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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가슴이치킨치킨
여시들 안녕ㅎ... 콧멍에 글 첨 찌는데 나 너무 떨려...ㅎㅎ 괜히 아는 척 하는 거 같고 그래...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얼터너티브락에 대해서 설명(을 붙여넣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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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생겨나 1990년대 말에 기존 록 음악의 평범한 구성 방식에서 탈피한 록 밴드들이 등장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너바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의 록 밴드의 음악만을 지칭하는 용어였으나, 최근에는 기존의 메탈적 성향을 벗어난 모든 록 음악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쓰이고 있다. 얼터너티브 록은 1980년대 그런지, 브릿팝, 고딕 록, 인디 팝 같은 독립 음악의 다양한 하위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
라고 나와있어!
나는 80년대의 주류음악인 줄 알았는데 90년대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실 나도 잘 몰라... 음악 장르 넘 어려워ㅠ
각설하고, 얼터너티브 록 장르 중에서도 새벽에 듣기 좋은 곡으로만 모아봤어!
1. Secondhand Serenade - Fall For You
Because tonight will be the night that I will fall for you. Over again.
오늘은 내가 너에게 반하게 될 밤이 될테니까. 다시 한번 말이야.
Don't make me change my mind, Or I won't live to see another day
내 마음이 바뀌지 않게 해줘, 아님 난 살수 없게 될거야
I swear it's true. Because a girl like you is impossible to find.
맹세코 이건 사실이야. 왜냐하면 너같은 여자를 찾기는 불가능하니까
이 노래는 어쿠스틱 버전도 좋아... 첨에는 이게 락발라드인줄 알았는데 이게 장르가 얼터너티브 록이더라궁...ㅎ
Emo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큰 장르로 따지자면 얼터너티브 록인가봐! (아는 척을 해본다)
내가 이노래 추천해서 들은 사람 치고 Secondhand Serenade 싫어한 사람 아무도 없어. 들어봐.
2. Secondhand Serenade - Suppose
In my eyes I'm screaming for the sight of you
내 눈은 당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절규하고 있어요.
And tonight I'm dreaming of all the things that we've been through
그리고 오늘 밤 난 우리가 겪던 모든 일들을 꿈꾸고 있고
And I can't hold on to you. So I guess I'll be lonely too.
당신을 붙잡을 수 없죠. 그러니 난 외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세컨핸드 세레나데는 명곡이 진짜 많아... 내가 페북 좋아요도 했는데 곧 앨범 나온다더라구... 근데 안나와....
제목 골라달라고 해서 댓글도 달았는데 안나와... 왜.... 왜.....
이노래는 고3때 친구한테 추천했던 노랜데 친구가 진짜 좋다고 극찬을 해서 내 전자사전에 있던 세컨핸드 노래를 다 넣어줬어
개썅명곡이니까 들어봐. (강요)
3. Secondhand Serenade - Broken
Is it broken? Can we work it out?
그곳이 무너졌니? 우리가 해낼수 있을까?
Let’s light up the town, scream out loud!
이 마을을 밝히고, 힘차게 소리지르자!
I can see in your eyes. You’re ready to break.
난 네 눈을 읽을수 있어 넌 무너져가고 있어
Don’t look away.
눈길 돌리지마
고3 야자시간에 수능특강 풀 때마다 날 위로해주던 노래야...
여시들 세컨핸드 세레나데 이름 뜻이 뭐냐면 내가 지금 부르는 사랑 노래들은 다 두번째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불러줄 노래가 첫번째 세레나데임! 이런 뜻이래...
멋진놈.... 니가 내 별이다...♧
4. The Spill Canvas - All Over You
I gotta feel you in my bones again
나는 너를 뼛속 깊이 다시 느끼고 있어
I'm all over you. I'm not over you.
I wanna taste you one more time again
나는 너를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
I'm all over you. I'm not over you.
The Spill Canvas는 세컨핸드 세레나데랑 비슷한 분위기의 밴드라고 들었어
뭔가 둘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아? 나만 그럼 미안...ㅎ
얘네도 좋은 노래 진짜 많은데 하나 딱 추린 거야. 보컬 목소리 섹ㅎ시ㅎ
5. The Spill Canvas - The Truth
There is a part in every day. When I lie to myself, And say that it's okay.
그것은 모든 날의 한 부분이야. 나는 나에게 거짓말을해, 괜찮다고.
'Cause if I don't, I think, I'll go insane.
왜냐하면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미칠테니까.
But the truth is i only have myself to blame
그러나 사실은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어.
가사가 너무 주옥같지 않아? 힘들 때마다 들으면 좋을 거 같아.
6. 30 Seconds To Mars - The Story
I've been thinking of everything, I used to want to be.
내가 되고 싶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I've been thinking of everything of me, of you and me.
난 너와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생각해봤어
This is the story of my life
이건 내 삶에 대한 이야기야
These are the lies I have created
이것들은 내가 지어낸 거짓말이야
분위기 진짜 묘하지. 나는 노래 다운 받고 싶을 때 멜론도 이용하긴 하지만 4shared에서 단어 아무거나 쳐서 나오는 노래 듣는 거 좋아해. 그러면 내가 모르는 노래들도 다운 받을 수 있거든!
이거는 SG워너비 The story 받으려고 들어갔는데 The story치니까 딱 나온 노래야
들어봤는데 분위기도 내 스타일이길래 얼른 다운받았지! 약간 퇴폐적인 느낌? 나만 그런가?ㅎㅎ
7. J.R. Richards - A Beautiful End
8. Snow Patrol - Chasing Cars
If I lay here, If I just lay here,
내가 여기에 눕는다면, 내가 그저 여기에 누워있으면,
Would you lie with me and just forget the world?
너도 내 옆에 누워 우리 함께 세상을 다 잊어볼까?
Forget what we're told, Before we get too old,
우리가 들은것들은 모두 잊고, 우리가 더 늙어지기 전에,
Show me a garden that's burstin’ into life
너의 열망을 나에게 보여줘.
나는 몰랐는데 이게 국민은행 CF에 나왔었나봐... 2006년에 발매된 앨범인데 그럼 2006년에 같이 나온 건가...?ㅎ
광고 음악에 어떻게 쓰였을지 궁금하네 분위기가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궁...
9. M.O.T - Cold Blood
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
유리는 날카롭게 너와 나를 배겠지
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
못 아는 여시들 많지? 얘네가 왜 얼터너티브야? 하는 여시들도 있을 거야...ㅎㅎ
나도 얼터너티브인지 몰랐는데 못 스타일 자체가 장르를 나누기 어려운데 굳이 분류하자면 라디오헤드랑 비슷한 장르라더라구
라디오헤드는 브릿락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큰 스타일로 보자면 얼터너티브가 더 가깝다길래 추천글에 넣었어
못은 가사가 참 좋아서 나도 즐겨 듣는 편이야!
10. M.O.T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no i'm not alright at all 비틀거리며 비틀거리며
no i'm not alright at all 매일 부서져 가겠지만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오늘은 어떤 기념일도 되진 않을 겁니다
가사 진짜 멋지지 않아? 나는 못 노래 들을 때 마다 가사에 진짜 감탄해.
이노래는 사실 중학교 3학년 때인가ㅋㅋㅋ 팬픽 한참 보다가 알게 된 거야ㅋㅋㅋㅋㅋ
내가 중학교때 빅뱅을 참 좋아했는데... 어떤 팬픽이었는지 생각은 가물가물 하지만 그 작가님께 이자리를 빌어...
좋은 노래 알려줘서 정말.... 감사하닥!!!!!!!!!
11. M.O.T - 다섯개의 자루
자루들에선 잘 설명할 수 없는 익숙한 냄새가 났고
그것이 우리를 조심스럽게, 혹은 경건하게 했다
그러나 눈물을 참는 식으로 아무도 입을 열진 않았다
단순하게 해석하자면 살인인 거 같은데 중학생 때는 이거 듣고 살인인가봐.... 무서워.... 이랬는데
지금 들으니까 되게 많은 뜻이 담겨있는 거 같아
정확한 해석을 하긴 어렵지만ㅎㅎㅎ 민망하니까 나만 생각하고 있을게ㅎ...
여시들도 생각을 나눠줘....ㅎ
못 노래도 퇴폐미 쩌는 거 같애...
미리듣기 뭐얔ㅋㅋㅋㅋㅋㅋㅋ 간주밖에 안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영상 추가할게... 못들은 여시들은 이걸로 들어줘!
12. Green Day - Boulevard Of Broken Dreams
11. Boulevard Of Broken Dreams.swf
☆얼터너티브 아니야!!!!!!!☆ 내가 노래 추천글 쓰려고 펑크록, 발라드록, 얼터너티브록 이렇게 세종류로 나눴는데
ㅎ... 진짜 거의 다 얼터너티브인 거야...ㅎ 그래서 그냥 펑크록이랑 발라드록 껴서 같이 추천하려구...ㅎ
이 노래 장르는 펑크록이야! 근데 나는 이 장르가 셋 다 비슷비슷 한데 년도 별로 나눈 거 같아... 뭔말이지...ㅎ
여튼 이 노래도 가사 진짜 괜찮아! 그냥 단순하게 영어를 해석하면 부서진 꿈의 가로수길 이건 거 같은데
제목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노래 분위기도 그렇고 진짜 좋아서 고3때는 이걸로ㅎ... 글도 썼다능...ㅎ (소근)
결론은 들어봐!!! 진짜 좋아!!!! 좋다고!!!!
13. Alter Bridge - Watch Over You
I try to carry you and make you whole
내가 널 안으려 하는 건 널 순수하게 만들지만
But it was never enough. I must go.
결코 충분치는 못했어. 나는 떠나야만 해.
And who is gonna save you, When I'm gone?
내가 떠나면 누가 널 지켜줄까?
And who'll watch over you, When I'm gone?
내가 떠나면 누가 널 돌보아줄까?
이건 마지막 가사가 진짜 멋있어.
Snow is on the ground, Winter's come.
눈은 들 위에 있고, 겨울이 왔어.
You long to hear my voice, But I'm long gone.
넌 내 목소리를 듣길 간절히 원하지만, 난 이미 떠나버린걸.
14. The Goo Goo Dolls - Stay With You
I'll Stay with You. The Walls will Fall Before We Do
당신과 함께 있겠어요. 그 장벽은 우리가 하기도 전에 무너지겠죠
Take My Hand Now, We'll Run Forever.
내 손을 잡아요, 우린 영원토록 함께 달릴거에요.
I Can Feel the Storm Inside You. I'll Stay with You
난 당신 안의 폭풍을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당신과 함께 있겠어요
누구야? 누가 얘네 The Goo Goo Dolls로 이름 바ㄱ꿨어?ㅎ 난 지금까지 Goo Goo Dolls인 줄 알았는데?ㅎ
그게 그ㅁ거지만...ㅎ 장난~ㅎ
15. Avenged Sevenfold - Dear. God
Dear God the only thing I ask of you, Is to hold her when I'm not around
신이시여, 오직 제가 당신께 바라는 것은, 제가 곁에 없을때 그녀를 붙잡아 달라는거에요
When I'm much too far away
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때요
We all need that person who can be true to you
저흰 모두 당신께 솔직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해요
But I left her when I found her, And now I wish I'd stayed
하지만 그녀를 찾았을때 전 떠나버렸고, 지금은 그때 남아있었기를 바랄뿐이죠
Cause I'm lonely and I'm tired. I'm missing you again, oh no
저는 외롭고 지쳐버렸기 때문이에요. 또 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Once again...
또 다시...
ㅎ............ 분위기가 딱ㅎ... 내가 듣기엔 분위기가 딱 락발라드여서 락발라드로 분류했어
근데 이 밴드의 주 장르는 사실... 헤비메탈이라능~ㅎ
이름부터...ㅎ Avenged Sevenfold;; 센캐;;; 내 좌우명이야 (소근소근)
처음 노래 듣고 기독교인가? 했었는데 그것은 직독직해가 안되는 멍청한 나의 착각이었어!
가사 봐... 신이시여, 오직 제가 당신께 바라는 것은, 제가 그녀의 곁에 없을때 그녀를 붙잡아 달라는 거에요.
가사만 봐도 딱 느낌이 오지 않아? 이 노래는 개썅 명곡이라는 느낌!!!!!!
처음 찌는 글이라 설명도 이상하고 부족한 점이 많은데 봐준 여새덜 정말 사랑한다ㅎ
제목은 얼터너티브 록 추천이지만... 사실상 내용은 좋은 팝송 소개 같아...ㅎ.......................할말이 없음........ㅠ.....ㅠㅠ...
그래도 난 2탄으로 올거야 내가 추천글 찌려고 엄청 열심히 나눴거든ㅎ
혹시 음악 전공하는 여시들 있으면 설명좀 햊...해줄래...?
문제시 오열하며 글삭
안문제시 치킨 시켜먹음
첫댓글 A Beautiful End 진짜 좋아..새벽에 생각복잡해질때 들으면 답답한게가시는느낌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터너티브 락) 댓천 뿅! 글 봐줘서 고마워!
[얼터너티브락]헐헐 방금 벅스음악 100곡다썼는데 다음달에 들어오면 바로받는다!!!ㅠㅠ너무좋앟
그린데이 저 노래 개썅 명곡ㅠㅠㅠ
(락추천) 대박 ㅠㅠㅠㅠ 나랑취향...ㅎ... 그린데이짱좋아ㅜㅜㅜ30세컨투마스ㅠㅠㅠㅠ
와진자ㅜ다좋은곡만잇어
언니취향=내취향
멜론들어오자마자받을게! 고마워♥ 댓천요정계시나요..?
(얼터너티브락) 댓천! 글 봐줘서 고마워!
스노우 페트롤ㅠㅠㅠㅠ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애들인데 ㅠㅠ 다른 밴드거 들어봐야겠당!
와치 오버유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 헉 이거 작년글이네...여시 덕에 좋은 노래들 듣는다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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