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231312
'40-40 눈앞인데' 김도영, LG 에르난데스 150km 강속구에 팔꿈치 맞았다 "CT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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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WJSN 이루다
첫댓글 정황상 고의성이 너무 의심되네요
어떤 정황이 있었나요?
저도 이쪽에 무게를 싣는 편입니다사과도 없고 곧바로 아웃 잡고 세레머니포수가 요구한 코스도 아니고 이날 가장 빠른 공이 여기서 나왔고 제구력이 안 좋은 투수도 아니고요
@슈퍼구랑죠#1 경기내내 스트라이크 존으로 형성되고 있던 투구가 본인의 견제미스와 주자의 도루로 1루가 비자마자 몸쪽 빠른공 사구라서요.
그렇군요 말씀감사합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첫댓글 정황상 고의성이 너무 의심되네요
어떤 정황이 있었나요?
저도 이쪽에 무게를 싣는 편입니다
사과도 없고 곧바로 아웃 잡고 세레머니
포수가 요구한 코스도 아니고 이날 가장 빠른 공이 여기서 나왔고 제구력이 안 좋은 투수도 아니고요
@슈퍼구랑죠#1 경기내내 스트라이크 존으로 형성되고 있던 투구가 본인의 견제미스와 주자의 도루로 1루가 비자마자 몸쪽 빠른공 사구라서요.
그렇군요 말씀감사합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