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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중학생, 이재명 사건에 큰 관심”
경찰, 계획범죄 가능성 등 수사
조선일보
입력 2024.01.27. 03:11업데이트 2024.01.27. 07:06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1/27/CTPL6AOPTJA4BAT7AAWVZKD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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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A(15)군은 “우발적으로 사건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당시 목격자 진술, A씨 주변 인사 진술 등을 토대로 A군의 계획범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A군은 비공개 일정 소화를 위해 차량에서 내린 배 의원을 10여 초 만에 습격했는데, 우발적이라고 보기엔 짧은 시간이란 것이다. 또 “A군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에 큰 관심을 가졌다”는 진술을 A군 주변 인사로부터 확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보호자 입회하에 A군을 상대로 행적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했다. A군은 “연예인 OOO 사인을 받으러 미용실에 갔다가 그 건물에 온 배 의원을 우연히 만났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A군 진술과 모순되는 정황들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배 의원은 차량에서 나와 3~4m가량 이동했는데 A군이 다가와 두 차례 배 의원임을 확인한 뒤 바로 공격했다는 것이다. A군이 사용한 범행 도구는 손바닥 크기의 벽돌 조각이었다고 한다. 또 A군이 연예인 사인을 받으러 해당 건물을 찾았다고 했는데 A군의 몸에서 필기 도구나 종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주변 인사로부터 “A군이 최근 이 대표 피습 사건에 큰 관심을 가졌고, 관련 보도를 많이 찾아봤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미성년자이고 불안정한 정신 상태라는 점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A군의 범행 동기를 다각도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사건 직후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우울증을 앓았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의사로부터 폐쇄 병동에 입원하라는 지시를 받고 대기 중이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A군과 주변 진술에 따라 A군을 응급입원 조치했다. ‘응급입원’은 정신 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자해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 정신 의료 기관에 3일 이내 입원시키는 제도다. 배 의원 측에 따르면, A군은 현장 검거 당시 “나는 15세” “촉법소년”과 같은 말을 두서없이 했다고 한다.
A군 지인들은 “A군이 단체 대화방에 정치 관련 행사에 참석했던 셀프 동영상을 올렸다”고 증언했다. 12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하늘색 비니(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쓴 A군이 정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A군의 한 동창은 “A가 작년 12월 중순에 해당 영상을 올렸다”고 본지에 밝혔다. 경찰은 A군의 소셜미디어 등을 강제 수사할 예정이다.
A군은 ADHD(주의력결핍장애) 약을 복용했는데, 일부 친구들에게 소셜미디어로 “수면제를 거래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자신을 A군과 같은 중학교에 다닌다고 밝힌 한 학생은 “A군은 평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일반 학생들을 스토킹하기도 했다”며 “콩알탄을 던지는 등 불미스러운 일을 많이 일으켰다”고 했다.
A군의 다른 동창은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을 평가해 노트에 적은 다음 이를 일부러 공개해서 학생들을 불쾌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며 “편의점에서 또 다른 친구가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A군이 그 친구를 때리고 쓰고 있던 안경을 부러트리고 도망갔다”고 했다. A군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관계자는 “말썽이 지나쳤던 A군이 지하 보일러실과 배관실에 들어가서 자겠다고 해 쫓아낸 적도 있다”고 했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입원 중인 배 의원은 A군을 처벌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 사건 당시 입었던 옷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 배 의원이 흘린 핏자국이 묻어 있는 옷이다. 정밀 검사를 위해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은 배 의원은 뇌에 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가능한 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배현진 병문안 마친 한오섭 정무수석 -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병문안하고 나오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 의원은 전날 15세 중학생이 갑자기 달려들어 벽돌로 머리 부위를 마구 내리치는 바람에 큰 부상을 입었다. /뉴스1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배 의원과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국민에 대한 테러나 다름없으며 많이 놀랐을 텐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하셔서 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도 배 의원하고 가까운 사이여서 위로의 얘기 정도를 했다”며 “정부에서 경호 강화 등 대책을 강구했지만 추가로 해야 할 일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A군이 평소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정보에 노출되면서, 그릇된 정치적 신념이 생겼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배상훈 우석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배현진 의원이냐’고 물어보는 것을 보니,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즉 정치 테러로 추정된다”며 “이 대표 피습 이후 자신도 영웅이 되고 싶은 심리에다가, 인터넷으로부터 여러 정보에 노출되면서 폭발성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김상균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는 “이 대표 피습 사건이 A군의 범행 동기가 됐다면 최근의 극단적 정치 상황이 미성년자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했다.
서울경찰청은 강남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27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경찰은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 강화 대책을 내놨다. 근접 신변 보호 대상을 확대해 국민의힘·민주당뿐 아니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도 조기에 신변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전국 36개 기동대를 전담 보호 부대로 지정해 외부 공개 정당 행사 경호에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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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찬 기자
양승수 기자
구동완 기자 편집국 수습기자
2024.01.27 05:16:45
찢재명 지지집회 참석까지 했다하니 // 최근의 행적들을 샅샅이 조사하여 // 동선을 알려준자와 배후세력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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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5:57:03
악마성의 전염결과.만악의 근원 찢.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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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04:20
쩜명이가 숨겨둔 혼외자 아닌지도 검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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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15:56
지극히 멀쩡한 넘 정신이상자로 몰지 마라. 보통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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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18:22
이 넘은 평소하는 행동들이 더불어ㄸㄸ이당 이재명 후계자로 손색이 없구만요. 15세에 이 정도이니 소년원 몇 년 다녀오면 바로 이어 받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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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13:59
경호지원에 준석이는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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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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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09:10
부모가 개딸이거나 조국 추종자고 본인은 하루종일 김어준 유튜브 보면 뇌가 녹아 저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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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06:06
비정상적이며, 비상식적인 이재명식 정치행태와 범죄형태를 하루바삐 종식시켜 건전한 여야 관계를 수립해야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이만 나가라. 당대표 사퇴하고 정상적인 법의 심판에 집중하라. 이재명의 퇴진을 요구한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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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15:16
우발적 테러는 아니고 그간 언행 및 말의 내용을 보니 아주 교묘한 폭력배이네요. 정신이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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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23:20
이유 없이 따라가서 저지르는 우발 범죄는 없다. A군은 폭탄을 허리에 두른 이슬람 소년과 같다. 배후에 시킨 자가 반드시 있다. 그 자가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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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10:56
정치판에 깡패에 갈취 사기범 ㅏㄴ나 드어서더니 나라 중학생 까지도 미이쳐 돌아가고 있다 대단한 파괴력에 나라가 만시지창 수렁에 빠져들고 있는게 아닌가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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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24:49
죄명이가 나라를 망하게하는구나. 막말을 시작하더니 민주당 초선위원을 기초로하여 전체당원들 막말.. 주변사람을 죽게만들더니, 이런 어린아이까지 깡패로둔갑... 대한민국 정말 무섭다. 살인마 1명이 거리를 활보하며 온갖 범죄를 당당히 저지르니.... 살인마 죄명이를 퍼리못하는 공권력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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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15:04
저것은 봉투들의 미래 다 알들이 살펴 보호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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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33:54
스스로 나이 들이대며 "촉법소년"이라고 외친 놈은 나이에 관계없이 확신범이고 면밀히 계획된 흉악범이다. 피해자가 연속적으로 그렇게 돌로 두부를 맞고서도 살아있는 것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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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22:49
災맹이가 精神분열자를 梁山하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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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53:51
덕수궁 돌담 낙서도 어린 넘들이 누군가에게 돈받고 저질렀다고 했지. 이녀석도 그런 부류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 배후를 밝혀야 한다. 그러나 저러나 이녀석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더불 민주당 일꾼이 될 것 같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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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43:33
반드시 뒷배를 조사하여 음모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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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14:27
개딸이 개손자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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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15:20
아무리 생각해 봐도 뒤에 누군가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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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59:04
팬덤의 종말을 고할 때가 왔다. 이죄명 나비효과의 첫발현..공작정치와 테러정치가 만연 할 것이다. 민주당 좌파 진보 이재명 절멸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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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51:11
이재명보다 이녀석을 더 잘 이행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 이녀석 이재명 앞에서는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술술 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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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49:21
모방범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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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06:21
말이필요없다. 이런 말종은 가정교육의 문제고, 이런넘의 부모를 잡아다가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싱가폴식으로 개패듯 태형으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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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3:22
연예인 기다리다 우발적 범행이니 촉법 소년이 라는등 교묘히 법망을 피하려는 꼴이 찢보가 핑게 대며 발악하는 꼴과 똑같네 찢보 흉내내고 있네...찢보 주변에 온통 폭행,사기,지능범,성추행 전과자,욕쟁이들 모아들이더니 이젠 청소년 테러무리 까지 만들어 내네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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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27:38
작년엔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모방 범죄가 유행했었는데 올핸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에 대한 모방 태러가 증가할까 걱정된다.주체성이 약하고 소심한 사람들이 타인의 행동에서 계시를 받고 용기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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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25:46
그 학생 학교 전교조 교사 족쳐봐라! 답이 나올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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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15:15
미루어 보건대,.이번 중학생의 배현진 의원 테러는.자기가 지지하고 추종하는 이재명이 테러 당하는것을 보고 분노를 느낀 반작용으로 나타난 행동일 개연서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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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21:08
누가 시키고 조력했는지를 밝혀라 범인의 괜한 관심사로 사건을 희석시키려는 물타기 공작일랑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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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11:42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하는 미성년자가 이재명 주변의 조폭세력을 흉내내 테러를 가한 사건임이 명백한 데도, 좌파 종북세력 X들이 하는 변명까지 배워 "정신질환" 운운하며 떠들고 있으니 나이는 어려도 정신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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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4:57
분명 배후가 있는 계획 범죄임다 철저히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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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47:14
싹수가 노란 학생이다. 자기보다 약자인 여성을 테러대상자로 골랐다는 자체가 파렴치한 행위다. 제일 먼저 뱉은 말이 촉법자다고 외친 것자체가 그 또한 가장 비겁하고 삐뚤어진 용서받지 못할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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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26:39
경찰과 언론의 물타기인 듯 하는데 아직 범행동기에 대한 이야기가 진실이 뭔지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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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57:41
초록동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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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06:48
계획범죄다. 동선이 노출된 경위와 배후세력도 밝혀라. 정신병으로 우발적 범죄라고 하지 말라. 누군가 또 당할수 있다.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촉법나이 10이하로 법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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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03:06
찢재 경우 헬기로 이동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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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59:48
이런넘은 살인미수 협의로 법정 최고형으로, 싹수부터 잘못된 놈이군 누가봐도 계획적 범죄인데 거짓 진술이나하고 못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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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59:17
찢죄명을 위한 복수극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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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58:45
남자한테는 어린것이 쉽게 제압당할수 있다보니 남자 국회의원을 테러하지 못하다고 쉬운 상대가 여자 국회의원이였다는것이구나 이런것이 계획된 범죄 살인미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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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52:11
이놈은 어린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섬짓하리만큼 정치적이고 치밀한 사상적으론 성인보다도 더 못되고 무서운놈이다 이놈을 사주한 배후를 찻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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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51:08
청소년을 충동시켜 홍위병으로 부려먹었던 공산주의자의 수법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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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49:54
엄벌에 처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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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37:14
누군가 뒤에서 조종한다 말하는 자제가 이재명 송영길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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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33:19
이 사건의 본질은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하고 폭력적이고 선동적인 민주당의 수괴가 대한민국에 퍼트린 폐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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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25:54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악의 근원 찢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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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11:59
우리나라가 종교 전쟁이 아닌 정치 전쟁이 무섭다. 정치인들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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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7:04
어린놈이 벌써 저런짓을... 싹은 잘라야한다. 암적인 존재거 되기 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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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5:33
이런 사건을 방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번 중딩을 가석방없는 징역20년에 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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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2:07
그래도 직간접적으로 몇명을 죽인 이재명보다야 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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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1:56
아이를 세뇌시킨 자들 부추긴 자들이 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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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46:20
발강이사상선생들밑에서 세뇌받은듯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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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12:13
사전에 배현진 의원의 동선을 알았고 보자마자 확인하고 가격한건 배 의원을 노린 계획된 범죄다, 어느누가 주머니에 벽돌조각을 넣어 다니는가. 경찰, 허튼소리 하지말고 계획된 범죄로 살인미수니까 법대로 처리해서 없애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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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40:53
법조인들이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인식을 못하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방어권을 인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방어권을 인정하면 상호 폭력으로 더 큰 사회 혼란이 일어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방어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죽음에 까지 이르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어떻게 지킬것인지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그 문제는 경찰의 몫이라고 핑계대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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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38:15
민주당이 이재명 피습사건 경찰수사가 부실해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던데...설마 복수극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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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23:15
엥? 중학생인데...계획적인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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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31:41
역시 개딸이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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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19:48
미성년자니 우발적이니 정신이 어쩌고 다 의미없는 형량 줄이기에 불과하다 미국에서는 15세 총기범에게 종신형이 선고 됐다는데 우리도 좀 제대로된 법이 적용되어야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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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7:16:03
'배 의원이 흘린 핏자국이 묻어 있는 옷이다'(?) '피 묻은 흔적'이 '핏자국'이다. '흘린 핏자국''핏자국이 묻어 있는 옷'이 아니라 '흘린 피가 묻어 있는 옷''핏자국이 있는 옷'이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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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21:37
이제는 법적용이 달라져야한다! 이런류의 범죄는 惡의 근원이 된다, 애 어른 할것없이 중벌을 가차 없이 내려야 한다. 시대가 변해서 사고치는 나이도 점점 더 어려지고 죄질도 점점 더 나빠지고 과격해지고 있다. 사회에 경종이 필요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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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20:05
절대로 우발적이아닌 계획적이라는건 국민이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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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12:24
요 어린놈이 촉법소년이라느니 우울증이니 우발적이라는 등의 말을 지껄일 수 있다는 건 요놈의 뒤에 분명히 전교조나 극좌의 가족이나 이웃의 선동이나 가스라이팅이 있었지 않았을까? 힘들어도 꼭 밝혀내야 한다. 어둠속에서 사람을 죽이도록 증오심을 불러일으킨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꼭 밝혀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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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8:04:58
정치를 국민쪼개기 국민갈라치기 를 넘어 국민열받기 하니 그 스트레스가 악의로 되돌아 온 것 자업자득 재수없게 이재명 배현진이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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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48:46
야당과는 대화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는 극단의 혐오 정치에서 이제는 제발 벗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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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25:44
고민정이나 이경 양이원영 양정숙 이런 인간들에 비하면 청순하기 이를데없는 지적인 여성이 배현진인데... 호사다마라 할까 평생의 액땜을 했다고 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도 한 5선 정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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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22:27
이제 민변이 신분속이고 투입해서 시카리오 입막음조치에 들어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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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6:23:11
많이 아픈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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