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훈련 통합화력훈련 감상 후 의문점 적 드론 접근하면 생존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인가?-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한미연합 훈련 통합화력훈련 감상 후 의문점 적 드론 접근하면 생존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한미연합 훈련 보고서 너무 쇼 쇼 쇼 하는 것 같네요. 만약에 제가 북한군 전차 및 전술 운영팀이라면 한미연합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서 아... 자폭드론 운영하는 방법 생각할 것 같네요....
자폭드론 대비책 없는 쇼 쇼 쇼 또한 형식적 훈련 같네요...
간단하게 국내에 저렴한 드론을 자폭드론 개념으로 해서 전차 훈련하는 곳에 투입 후 생존 테스트 하는 것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전차 전술이 변경 되것 같네요.....
그냥 궁금해서요.. 동영상 보고서 쇼킹.....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차량 폭파한 '자폭 드론' 영상 공개…"북한도 활용 가능, 소프트킬 대응 시급"|D:이슈 https://www.youtube.com/watch?v=ZfJVNahYhJM
한미연합사단 연합 통합화력훈련 ㅣ 국방홍보원
https://www.youtube.com/watch?v=ALXShCS23ao
처리기관국방부 (국방부 육군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교육훈련정책과)처리기관
접수번호2AA-2403-0488880
접수일시2024-03-15 08:06:54
담당자(연락처)한승우 (042-550-3321)
처리예정일2024-04-03 23:59:59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건강과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먼저 육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고견을 제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민원인께서 제기해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제기해주신 민원내용은 '기갑 / 기계화부대의 실전적 훈련과 기동과 적 드론 위협에 대한 방호능력 구비에 대한 훈련 필요성 제기'로 이해하였습니다.
육군은 실전적인 부대훈련을 강화함으로써 전평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전투원 및
전투부대 육성을 적극 구현하고 있습니다.
한국군 기갑 / 기계화 부대는 한측 단독훈련, 한-미 연합훈련을 국내 / 국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발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전 고려 전장환경과
위협요소가 다양화 된 만큼 기갑 / 기계화부대 생존성 유지하 실전적 상황과 연계하여
육군의 야외실기동훈련인 TIGER 훈련간 한-미 연합 실기동,실사격 훈련을 작년대비
규모와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매면 해외 현지에서도 기갑 / 기계화부대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특히, 훈련의 '질' 향상을 위해 생존성이 보장된 가운데 신속한 기동,
진지전환, 기동 / 정지간 사격 등을 집중숙달, 드론 위협 등 다양한 적 위혐에 대한
방호훈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육군본부에서는 귀하께서 제시해주신 고견을 잘 참고하여 기갑 / 기계화부대의
생존성 보장,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관심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육군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개인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위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중령 한승우 (042-550-332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