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경찰청장만 책임지게 만들고
본체는 꼬리 짜르고 빤스런 할 각을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안부에 경찰국이 8.2.부로 설립 되었고 그 주요 업무
1번에는 경찰청장에 대한 지휘 감독
6번에 자치경찰사무 지원이 있으니까요
경찰서장, 구청장, 서울시장, 행안부 장관, 굥
전부 책임소재에서 벗어날 수 없죠
특히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라" 라고 구두지시까지 했죠(6.23)
첫댓글 법령과 매뉴얼 없는 것처럼 굥두창 패거리가 입털어대던데... 이걸 면상에 처박아버려야
첫댓글 법령과 매뉴얼 없는 것처럼 굥두창 패거리가 입털어대던데... 이걸 면상에 처박아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