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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많이 나는 계절엔 <제철 오이 소박이> |
시원하고 아삭아삭 하는 맛이 일품인 오이로 소박이를 담가 보세요. 입맛 없을 때 딱 맞는 반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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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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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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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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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이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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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4인분) |
오이 10개,무 150g,부추 100g, 굵은 소금 1/2컵 [양념장] 까나리액젓 5큰술, 고추가루 4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2큰술, 소금 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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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4~5cm길이로 자른다. |
2. |
한쪽 끝을 1cm만 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넣는다. |
3. |
4컵 정도의 물에 굵은 소금을 타서 녹인 후에 오이에 부어 약 30분 정도 절군다. |
4. |
소금물에서 건진 오이는 다시 헹구지 않고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준다. |
5. |
부추는 다듬고 씻어서 3cm길이로 자르고, 무는 3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
6. |
분량의 고추가루와 액젓을 볼에 담아 잠시 고추가루가 색이 나오도록 불린다. |
7. |
불린 양념장에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고루 섞어준다. |
8. |
7에 무와 부추 썬 것을 넣고 버무려서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
9. |
오이를 한 개씩 칼집을 벌려 8의 소를 잘 집어 넣어준다. |
10. |
오이 소박이를 항아리에 담고서 남은 양념에 물 1/4컵을 붓고 다시 소금간을 해서 오이 위에 붓고서 밀봉해서 하루정도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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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1. |
오이소박이는 취청오이보다 백오이 (조선오이) 로 담아야 맛이 더 좋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