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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0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이 참으로 복된 추석 연휴의 첫날 인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유난히 올해는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긴 기간이 진행 되면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지친 모습이지만, 여전히 추석 명절을 맞이하면서 가족끼리라도 서로 위로하고 칭찬과 격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남은 기간에는 풍성한 결실을 위해 좋은 날씨를 주실 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시다.
-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고 있지만, 고향 다녀오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인 만큼 우울하지 않는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도 연휴가 있어서 마음이 분주하다보면, 정말 소중한 것을 놓칠 수 있으니 항상 기도와 말씀보다 앞서가지 않도록 침착하게 주님을 앞세우고, 연휴기간에 사랑과 화목을 위해 열심히 섬김의 시간이 되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이사야 9장1-13절}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8.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9.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주민이 알 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들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의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모두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13. 그리하여도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 제 목 ◑◑◑◑
◗◗ 메시야께서 평화의 왕으로 오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9장에서는 이사야 선지자는 인간의 죄에서 구원하실 아기 메시야가 세상의 빛으로 탄생하시어 어둠 속에 고통당하는 자들을 구속하실 것을 구체적으로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 그래서 현실은 난감하지만, 믿음으로 기다리며 남은자로 살면 아기 메시야로 오셨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실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교만하여 회개치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무거운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 이제 9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구원하시는 메시야를 빛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 한편 3-5절에서 메시야를 해방자를 예언하고 있는데, 6-7절에서 영원한 통치자로 오실 아기 메시야를 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8-12절에서 교만한 북이스라엘에게 곧 징벌을 받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 그러나 13-17절에서는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무섭게 징벌하십니다.
- 그리고 18-21절에서 행악하는 이스라엘이 당할 고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제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자신의 어둠을 깨닫는 자만이 참 빛이신 메시야를 모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수고와 상관없이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베풀어진 것입니다.
- 한편 6,7절에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러 오신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인간으로 오시며 어리석음이 가득 찬 세상에서 메시야만이 모든 성도들의 진정한 모사가 되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분은 영존하신 아버지와,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십니다.
- 그래서 성도들은 메시야 예수님으로 인해 누리는 평강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평강이 올 것을 예언합니다.
- 그리고 11,12절에서 무엇이든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것은 결국 실패와 파멸을 초래할 뿐이기에, 회개의 기회를 저버리는 자는 심판의 자리를 자초하는 자들입니다.
- 또한 13절에서는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을 피할 곳은 오직 하나님의 품 외에 전혀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회개치 않아 메시야가 오신다는 구원의 예언을 받으면서도 심판을 경고 받고 있습니다.
- 특히 본문에서 구원을 가져다주는 자 곧 한 아기 메시야를 가리키는데, 이 아기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으로, 이 아기가 사람의 몸으로 뛰어난 신적 지혜를 가진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이 아기는 다윗의 후손으로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거룩한 자들을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실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로서 예언은 이사야가 예언한 지 700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의 은총을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범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북이스라엘은 선민이라는 교만으로 말씀을 거역하다가 결국 BC722년에 멸망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구원은 예수를 영접하여 믿음으로 받는다. (이사야9장 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리의 죄악을 대속하신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이 되시므로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신 한 아기 메시야로 오심을 영접하여 믿는 그가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6절을 살펴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라고 자세히 메시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이 구절은 앞에 7장 14절에서 “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말씀과 연관 되는 것으로 메시야의 탄생을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것임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본 절은 그 메시야에 대해서 ‘한 아기’요, ‘한 아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말씀이 육신 되어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입니다.
- 역사 속의 수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사실을 전적으로 부인 해 왔으며, 한편 예수님의 인성이나 신성 중 한 쪽을 부인함으로써 진리를 왜곡시켜 이단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인간인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 만일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부인하게 되면,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이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진리를 왜곡시키려는 자들의 헛된 변론에 결코 속지 않는 올바른 신앙을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미련하고 어리석음이 가득 찬 세상에서 주님만이 모든 성도들의 진정한 ‘모사’가 되십니다.
- 다시 6절을 살펴보면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이름 가운데 하나는 ‘모사’라고 하였습니다.
- 모사란 카운슬러를 말하는데, 즉 상담자, 조언자, 가르치는 자라는 말인데, 성경에는 많은 모사들이 나오는데, 이 모사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첫째는 악하고 어리석은 모사와 둘째는 선하고 지혜로운 모사입니다.
- 그래서 어떤 카운슬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 선하고 지혜로운 모사와의 만남은 생명을 얻게 하지만 악하고 어리석은 모사와의 만남은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리하여 성경은 악하고 어리석은 모사와의 만남을 경계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인생을 믿음으로 맡겨야 하는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완전한 모사가 되시는 분입니다.
- 우리의 인생에는 순간순간 어려움이 닥칠 수 있는데, 이런 삶 가운데에서 지혜로운 결정은 무척이나 중요한 것입니다.
- 그렇다면 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어디로부터 얻을 것입니까?
-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모사를 허락하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신앙이 됩시다.
- 이런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인생을 맡기고 의지하며 지혜로운 삶을 살아냅시다.
- 지금 내가 매일의 삶 가운데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며 모사가 되시는 예수를 더욱 사랑하며 주를 더욱 의지하여 능력 있게 복음으로 삶을 살 수 있기를 결단합시다.
▷ 다음은 예수님은 나에게 ‘영생을 주신 분’이요 ‘영존하신 아버지시며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 다시 6절을 살펴보면 그리스도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데, 이는 ‘한 아기’와 ‘한 아들’로 나실 분이 ‘하나님 아버지’로 까지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 ‘아기’와 ‘아버지’는 상호 연결은 되지만, 같은 존재로는 불릴 수 없습니다.
-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기와 아버지로 동시에 불리고 있습니다.
- 이 역시 기묘한 일 중의 하나인데, 여기서 ‘영존 한다’는 것은 ‘영원히 존재 하신다’는 말인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신성을 지니신 분이기에 가능한 표현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의 본체가 되시므로 그가 영존하시는 것은 당연하며, 그리스도는 비록 육체적으로는 죽음을 경험하셨지만, 그분의 신성은 그분을 결코 죽음에 머물러 있게 할 수 없었습니다.
- 결국 그리스도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여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며, 그분은 영원 전부터 존재하셨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하실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부여 받은 사람들임을 확신합니까?
- 이제부터는 우리가 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우리도 에수 그리스도가 영존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확신합시다.
- 그러므로 이러한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영원히 잊지 말고,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감사와 기쁨으로 당당하게 살아 내는 복된 주의 자녀가 됩시다.
▷또한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해 누리는 평강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평강입니다.
- 다시 6절을 살펴보면 그리스도께서 ‘평강의 왕’으로 불릴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으로서 사람들에게 평강을 주시기 위해 오실 분이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 구유에서 나셨을 때 천사들은 누가복음2장 14절에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라고 찬양하였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신 말씀에서 요한복음14장 27절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평강의 왕이신 것을 분명히 나타내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평강의 왕이라고 할 때 흔히 오해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과 사람들에게 단지 육신적인 평강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이나 사람들에게 단지 육신적인 평강을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 예수님은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심령에 참된 평강을 주셨습니다.
- 죄에 매여 있던 인간들을 죄의 권세에서 해방하심으로 진정한 심령의 평안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평안을 의미한 것입니다.
- 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 그리고 바울이 골로새서 3장15절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였습니다.
- 죄 아래 매여 고통하며, 죽음과 그 이후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두려운 마음을 떨쳐 버릴 수 없던 인간들을, 죄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상급을 바라보며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인간의 죄를 구원시기 위해 이미 오신 한 아기 메시야가 어떤 분인지? 오늘 본문에서 열거한 그분의 성품을 이해하는 신앙인지? 이해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마음에 영접하여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심을 확신하는 신앙인지? 모든 인생의 해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구원은 예수를 영접하여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은 한 아기께 있습니다. 이 아기 메사야는 인류의 구원의 작은 씨앗으로 오셨습니다.
- 한편 우리에게 이러한 평강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높이며 찬양하며, 죄로 인한 두려움과 떨림에서 해방시키시고, 나의 눈에서 눈물을 씻기사 기쁨의 찬송을 부르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진정으로 사랑합시다.
- 이러한 평강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말미암을 것임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 한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날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의 가정과 친족과 친구와 직장 동료에게 계속 전하며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들의 본분임을 알고 복음 증거를 삶의 현장에서 섬김과 돌봄과 배려의 손길로 전도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