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여행 리허설 8, 예능영어여행,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7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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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717번에 도착하여
‘영어여행 리허설 8, 예능영어여행’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717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English Travel Rehearsal #8, Performing Art English Travel“
오늘은 다시 1,000 정류장을 같이 가는 영어여행천리길의 흥미로운 여정에
717번째의 정류장에서 실제의 영어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리허설여행 8의
‘예능영어여행 (Performing Art English Travel)’을 체험합니다.
예능영어여행이란 말 자체가 아마도 창의적인 제가 세상에서 처음 하는
말일수도 있겠습니다.
하기야 말 자체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겨나는 것이기에 전혀 이상할 것도
없겠습니다.
하여간에 흥미로운 영어여행천리길을 더욱 흥미롭게 하기위한 노력으로
저와 몇몇 뜻을 함께하는 분들은 예능영어여행을 하기로 의논하였습니다,
우선 위키페디아의 오케스트라에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정의를 살펴
봅시다.
흥미로운 예능영어여행길에 딱딱한 영어를 하게되어 미안한 생각이 좀 들지만
여러분이 이해하시는 만큼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미국인 컴퓨터 회사의 여사장을 방문하면서
2012년 여름, 독일마을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 독일마을에서의 풍경입니다. 매여진 틀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영어체험을 합니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LSO), founded in 1904, is the oldest of
London's symphony orchestras. It was set up by a group of players who left
Henry Wood's Queen's Hall Orchestra because of a new rule requiring players
to give the orchestra their exclusive services. The LSO itself later introduced a
similar rule for its members. From the outset the LSO was organised on co-operative
lines, with all players sharing the profits at the end of each season. This practice
continued for the orchestra's first four decades.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헨리우즈 퀸홀 오케스트라가 독점적으로 연주자들에게
봉사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규칙 때문에 떠난 연주자들의 그룹으로 만들어진
1904년에 세워진 런던의 가장 오래된 런던의 오케스트라로서 역시 유사한 규약을
후일에 멤버들에게 전하게 되었는데 협약으로 시즌이 끝날 때는 그 수입을 모든
연주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것으로 이러한 경영행위는 10 년간 계속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의 예능영어여행은 참여자들의 형편에 따라 그 프로그램과 경비가 매우
다양하고 본인들의 사정에 맞게 꾸며질 것입니다.
이러한 여행 자체가 영어의 직, 간접적인 체험을 보다 흥미롭고 실제적이며
효율적인 체험이 되도록 상호 노력하는 길만이 가장 보람되고 유익한 일이
될 것이지요.
벌써 적지 않은 분들이 참여의 의사를 여러 곳에서 요청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잘 운영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러한 경영을 잘하시는
분들과 협력하여 서로가 만족한 체험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제가 이야기 드릴 것은 체험자들의 형편에 알맞게 모든 프로그램을
창의적이며 흥미롭고 유익하게 만들도록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모임에서 바로 엊그제 한 중국인 젊은 여성은 짧은 인생길에서 너무
이것 저것 신경을 쓰다가는 아무 일도 못하게 된다면서 자신은 좋다고
판단이 되면 신속하게 결정하는 성미라고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참 좋은 생활철학이며 그러한 태도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성공에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대꾸하였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태도는 바로 제가 오랫동안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이지요.
예능영어여행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감상하여도 좋겠고 자신이 여행친구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해 보이거나 노래를 들려 줄 수도 있겠으며
소규모 음악회를 열고 영어로 감상회를 가지며 영어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들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을 하며 경쟁이 아니라
팀웍 (Teamwork)을 이루어 즐거움을 함께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는 다시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보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 있는 영어여행길이 되기 바랍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뵙겠습니다.
2014년 3월 7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TV/신문/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Media English Teacher for Koreans David S. Ro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천리길영어)
다음의 카페영어마을
* 노대성의 영어여행천리길(천리길영어)은 영어체험의 특유한 길입니다.
긴 설명을 피하며 조금씩 꾸준히 장기간 영어 생활화의 길잡이가 됩니다.
천리길영어는 2008년 5월 10일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하고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미국의 문화와 영어를 익히도록 합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셔도 좋으나 매회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