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누려~
평안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사진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언제부턴가 “누려~”라는 말이 세간에 유행어가 되었다. 모 방송사의 인기 개그프로그램을 통해 유행한 말이다.이 개그프로 중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된 가족이 부(富)를 누리는 과정을 그린 ‘누려’라는 코너가 있다. 과거 가난으로 고생했던 시절의 습관이 몸에 배어 제대로 부를 누리지 못하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코너다.
개그맨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누려~”라고 말하면, 시청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누리고 싶어하는 속마음을 대변해주어서 그런지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데 잠시 후 반전이 일어난다. 자신이 당연히 누려야 할 서비스를 받게 될 때 “누려~”라고 외치던 그 위풍당당한 모습은 사라지고 종이 된 듯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다.
그러고는 “제 몸이 고생을 기억해요”라고 말하며 굽실댄다. 이내 가족들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이제 우린 부자야. 가난했던 시절은 모두 잊어버려. 우리에게 주어진 이 부를 누려~”라고 말한다.옛 습관을 쉬 버리지 못하는 인간의 심리를 위트 있게 표현한 개그라 하겠다.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일상 생활 속에서 문득 눈앞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가 공통된 무언가에게 지배당하려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사회의 흐름, 이른바 유행이나 다수의 사람들이 지향하는 스타일, 전체적인 틀에 벗어나있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불안감을 느끼는 듯하다. 그래서 너도나도 잘 팔리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유행하는 헤어스타일, 옷, 신발로 단장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며, 거침없이 얼굴에 칼을 대 눈에는 짙은 쌍꺼풀을 만들고, 코는 오똑하게 세운다.본심은 자유를 원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지배해줄 무언가를 찾는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유월절 권능으로 애굽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드디어 그들의 신분이 자유인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리기를 거부했다.광야 노정에서 다소 불편을 겪던 그들은 그들을 오랫동안 지배하고 억압했던 철천지원수였던 애굽을 오히려 동경하게 된다.
그리고 정작 그들을 학대한 애굽을 징벌하시고 그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었던 하나님에게 “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했느냐. 애굽에 있을 때가 더 좋았다”며 원망과 불평을 퍼부었다.오히려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종살이하던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다시 종이 되려고 한 것이다.
평안과 자유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이나, 개그프로그램에 나오는 개그맨들의 연기나,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정작 자유를 누리고 싶어 하면서 하나님을 떠나 오히려 자신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우상에 얽매이려고 하는 죄성(罪性)을 발견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자유를 누린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이 세상은 먹이사슬 관계로 아무리 우수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를 먹잇감으로 기다리고 있는, 그를 지배하려는 또 다른 존재가 있다. 과연 어디에 자유가 있으며 누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일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31)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자유자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행에 조금 뒤떨어지더라도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자의 자녀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은 아니지만 오늘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좋은 직장의 강박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자유자의 자녀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문은 아니지만 오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좋은 학교의 강박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큰 집에 살지는 않지만 오늘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자유자인 하늘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이 부러워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는 갖고 있지 않지만 오늘 호흡하며 살아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가 넘친다.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실 영원한 자유의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죄와 사망의 몸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찾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몸과 마음을 사로잡고 옭아매고 있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영원한 자유의 나라를 향해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누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죄와 사망의 몸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찾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몸과 마음을 사로잡고 옭아매고 있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사로잡는 것들 옭아매고 있는 모든것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책임감을 갖고 행할수 있는 것이죠!
스스로는 두려움으로 할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자유로울수 있는 것이죠!
@agasi74 진정한 자유는 일시적인 자유가 아니죠ㅜ
영원한 자유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홍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감사한 하나님의교회예요
자유자이신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 모든 유업을 물려주신다구요..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합시다..^^
오늘도 영원한 자유의 나라를 허락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려요~~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허락해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자유의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순간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향해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브니엘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죠^^
자유자이신 하늘 부모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지유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들에게 자유를 주시고자 이 땅에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할 수 있고 숨쉬며 천국을 소망하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측량할 수 없겠으나 어머니의 사랑은 더욱 측량할 수 없는, 한없이 깊고 깊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서로 돕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것은 그 깊고 깊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아멘~~평안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수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측량할수 없지만, 그 깊고 높으신 은혜에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측량할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들에게 약속해주신 말씀~
천국을 유업으로 주시었습니다.^^
@브니엘 죄인들을 끝까지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땅은 나그내생활
하늘은 우리가 돌아갈 고향^^
머지 않았어요~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음박질해요~~ㅎㅎㅎ
자유자이신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더불어 우리도 자유한자가 될 수 있는것이죠^^
네~사망이 없고 영생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자유를 누려요~~~
자유자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자녀라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브니엘 감사할게 넘 많아요~그래서 행복해요^^ㅎㅎㅎ
죄에 종노릇 하는 우리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자유자이신 하나님외는 없습니다. 자유자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영원한 자유가 있는 하늘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자유의 나라를 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모든 것에 감사할뿐이예요~
하늘의 영광보좌에서 존귀를 받으실 하나님이시련만 하늘아버지께서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자유를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브니엘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자유를 누릴수 없었겠죠..
이땅까지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시기 위해 이땅까지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