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크리스마스때 후쿠오카 여행을갔는데 그때 빅카메라에서 니콘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는데요 ..
별로 쓰지도않았는데 다른덴 이상없고 카메라 필름표면에 검은 점박이처럼 (마치 먹물튄거처럼) 꺠져있네요 ㅠㅠ.필름이..
근데 제가 구입할때 주는 품질증명서? 이런게 찾아봐도 없어요 ㅠ 잃어버린거같기도하고 ㅠㅠ.분명 살때 여행객으로 사서 여권으로 면세까지받았는데 ㅠㅠ.. 어떻게 샀다는 보증할방법이없을까요.. 산지 일년안된거라 무상수리도 가능한건데 사실 ㅠㅜ.
답답해서 지금 오사카 살고있는데 한국까지 가져가서 유료로 수리하려니까 보증서없으면 유로라도 수리해줄수없다네요;;
그럼 이걸 대체 어디가서 고쳐야하는지 ㅠㅠ.............
무슨 방법이없을까요?ㅠㅠ
첫댓글 니콘 센터 한번 가보세요. 오사카센터에 가시면 좀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요.(공휴일만 쉰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센터에 수리 맡길때 보통 보증서는 들고가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