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하룻밤 자고나니 굳었어요.
이튿날 티동이들이 두배정도 된 것 같아요.
물에 한 번 씻기고 발효유는 깍두기에 요구르트대신 넣었어요!
첫날부터 열일 해 준 것 같아요 ~~ 벌써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첫날 10미리.. 둘째날 30~50미리정도?
깍두기 맛에 영향이 있을런지 궁금하기도 합니당~~~^^
씻긴 티동이 우유 백미리정도에 넣어 놨습니다~~왠지 잘 굳을 것 같아요 낼부턴 본격 시식할거랍니당 ㅋㅋ
맛이 요구르트메이커로 한것에비해 구수한 것 같아요. 시큼하지않아요 아직 .
시간을 더 오래둬야 하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ㅋㅋ암튼 정은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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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버섯 3일차 발효유조금넣고 깍두기담갔어요.
베베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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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20: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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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티벳버섯 양도 늘고
우유양도 빨리 늘다니요.
놀라워요.
금손이시군요.
혹시 너무 빨리 늘렸나요 ?^^
겁없이 마구마구 하는 편이어서. 그냥 했어요!^__^
깍두기에 넣으시는군요.
신선한 아이디어시네요.
저도 따라 해봐야겠어요.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빨리 적응할줄 몰랐어요.
최적의 환경을 만난듯 하네요^^
날씨가 딱인가보네요. ㅎㅎ 잘 지켜봐야겠어요. 어찌될지 .경험이 없으니요 ㅠㅋㅋ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있다고
저는 깍두기가 맛있어 보여요. ㅎ
열심히 배양하셔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깍두기 맛이 궁금합니다.
김치종류에 넣을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어요...
우유라고 생각하면 깍두기가 상할거 같고
발효만 생각해보면 괜찮을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