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우리에게 필요한 놀라운 말씀. 호세아書 그 두 번째 이야기, 하나님께 올바로 가려면 말씀을 갖고 힘써 여호와를 알아야합니다
2019년 3월 20일 공부한 내용입니다.
[제6과] 하나님의 전신갑주 (엡 6:10~20)(2) -제104강
8. 기 도 (계속)
⑸ 기도는 향연처럼 하나님 존전으로 올라간다.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왜 향연처럼 받으시는가? (계속)
《호세아서》 -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책 (계속)
【호세아 6장】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첫째 날 :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구약시대)
둘째 날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속을 완성하시고, 성령이 오셔서 교회가 시작되어 복음이 이스라엘 뿐 아니라 온 열방에 퍼진 날. 이스라엘은 꺾이어져 나가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짐
셋째 날 :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온전히 한 새사람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어지는 날
⇒ 셋째 날의 시작 : 이스라엘의 독립(1948년 5월 14일), 예루살렘 성전산 탈환(1967년 6월 10일)
※[카펠리오(καπηλεύω)] : 거래하다(이득을 취하는 목적으로), to make a trade of 〔Strong’s Greek 2585. kapéleu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