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인류는 가출과 토라짐의 역사로 쌓아진 종족이었구나
산다는건 그런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소심한 녀석 같으니.네가 거기 들어가서 히키코모리마냥 꼼짝도 안하는 주제에 밥만 축내니까 사람구실하라고 내쫓은 거 아니냐. 그거 가지고 삐져가지고는.
쫓겨나기전 사실 배속에는 혼자가 아니었다. 동생과 함께였다. 단지 나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서 탯줄로 동생의 목을 감았다. 졸랐다. 버둥되던 동생은 서서히 움직임을 멈췄다. 곧 나는 추방 당했다. 젖과 꿀이 흐르던 엄마의 자궁에서 내쫓겼다. 거꾸로 매달린 채 나의 엉덩이를 녹색 마스크를 쓴 남자가 내리쳤다. 울어! 울어!
예능관 문학 ㅎㄷㄷㄷ;
카인 ㄷㄷㄷ
첫댓글 인류는 가출과 토라짐의 역사로 쌓아진 종족이었구나
산다는건 그런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소심한 녀석 같으니.
네가 거기 들어가서 히키코모리마냥 꼼짝도 안하는 주제에 밥만 축내니까 사람구실하라고 내쫓은 거 아니냐. 그거 가지고 삐져가지고는.
쫓겨나기전 사실 배속에는 혼자가 아니었다. 동생과 함께였다. 단지 나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서 탯줄로 동생의 목을 감았다. 졸랐다. 버둥되던 동생은 서서히 움직임을 멈췄다. 곧 나는 추방 당했다. 젖과 꿀이 흐르던 엄마의 자궁에서 내쫓겼다. 거꾸로 매달린 채 나의 엉덩이를 녹색 마스크를 쓴 남자가 내리쳤다.
울어! 울어!
예능관 문학 ㅎㄷㄷㄷ;
카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