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일반인 보다 훨씬 더 높은 도덕적 품성을 갖추고,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당장 이것부터 하면 사랑과 존경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첫째, 우리사회가 봉건제 사회도 아니고 부와 권력의 세습은 모든 불행의 원인과 씨앗이다
내 재산과 국가로부터 받은 쓰고남은 것은 자식에게 그냥 물려주지 않고 국가와 사회에 돌리겠다.
둘째, 내가 먹고 입고 쓰는 것은 국민의 평균 생활 수준에 맞추어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겠다.
셋째, 중요한 모든 정책과 결정은 국민 여론을 묻거나 국민투표에 부쳐 그 대로 따르겠다.
절대로 감추거나 숨기지않고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겠다.
넷째 기껏 몇십년 살다가는 동물적 생명보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영원한 정치 사회적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살다 가겠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골 농사꾼인 나도 이렇게 살고 있다. 국가로부터 엄청난 특권적 지위와 권력을 마음껏 누리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고위 공직자들은 실천하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국민의 믿음과 존경, 정치적 지도력은 거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늘과 국민에게 부끄럼 없는 당당하고 떳떳할때
봉사와 희생 실천하는 용기와 힘이 생기고 국민적 감동이 저절로 우러 나온다.
국가의 모든 문제는 남의 탓이 아니라 바로 "나" 로부터 비롯 된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저절로 맑아진다.
첫댓글 정말 그런 지도자가 나오면 참 좋겠는데... ㅎ
^^ 그런데 그런 지도자를 모두 반길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나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풍족하지만
여전히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권당과 정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방만하고 518광주 정신마저 폄하할 정도로 극우적인
이진숙(일명 빵진숙)을 대통령이라고 연호하는 집단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예전엔 스스로님 처럼 기다리고 꿈꾸었지만
지금은 가장 실력있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제 꿈을 접은 것이 아니라
그런 이상적인 리더가 등장하려면
그런 리더를 알아보고 지지 응원할 수 있을 정도로 국민 수준이 높아져야 합니다.
우리 수준도 함께 높아지지 않으면
예수, 부처와 나타나도 못 알아보고 심지어 핍박하고 살해하려는 무리로 인해 견디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리더에게 요구하기보다는
리더 다운 리더를 알아보는 안목을 우리가 키울 수 있는 우리의 실력 키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요즘 그와 관련된 글을 공유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