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97구간 짱건.해암.일조.오공.청농.구암 6인이 구암님 선도 아래 계양산의 복잡한 둘레길 잘 걷고 즐거운 하루에 만족합니다.
아침 모닝커피타임
전구간을 마닐라삼 메트로 깔아서 잘 정비되고 푹신 푹신한 둘레길
메트길이 너무 좋아요.
떡먹는 시간
첫 휴식처
재로 정비된 계양산성 공원
아주 깨끗하게 정비되었네요.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이라네요.
계성정
계양산 정상
산성 탐방로
서해랑길 97구간은 구암.짱건.해암. 일조.오공.청농 6인이 검암역서 가정역까지 14.3km로 조금 난해한 코스라 구간을 단축하여 인천 진산인 계양산 둘레길로 드높고 구름 높은 하늘을 감상하며 대체해서 걸었슴다.
계양역서 모닝커피 한잔 하고 임학정> 계양산성>피고개>장미원>계양산성박 물과>어리버리소머리국밥>임학역으로 예상보다 3km가 오버 되었네요.
구암님이 계양산은 집 앞마당이라 하여 일일대장으로 계양산 코스가 많아 요리 조리 꼬불 꼬불한 샛길을 타면서 처음 가보는 삼국시대 축성돤 계양산성도 가보고 앞장서 길 인도하심에 수고로움 을 끼쳐드렸네요. 감사드립니다.
뒤풀이는 계산역 맛집 어리버리소머리 국밥집서 안주 없이 소머리국밥 특에 소주 각일병에도 안주가 넘쳤습니디ㆍ
소주 한잔과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벗들의 우정을 더욱 두텁게 해주고 덤으로 건강 그리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다음 달부터 96구간으로 인천항 차이나타운을 거치면서 정상적인 서해안 해변으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