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통수 맞고 다시는 농구안본다 하면서 kt경기 계속 챙겨보고있고 팬질중인데
다시 부산에 농구단이라...
마음이 참 싱숭생숭 이미 통수 2번 맞아서 또 언젠가는 갈팀이겠거니 싶기도하고
Kt 버릴까 버릴까 하다가도 허훈 하윤기 등 못잊어 팬질중인데 이들 버리고 kcc로 다시 갈아탈수있나 싶기도하고 결국엔 장판팬 되겠지만ㅜ
첫댓글 같이 응원 하시쥬..
결국 선수로 응원하게 된 팀은 그선수들까지만 그팀 팬이 되더라구요 ...ㅠ
두팀다 응원하시죠 ㅎㅎ
전 나산플라망스부터 응원하다가 kt 까지 가고있는데요 이번에 홍석이 떠나니 쉽지않네요 허훈 윤기보고 응원합니다 이제는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아래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오리온스가 그랬습니다야반도주매각해체 소노...
기아시절 이후 조성민이 에이스로 발돋음하면서부터 kt팬이 되었는데 사실 지금도 부산시는 믿음이 안가서 언제 또 떠날지 모르는 kcc에 정이 가진않는데 그래도 강팀에 스타도 많다보니 직관가고싶은 생각은 드네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팬이되지않을까싶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선수가 많아서 kcc 응원하려구요 떠난 KT는 아쉽지만.. 이제 수원팬들에게 보내줘야죠(제맘속에서...)
첫댓글 같이 응원 하시쥬..
결국 선수로 응원하게 된 팀은 그선수들까지만 그팀 팬이 되더라구요 ...ㅠ
두팀다 응원하시죠 ㅎㅎ
전 나산플라망스부터 응원하다가 kt 까지 가고있는데요 이번에 홍석이 떠나니 쉽지않네요 허훈 윤기보고 응원합니다 이제는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아래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오리온스가 그랬습니다
야반도주
매각
해체
소노...
기아시절 이후 조성민이 에이스로 발돋음하면서부터 kt팬이 되었는데 사실 지금도 부산시는 믿음이 안가서 언제 또 떠날지 모르는 kcc에 정이 가진않는데 그래도 강팀에 스타도 많다보니 직관가고싶은 생각은 드네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팬이되지않을까싶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선수가 많아서 kcc 응원하려구요 떠난 KT는 아쉽지만.. 이제 수원팬들에게 보내줘야죠(제맘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