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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 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사53;10절
다윗이 생각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먼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도록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삶이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신앙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 장막으로 옮긴 후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떡과 고기를 나누며 백성들과 함께 은혜와 기쁨을 나눴습니다. 그 후,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뽑아 그들이 매 시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했습니다.
다윗은 아삽과 그 형제들을 세워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가슴이 터질 듯한 감격으로 모든 민족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광대한 분이시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경배를 받기에 합당한 왕이심을 경험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할 것임으로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도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다윗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려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길 소망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더 받으셔야 하는 분이심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복을 위해 기도하고 열정을 내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내는 사람을 보기 쉽지는 않는듯 합니다.
둘째, 다윗의 기도입니다.
비록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그대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마음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받으실지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내가 선한 의도이면 무조건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다윗은 늘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하나님을 가두지 않고 하나님께 여쭈어 봅니다.
오히려 반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첫째, 다윗을 하나님의 백성의 주권자로 삼습니다. (8절)
둘째, 원수를 멸하여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하시겠다고 합십니다. (9절)
셋째, 거처가 옮겨지지 않도록 안정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10절)
넷째, 평안한 쉼을 얻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짓겠다고 하십니다. (11절)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을 지으십니다.
다섯째, 그 집이란 다윗의 아들이 성전을 짓는 것이고, 다윗의 자손들을 통하여 왕위를 이어가시겠다는 언약입니다. 그리고 그 자녀가 범죄하면 버리시지 않고, 징계하시면서 되돌이키시겠다는 언약을 하십니다. (12-16절)
하나님의 집을 짓고 싶은 다윗,
그러나 다윗의 집을 짓고 싶으시다는 하나님.
하나님의 집을 짓고자 하는 다윗에게 백향목 궁을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높으심을 나타내지 않으시고, 그런 다윗을 왕으로 삼으셔서 하나님의 높으심을 나타내시려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이사야 6;3 에 스랍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출애굽기 15장 11절은,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라고 질문하고 있다.
그 대답은 물론 거룩하신 하나님과 비길 존재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거룩이 하나님의 인격의 너무나 근본적인 속성이어서 거룩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름들 중의 하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이 기준이시다.
그분은 언제나 거룩하시며, 흠이 없으시며, 실수가 없으시며, 무죄하시며, 온전히 의로우시다. 또한, 완전히, 절대적으로, 무한히 거룩하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전에 거하기 위해서는 거룩해야 한다.
천사들이 범죄했을 때를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즉시 그들을 그분의 존전에서 쫓아내신 후 그분의 임재로부터 분리된 장소를 예비하셨다.
범죄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다면,
그들의 결국은 마귀와 그의 타락한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그 장소로 보내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
딤후3;16-17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순종을 명령 하신 이유?
하나님의 하나님의 자녀안에 가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려 내시기 원한다.
히브리서 12장 14절은 거룩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의 성품의 본질, 존재의 일부 이다.
지금껏 이사야는 모든 예언의 성취는 이루어졌다.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은 장래에 완성될 메시야의 통치에 관한 부분이다. 구속받은 백성은 새 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히 완벽한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구약 성경의 나타난 메시야의 예언을 풀어서 예수 께서 가르치기을 .
눅24;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하나님은 십자가의 죽음의 사고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의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행2;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히9‘26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이사야 52; 13절“ 보라 내 종이” ,이사야 53장 11절 “ 나의 의로운 종” 이 종은 “ 메시야"을 연상케 한다.
이사야 42장 1절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 이 본문은 “ 종의 노래” 라고도 합니다. ,
이종은 온유한 성품을 지녔으며, 열방을 향한 사명을 품고 있다,
따라서 이사야 52장 13절의 예언이 메시야 즉 약속한 이스라엘의 구속자에 관한것임을 분명히 말한다.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이사야는 앞으로 700년후에 이루어질 메시야의 사역, 죽음, 부활에 대한 기록을 말한다.
여기서 특별히 메시야의 죽음이 하나님의 백성이 지은죄를 구속하기 위한 대속적 희생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이사야는 여호와의 종이 겪을 참혹한 상처 [52;14] 그가 입을 열지 않음 [53;7] 그의 죽음[ 8-9] 그의 무덤[ 9절] 에 대해서이야기 하며, 결국 그가 고난을 통해 궁극적으로 승리 할것임을 노래한다.
그리고 10절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 메시야가 예수 라고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의아해하고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의아해 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기대하지 못했을 때 ,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나무 하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제자 들에게 하신말 ,
눅 24;25-27]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바로 그날 저녁 주님은 다락방에 모인 11제자에게도 나타나 이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눅24; 44-47절 ]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구약에서는 예수님의 대한 예언이 가득하다.
빌립이 예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후에 빌립은 나다니엘을 찾아가 이렇게 말한다.
요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요한복음 5;39절에서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은 이땅 에서 사역을 하시는 동안 이 말씀을 줄기차게 반복하셨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아들이삭을 대신해서 숫양과 유월절의 양 역시 하나님의 어린양이자, 최후의 제물 이신 예수님을 가리킨다 .
요1;29]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광야의 만나, 하늘에서 내려온 참된떡인 예수님을 예표한다.
[요6;32-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상징은?
레위기의 5대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온정하고 최종적인 구속을 위해서 어떤 제사가 충분할까?
어떻게 거룩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이 자기의 완벽한 의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죄인을 구속하실수 있는가?
그러나 집요 하리 만치 완고한 인류의 죄성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구속의 대가가 구약 성경의 희생 제도를 떠받치는 진리의 근간이 될수 있을까?
우리는 타협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 사회는 편리와 실용을 선호해서 고집 한다.결국 도덕 기준과 기독교원리를 포기했다.
자신의 편리와 실용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성취하려는 철학이 내재되어 있다.이러한 자기 관점에서 “ 당신의 이익이 된다면 그일을 해라” 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거짓말하고, 부정을 저지르고, 훔치며, 진실을 숨기는 것을 배운다.
더 이상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은 어떤 행위를 결정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 불행히도 교회에도 타협의 자신의 편리와 실용과 실천은 스며들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복음의 본질을 무시하고 복음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려고 한다면 아무러 변화도 일으키지 못하고,
물에 희석시킨 복음을 세상에 제시할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본질적으로 공격적이다.
왜냐하면 복음은 죄인에게 자신의 죄에 직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만남의 장막을 건설하시후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사 제도와 제사을 드리는 방법과 그리고 기도에 관한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죄와 허물을 가르치며 사함을 얻는 비법을 가르친다.
히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결국
11]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제사가 끓임없이[ 수세기에 걸쳐] 반복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통해 속죄의 역사가 완성되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짐승의 피를 흘려야만 했으면,
이를 통해 속죄의 진정한 댓가는 인간이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이 확실히 드러났다.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제사와 재물 은 믿음의 적절한 수단 이었다.
“희생” 코르반 - 가까이 다가간다. 의 뜻으로
제사의 목적은 하나님과 예배자가 연합하는 것을 할수 있다.
하나님과의 영적교감 , 자신의 순결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길 갈급해 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람은 제사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죄를 통해 용서을 구한다.
제단위에 희생제물에서 타오르는 연기는 하나님과 그분의 계명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증거 였다.
그래서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 만약 “ [탈무트] 추악하고 더러운 죄을 짓러라도 송아지을 제단에 바치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용서 하실 것 이라고 생각해서 않된다.
하나님 그런 사람에게 은혜과 긍휼을 베푸시지 않을 것이다.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를 사랑 하여 드리는 제물을 드리는자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입기 때문입니다.
언뜻 보기 에는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고대하는 메시야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는 적을 물리치고 자기 백성을 구원할 왕을 기대했다.
시149‘7-9]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그러나 이사야53장은 종은 겸손 하고 순한양 이며, 고난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될 것 이었다.
8절]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이 예언은 이미 죄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빗줄기가 담겨있다.
그들을 대신해서 고난 받을자 에게 분명하게 서술한다.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10절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
[*.속건 제물은 우리의 행위 가운데 있는 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11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왜 ? 이렇게 까지 하십니까?
하나님 께서 사람으로 하여큼 하나님을 배워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게 사람들의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하고 성경 [토라-길을 제시하다. ] 기록 하게 하셨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 가고 닮아 가려는 노력과 자세가 필요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명령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거룩한 백성으로 살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명기 30;15-20절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번영 그리고 사망과 역경을 두었다...삶을 선택하라 ... 너희들과 살고자 한다면 - 너희 하나님 주님을 사랑함으로 ,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며,,,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지속 되면서....
성경은 거룩한 책, 구별된 삶의 방식과 믿음의 원리를 따라 사는 삶을 표현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고전6;20절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다시 말하면 너희 몸을 사용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왜?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신 10:15).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직접 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족속이 되었습니다.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어떤 목적 으로 세상을 사는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 이다.
53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백성을 위해 죽음으로써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