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크리스마스♥️
바트랑 산책하고 먹고 자고 산책하고 먹고 자고..ㅋㅋ
별거 없이 편안~하게 보냈어요
바트 발이랑 엉덩이 씻기고 이빨 닦이고 방도 치우고 이불빨래도 했네용
바트가 사타구니를 자꾸 핥고 산책할때 발고 계속 들고 다녀서 속상속상
크리스마스에도 열심히 마사지마사지~
저녁 산책 후 바트
산책하는데 바트가 첨엔 잘 걷다가 오른쪽 뒷다리를 들고 계속 걸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산책은 좋아해가지구 한 다리 들고 잉차잉차 열심히 다니긴 하는데 계속 그러면 속상해서 그냥 안고 다녀요..ㅋㅋ
바트가 침대 위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계단을 안 써서.. 침대프레임을 버리고 매트리스만 쓸까 고민중이에요
12.26
오늘은 주문했던 강아지 가방이 도착했어요~~
바트 너무 기엽자낭♥️
바트 개망토도 사은품으로 주셨어요~~
ㅋㅋㅋㅋ너무 기여워!!!
반다나도 선물로 주셨어요~ 잘 안 쓸거 같긴 한데.. 기엽자나!
점심 산책도 나갔다왔어요~
그럼 전 이만 또 일하러.. 총총
첫댓글 반다나 한거 넘 예쁘고 마지막에 코트가 매우 럭셔리 합니다 ㅎㅎ 망토쓰면 얼음 안되나요? 쁨이는 모자씌우면 얼음이라 못쓰는데 ㅋㅋ 어리는 다 쓰기도 전에 엄청 털어가지고 제대로 씌워본일이 없네요 ㅋㅋㅋ 근데 바트 코가 원래 저렇게 까맣고 똥그랗게 귀여웠나요? 유독 이번 사진들에 바트 코가 더 크고 귀여워보이네요 ㅎㅎ
ㅋㅋ바트가 너무 얌전해서 뭘 입혀도 가만히 있어요~~ 코트 저거 한벌 밖에 없는건 비밀....ㅎㅎㅎ 쁨이 모자 씌우면 얼음된다니ㅋㅋㅋ 넘 귀여울 거 같아요~~
바트 코 너무 귀엽죵ㅎㅎㅎ
바~트 느낌 있다!!!~~^^
뭐든 다 잘어울리네요
안목있는 센스쟁이 토토리 누나 (바트에겐 산타클로스 누나)
제 눈에는 바트 모자 있는 망토 입고 귀 눌린게 젤 귀여워 보여요ㅋㅋㅋ
구찌는 옷도 엄청 많은거 같던데~~~
구찌 옷빨도 잘 받고 너무 예뻐요~~
@토토리(장하경) 쉿~구찌한텐 비밀인데 짝퉁에 싼거 찾아 입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귀여워~~귀여워요~~반다나 사서 나도 냥이 해줘야겠어요~~
ㅎㅎㅎㅎ너무 귀여워서 자꾸자꾸 돈이 나가요....ㅎㅎㅎㅎㅎ~~~
바트 사랑 많이 받고 있는게 넘넘 잘 느껴져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