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덕 마을잔치를 무사히 치뤘습니다. 준비를 하는 내내 손님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반 설렘반으로 보낸 시간들... 막상 시작하고나니 손님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자리를 꽉 채워 주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분들 한 명 한 명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마을잔치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찾아 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박수쳐주시고 손잡아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만덕이 가는 발걸음 하나 하나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웃으며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첫댓글이렇게 우려빈 기대반으로 시작된 마을역량강화사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덜컹덜컹 거리기도하고 쌩쌍거리도 하면서 비포장도로를 달구지를 타고 가듣이 하였지먄 어재든 종착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 공동체 어르신 마읋활동가 그리고 수많은 사회시민단체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이렇게 우려빈 기대반으로 시작된 마을역량강화사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덜컹덜컹 거리기도하고 쌩쌍거리도 하면서 비포장도로를 달구지를 타고 가듣이 하였지먄 어재든 종착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 공동체 어르신 마읋활동가 그리고 수많은 사회시민단체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