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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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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띠방 라면 이야기
떡갈나무 추천 0 조회 117 19.10.04 15: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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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4 15:40

    첫댓글 ㅎㅎ나는 시골있을땐 라면을 먹은기역이없지요 서울와서야 그때는 정말 라면이 최고에 입맞이었지요 나도 처음먹은 라면은 정말 맛있었다는 기역 지금은 몸생각해 어쩌다 한번 먹는다오~~^^

  • 작성자 19.10.04 15:53

    저도 시골이 고향이지만 그때는 그랬지요
    어쩌면 배불리 못먹던 시절인 것 같네요...댓글 감사~웃는 하루 되셔요~~^^&

  • 19.10.04 15:41

    가마솥에 끓인 대용량의 라면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며 먹고 싶어요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시네요~~^^

  • 작성자 19.10.04 15:50

    젊었을때는 자장면 곱배기 두그릇도 적었는데 지금은 보통 한그릇도 많네요
    농촌의 추억이라기 보다 많이 먹고싶던 시절의 추억이지요
    날씨가 화창하네요..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 19.10.04 16:21

    @떡갈나무 눈에 주사 맞고 가는 길에 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속이 허전하여 늦은 점심을 라면아닌 칼국수 조금 먹고 가고 있습니다
    식욕 당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19.10.04 19:20

    삼양라면 처음본것같아
    지금도 야식으로 술안주로
    아는친구들은 라면을 전자렌즈로
    그냥돌려서 술안주하드라
    떡깔나무야 감사~~^^

  • 작성자 19.10.04 19:48

    그후 라면땅 이란게 유행 했지요
    기름에 튀긴게 맥주 안주로는 짱!!
    오늘도 방 가꾸기에 열심 활동하시는 운영진님께 감사~^^*

  • 19.10.04 19:55

    학창시절엔 그리도 맛있던 라면이
    이젠 칼국수보다
    서열이 뒤처집니다.
    밀가루냄새가 나는거같고..
    라면은 더맛있고 다양하게 개발되는데
    우리네 입맛은 역으로 가니..

  • 작성자 19.10.05 00:24

    라면도 많은 발전을 했건만 처음 맛을 못따라 가네요
    그래서 모든게 첫. 햇 이라는 말도 더 좋은것 같네요~휴일 즐겁게 보내세요~ㅎ

  • 19.10.05 13:03

    난,그때 학교서 나눠 주던 옥수수빵 ‥
    먹었던 그때가‥그리워‥ㅎ

    그리고‥두찌누나가‥끓여주던 라면 생각 난다‥ㅎ 석유곤로에 ‥노랑 양은 냄비‥ㅋ

  • 작성자 19.10.05 20:57

    옥수수빵
    국민학교때 미국에서 원조 받아서 빵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식주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
    나중엔 반으로 줄더니 밀가루빵으로 변했지만
    점심 건너던 그시절 정말 맛 있었지....... 라온님~~댓글 고마워여~^^*

  • 19.10.05 21:14

    아,,,,생각나넹 왈순 아지매 라면
    쥑여줬어요 맛있어서,,,,ㅎ
    떡갈나무 친우님 감사요?
    엣 생각나게 해줘서,,,,,

  • 작성자 19.10.06 05:31

    영초이님 올만입니다
    별일 없으신지?
    추억에 한구석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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