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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국민부담 적자성채무 77조..1인당 162만원
국가채무는 2000년 말 111조9천억원에서 2001년 말 122조1천억원,
10가구중 3가구 "빚얻어 생계유지"
전국 456만가구 지난 1분기 적자 살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로빈곤층이 130여만
우리나라의 빈곤층이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추산
올해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작년 동기에 비해 2.7% 성장하는데
구직 단념 급증..체감실업률 7%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10.7%로 고시준비생과 학원수강생 등 비경제활동인구까지 포함하면 최고 14.3%에 육박
위의 통계가 남의 나라일이었으며,위의 통계가 다른 나라의 통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려야 할때란걸 통계가 보여주는겁니다,,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일본에 무상 3억불, 재정차관 2억불,상업차관 3억불로 포항제철을 건립하고기업에 투자하였고 경부 고속도로에 투자하였습니다,,베트남전의 댓가로 경제건설에 투자하고 한강의 기적" 경제건설의 기초가 되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일본 8억 달러 사용내역을 보자
전체 청구권 자금의 55.6%가 포항제철 건설 등 광공업 투자에, 건설(2천1백61만 달러),경부고속도로 건설(6백89만 달러), 상수도 확장(4백9만 달러), 한강철교 복구(89만 달러),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백78만 달러), 철도시설 개선(2천27만 달러) 등이 이때 이뤄졌다. 상대적으로 농어민에게 돌아간 자금은 많지 않았다. 농림업에 7.8%, 수산업에 5.4% 등
그럼 다른 나라는 어떻게 사용하였을까요
필리핀이 5억5천만 달러로 제일 많았고, 한국이 3억 달러, 인도네시아 2억2천3백8만 달러, 미얀마 2억 달러, 베트남 3천9백만 등
인도네시아는 대통령 개인별장,부유층위한 호텔 계획대로 실시되지못했고,미얀마는 파괴됐던 철도 및 도로 복구 등에 주력하면서도 당시 총리의 ‘복지국가계획’을성공시키기 위해 사회복지 부문에도 상당액의 자금을 투입했다. 베트남은 전체 자금의 50% 이상을 발전소 및 송전시설에 투입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었다면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할려는 S프로젝트는 한국의 박정희전 대통령식인가요,,놀고 마시고 하는 필리핀,인도네시아,미얀마, 식인가요,,그 해답은 바로 나온다
하지 않고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자금을 놀고 먹고 마시는데만 사용할 생각을 한 노무현 대통령의생각도 한심하지만,,이걸 천문학적인 자금을 집행함에 있어서 엄격한 정부 시스템에 의해서 철저한 검증절차를 밟아서한것이 아니고 사기꾼의 농간에 정부가 로비를 당한것인지 속은것인지 아리송하게 국민의 혈세를 S프로젝트에 약 500억 달러란 천문학적인 자금을 싱가폴에서 200억 달러들어와서 총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과연 국가와 온 국민들께 득이 되는것이 뭔가 는 없고 약 500억달러를투입할려고 했다,,,
행담도 개발사업이란것이 섬과 다리와 바다의 합창교향곡,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손길이 어우러진 서해대교의 다이아몬드"라고. 조만간 돌고래쇼장, 해양수족관, 골프연습장, 요트장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적혀있었다. 안내문에 따르면 그 후에는 분수광장, 실내수영장, 실내눈썰매장, 해수사우나, 나비박물관, 식물원, 파충류관, 조류원, 호텔,등 모두 먹고 마시고,놀고 하는데 투자하는 해양 레저단지로 만들겠다 는것이다
생활권에두었고 총자산 : 17조 6155억 원(2001)매출액 : 11조 861억 원(2001),포스코 제철소를 만들었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와 포스코에 투입된 자금이 약 8억달러 ,노무현 현 대통령이 S프로젝트에 투입된 자금이 약 500억달러
500 대 8 억달러,, 500억 달러주 목적 사업은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는곳에투자하였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부고속도포스코제철사업등에 투자하여 한국 경제의 기초를 놓았다
그런데 500억달러는 투입하여 겨우 생각해 낸것이 놀고먹고 마시고 하는데 대부분을 없애는것이 S프로젝트인가 봉이 김선달식 도로공사와 문제의 1억500만달러의 지급 보증 계약인데김 사장은 실패해도 1억500만달러를 보장받고 성공하면 수익의 90%를 차지하는 반면, 도로공사는 이익이 나면 10%의 이익을 챙기고, 실패하면 100% 책임을 지는 ‘ 이상한 계약’이고 황당한 계약이다,,지나가는 소도 웃겠다
사업이라 하여 외국인들이 매입하지 않아서 결국은 국내기관들이 매입하여 국민부 담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경남기업(전 대아건설)으로부터 120억원을 빌려 행담도개발(주)을 손에 넣은 과정 인데,,모두가 가짜인 김씨 이력서만 믿었는데,, 정부에서 이 가짜를 몰랐다는건 오리발 내밀기 이다, 힘없는 믿었다는건 국민들을꼭두각시로 생각하는 자들이 청와대에 있는것이다 믿는곳도 없었고 가진것이라고는 다리 두쪽 뿐이었던 김재복이란 사장은 행담도로 내려와건물주의 증언으로"" 내 소유의 건물 지하에서 5~6개월 정도 임대료도 내지 않은 채 사무실을 운영했다" 형편없는 인물이란 걸 도로공사가 몰랐을 리 없는데도 이런 사람이 어떻게 청와대를 안방처럼 드나들고 사업을 주도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지적했으며 어떻게 경남기업이 120억원을 빌려줄수있는가 국민부담없이 50조원을 외자유치만 하여 꿈의 파라다이스를 만들겠다는데 싱가폴 투자하는 사람들이맛이간 사람들이 아닐것이고,수익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사업도 아닌데 그런 막대한 사업에 투자할일도없는데 내용을 보면 완전히 변칙적인 방법이다,, 무늬만 외지 유치며 대부분이 정부와 국민부담인데 건설사업측에서 가져간다는 계약서에 상식을 가진 일반국민들이라면 이면계약 혹은 로비의 강력하 냄새가 나는건 당연한것이다 S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이라고 설명하는 행담도 건설사업은 8500만달러의 해외채권 발행도 외국에서소화가 안 돼 결국 국내 기관들이부담을 떠안았고 행담도 건설보다 훨씬 규모가 큰 S프로젝트의 외자 유치 역시 ‘무늬만 외자’고 결국 국내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는 것이다.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은 ""싱가포르 정부는 행담도개발㈜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완전히도깨비 장난에 국민들이 사기당하고 있다
분들이 나와서뭐가 잘못인가란 식으로 속담에""방뀌낀 놈이 오히려 큰소리 친다"" 고 기고만장한 폼이 더 한심하다
이 정우 정책 기획위원장이
""위원회는 나라의 희망이다. 일부에서 ‘아마추어’ 운운하지만 번지수가 틀린 비판이다. 아마추어 일수록 구태와 시류에 덜 물들었으니 태도가 공평무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그러니 오히려 아마추어가 희망이다""며 잘못에 대해 완강하게 옹호하는데,, 문제는 아마추어인가 프로인가가 문제가아니라,,아이디어를 누구나 낼수있으며, 아이디어를 냉정하게 평가할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집행은 해당부서 전문가들이 해야 하는것이다,,법관이 아닌자들이 아이디어를 내었다고 검사도 하고 전문부서는 없애고각종 위원히가 기획하고 집행하면된다 ,노무현 대통령과 위원회만 있으면 된다
앞으로 2년 몇 개월이 너무 불안하다,,그 사이에 또 어떤 사건을 벌리고 나라를 온똥 망가지게
우리나라에서 매일 30명이 자살로 숨지고 있으며 9백60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같은 자살 증가율은 경기가 장기침체국면에 빠지면서 급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다수 서민들이 느끼고 있
는 절망감이 얼마나 큰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철이 자살 명당이 되었는지 오래고,강도가 활개를 쳐서 여성들이 밤거리 단니기 힘든시대이다,,가족 동반 자살도 이제는 면역성이 생겨서 처음에는 놀라는 국민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하루 일과가 된듯하다
이 정도면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잘 알듯도 한데 황당한 허풍이나 떨고있을 시기는 아닐것이다
이런말이 있지요
우리 속담에""선무당이 사람잡는다""란 말이 있는데 ""선 무당들이 나라 망하게 할것 같다
우울한 2005년의 현실,,, 이 자살한 사람들은 과연 대통령 선거때 노무현 대통령님을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
첫댓글 정신좀차려라 이띨띨한놈아.박대통령하고 비교할 수 도없지만 쪽팔리지도 않냐?
그래도 계속 ~도시 !도시 개발. 개발. 정신 없지요? 무슨 돈으로 ? 채권발행 ,~~~발행 연금가지고 보상?
아~~ 정말 화난다 입에서 나오는말마다 왜그런 좇같은 말만 하는지 화난다( 님들 욕설을 써서 죄송하지만 다른 표현방법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이해해주십시요)
선무당이 사람잡는거 맞습니다.노무현의 세월은 잊고 싶은기억뿐입니다.파랑새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