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있는 한 말입니다...
어제 저희 청년부가 자원봉사한 곳은
경북 영양이라는 곳입니다
대략 아시는 데로
엄청난 양의 폐비닐로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는 곳이죠...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안좋다는 것은
사진 몇장으론 도저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 어제 하루 봉사팀이
저희 말고도 8팀이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7개팀이 교회팀이었습니다...
순복음교회, 낙원제일교회, 후암교회, 평택에서 온 교회 등
한팀은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자원봉사자였구요
이것은 저에게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남 모르게 선을 행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교회와 교인들의 수많은 선행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걸~
세상에 알려진 선행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선행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세상이 아무리 교회를 향해
비난과 손가락질을 해도
교회는 여전히 이 세상에 소망이 되고 있습니다
말없이 이 세상과 함께 하는
교회와 성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
아마 이번 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전 이 소중한 사실을 잘 알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 청년부의 소명은 이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닿는데로
더 빨리, 더 힘있게, 더 많이
예수 이름으로 이 세상에 봉사하는 것!!!
독거노인, 고아원사역, 무료급식, 장애우돕기,
골수이식 및 사후장기기증, 다양한 모급활동,
불우한 소아암 환자 수술비 지원 등...
팀을 하나 더 만들어야겠습니다
사회봉사팀...
세상엔 정말 교회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저와 여러분의 손길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여!
거룩한 의식으로 일어납시다!!!
카페 게시글
다모여!!!
세상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리바이벌송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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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03.10.04 16: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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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도사님 다음에 봉사활동 가실때두 꼭꼭!! 불러 주세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