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40908n03561?issue_sq=1035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nate.com/view/20240908n03561?issue_sq=1035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마쉬 감독의 캐나다, 미국에 67년만의 원정 승리…친선전 2-1 승 : 네이트 스포츠" data-og-description="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1957년 이후 미국 땅서 첫 승전보…마쉬 감독 "선수들 성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제시 마쉬 감독이 " data-og-host="m.news.nate.com" data-og-source-url="https://m.news.nate.com/view/20240908n03561?issue_sq=10353" data-og-url="https://m.news.nate.com/view/20240908n03561?mid=s2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RbyEe/bl4JlWXDHCk/XuICg9nJZF9zuXVGoHHi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53"><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40908n03561?issue_sq=1035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nate.com/view/20240908n03561?issue_sq=1035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RbyEe/bl4JlWXDHCk/XuICg9nJZF9zuXVGoHHi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5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마쉬 감독의 캐나다, 미국에 67년만의 원정 승리…친선전 2-1 승 : 네이트 스포츠</p><p class="og-desc">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1957년 이후 미국 땅서 첫 승전보…마쉬 감독 "선수들 성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제시 마쉬 감독이 </p><p class="og-host">m.news.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이래도 한국철학과 맞지않는 전술을 가진 감독인가요?<br><br>정말 무전술 팔레스타인과 무승부인 감독과<br>부임하자마자 코파 4강간 감독과 애초에<br>비교불가 레벨인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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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국대 감독이었어야 하는데 ㅜㅜ
애초에
한국축구 철학에맞는 빌드업축구 추구한다면서
슈틸리케,클리스만,홍명보는 넌센스죠
우리 대표팀 감독 거의 확정적이였는데. ㅜ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것 또한 홍명보로 가기위한 빌드업이엇다 봅니다.
무리한 요구했는데 다 수락하니 캔슬놓고 시간끌며 홍명보 뽑기위한 기회만 보고있엇던거죠
스포츠에 무조건이라는건 없는거지만
진짜 배팅을 해야했다면 마치감독에게 하는게 맞죠.
현 국내국대가 해외파선수들이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고지식한 국내감독이 어울릴리가...
k리그 2연패했다고 우쭐대기엔 당시 팬들도 전술에대한 의구심 비난이 많았고 이번시즌 바닥드러내버리고 있었죠.
마치,바그너,포옛과 같은선에 놓고 비교하기엔 그냥 국뽕차있는 선수시절업적으로인한 버프지 이들과 비교해서는 감독역량은 한참 떨어집니다.
근데 홍명보 울산에선 무슨 전술로 우승한거에요? ㅋㅋㅋ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체급으로 누르는게 가능한 스쿼드였죠
스쿼드죠
다 긁어모았죠ㅋ
@풀코트프레스 약간 커탐그듀 그 느낌인가보네요 ㅋㅋㅋ 안되면 듀란트 줘
@호나섹 장 당시 해외 거액오퍼온거 본인 명성으로 일단 붙잡았거나
이적해온선수들 바보만들었죠
커탐듀까진 아닌데 그래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국대출신이거나 주축선수들도 있죠ㅋㅋ
근데 그게 전술로 드러난게 이번시즌 엉망이었죠
그멤버 가지고 그거밖에못하니...
울산에서한거
이번 국대 팔레스타인전 그대로 드러난겁니다.
피파랭킹도차이나고
마땅한 훈련구장도없고 아직 분쟁중인 국가고
심지어 몇몇선수들은 팀도없어서 개인훈련만하구요
그래서 0대0스코아에 팔레스타인은 난리난거죠머ㅜ
@호나섹 장 그런 느낌보단...
커탐그듀 세컨유닛으로 브런슨, 앤트맨, 테이텀, 사보니스가 나오는 느낌?
코파 아메리카 때부터 느꼈는데 조직력 잘 담금질 하면 무서운 팀이 되겠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마침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라 예선 통과 부담 없이 준비 할 수 있다는 어드밴티지도 주어졌고, 어떤 팀을 만들어 올지 기대되고, 한편으로 쓰리네요. ㅠㅠ
폼떨어진 스트라이커 살려냈고
조직력이 비교할수 없을정도니 진짜 뼈아픕니다.
그놈의 한국축구철학
한국축구식 빌드업ㅋㅋㅋ
라볼피아나, 변형쓰리백을 쓰는 가장잘맞는 감독이라면서요
그래서 약채팀상대로 0대0?
얼마나 부끄러울까요...월드컵8강은무슨요
조별리그탈락 예상합니다.
캐나다랑 우리나라랑 월드컵 같은 조에 속하길 바랍니다. 캐나다에 완전 깨지고 나머지 한팀한테 져서 32강도 못 올라가봐야 축협을 갈아 엎지.
아예 진출을 못해야지 진출만 하면 철판깔 것 같습니다
@풀코트프레스 진출 못하면 감독직이 아니라 감독 라이센스를 반납해야죠... 저 선수들 데리고;;
캐나다를 데리고 코파 4강을 간 제시마치를 거르고 월드컵 3패를 한 감독을 데려온 감독이 있다???? 따단??!!
하..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