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CJ 부지’ 인가 내준 강서구청 공무원 경찰 조사 중강서구, A사무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
기사입력 2023-06-08 19: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밴드로 공유
복사 목록 인쇄
강서구 가양동 CJ 공장 부지에 건축협정 인가를 내준 강서구청 간부 A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서구는 A씨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여러 직무의 관계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구는 내부 감사를 거쳐 지난 5월 중순경 서울남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고, 최근 강서경
첫댓글 CJ 땅개발 인허가에 담당 공무원 전횡 의혹 수사 착수 → https://v.daum.net/v/20230608152507428
4조원 'CJ공장 부지 개발' 서울 강서구 과장 뇌물 수수 의혹 →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