06.08 20:03

    언니~~!! 공항에서 통화 하면서 울먹이는 언니를 두고 비행기 트랙에 올라 서는데...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늘 잊지 않을게요..언니의 그 넓고 깊은 사랑~~!! 언니 에게 많은것을 얻고 배웠답니다. 언니가 만들어준 한복 이쁘게 곱게 잘 입고 다닐게요...사랑해요~~!!

  • 04.06.09 00:20

    니브언냐~사랑해~!항상 언냐의 깊고넓은 바다같은 맘에 감동받고 울컥하고... 지금두 뭔가가 흘러내려 글이 흐릿해지넹.........바보같이.....언냐~여기오ㅏ보니 역시 이곳이 해미 자리다 싶더라.....온 가족들이 울매나 반기던지... 이산가족 상봉장인가 싶더라구.........ㅎㅎㅎ.해미는 온가족의사랑과 배려속에

  • 04.06.09 00:31

    행복하기만한데... 해미는 걱정없는데....그동안 믿고 의지해온 언냐가 더 걱정이다..아까 통화했을때 말했듯이 해미만큼은 못해도 조금이라도 해미의 빈자리 잎새가 채워볼께..... 나두 눈이아파 더이상 못쓰겠다.언냐~사랑해~ㅠ.ㅠ

  • 04.06.09 02:33

    해미이모 없을때까지 제가 어떻게 안될까요 어머니?? 어머니만큼 저도 이모 떠나보낼때 맘이 아팠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이모가 먼저 못견디고 다시 찾아오실꺼니깐.^^그동안은 행복한 생활누리도록 만들어 주자구요^^

  • 작성자 04.06.09 05:29

    그래 꼭 그래야해 은주..잎새 울 준이가 잘 봐야해 니브해미보고싶어 찔할양이면 달려와 안아주기.. 해미는 가족품에 있어야 하니까 참아야하니까 보고싶어도..

  • 04.06.09 09:34

    모두에게 뭐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하룻밤이 지났네요. 여기 중국에 온지 겨우 하루 지났는데..벌써 마음은 한국으로 가고 싶어요. 정말로...은주님..잎새님. 그리고 우리 준이...모두에게 니브님을 잘 부탁할게요. 사랑이 큰 만큼 상처가 크다는것을 알기에...그저 안타까운 마음뿐..ㅠㅠ

  • 04.06.09 09:39

    꿈을꿈꾸는 별 (준이)아~~!! 이모도 영진이와 너를 공항에 두고 오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이모가 없어도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잘 살아라....당분간은 어머니 잘 모시고...몽&몽도 잘 지켜줄거라고 믿는다. 우리 이쁜 준이와 영진이...너희들을 잊지 못해..늘 그리움속에서 헤맬거 같다.

  • 04.06.09 10:03

    아~~ 니브언니, 해미님, 잎새님...모든 님들의 따뜻하고 정겨운 사랑이 여기에 다 모였군요. 아름다운 소중한 사랑을 보니 너무나 흐뭇하네요.. 아~~ 사랑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님들을...♡

  • 04.06.10 01:33

    ㅡ잘도착 하였구나~! 널위해 염려 걱정 사랑해 주는이들이 이리도 많은데 그곳에있으며 이곳이 걱정되여 어찌 견딜련지......!!! 암튼 식구들과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 포옹 많이하구 행복하게 지내렴^^ 전화 고마웠다

  • 04.06.11 16:52

    늘 미안한 마음에 카페에 들어올 용기가 안나더라구요.언니들 죄송해요.거저 고개만 숙여 질뿐이네요.

  • 04.06.23 02:24

    이바람님 여기서도 님의 흔적을 보게 되서 넘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금은 무슨 소린지 잘 모르시겠지만요..좀만 더 지나면 바로 적응하실수 있을거에요. 여기 울 방에 첨 오시면 모두 첨에는 적응이 잘 안되는 모양이더군요. 모두 가족같은 족보를 갖고 있어서요. 우리 가족으로 끼여들기에 성공하시길...기대가 크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