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MSI_BKMhOA
오늘의 주인공은 명문대 출신 여성 김은혜
결혼 약속한 남자가 있고
20억대 보험금을 받으러 간 순간 경찰이 등장
알고보니 주인공 이름은 김은혜가 아닌 조수연
제보?? 보통 무슨 일이냐고 할텐데 여기서부터 수상
형사들도 슬슬 빡이 침
계속 되는 제보 타령 = 나 수상해요
딱 봐도 토끼.. 아니 독기
결국 경찰에 끌려감
조수연 이 사람이 죽은 건 확실한데 본 사람이 없음
응급실에 실려온 후 사망신고된 조수연
자칭 김은혜 타칭 조수연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죽었다는 조수연이 응급실에 아는 동생을 데려옴
지문 확인해보니 들통난 정체
40대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보였던 피의자 조수연
돈 없는데 보험료 많이 낸다? ㄹㅇ 수상
월 300만원 보험료 납부하며 받으려던 24억
지문을 닦아내는 치밀함
사망한 가입자와 청구인 서명이 동일
죽은 사람이 평소에 흉통이 있었다고 진술
서류에 자신이 죽었다고 자기 이름을 쓴 조수연
장례식 없이 시체 화장
잘 아는 폐지 줍는 할머니를 섭외해서
죽은 피해자의 엄마인 척 연기시킴
신분증 확인했지만 매우 형식적
하긴 저런 싸패가 흔하지는 않으니까
화장된 피해자의 유골을 뿌린 조수연
자살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이라고 하지만 거짓
발견된 피해자 김은혜 씨의 주민등록증
대구에서 살던 피해자가 부산에서 발견된 이유?
노숙자 쉼터에서 지내던 김은혜 씨를 데려간 조수연
자신이 어린이집 원장이라며 취업시켜준다고 함
부산 도착 후 새벽까지 이어진 캔맥주 파티
술 마시다 자리 비운 사이
김은혜 씨가 자살했다고 주장하는 조수연
자살할 리가 없다는 피해자의 지인
조수연이 쉼터 목사에게 보낸 쪽지
어린이집에서 일하도록 도와주겠다는데 조건이 있음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없어야한다고 요구 (??)
게다가 조수연은 어린이집 원장도 아니었음
ㅇㄱㄹㅇ
조수연 曰,
자살 시도한 김은혜를 차에 태우고 대화
응급실 가던 도중 사망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죽은 지 오래로 추정
어디서 밑장빼기야
조수연의 첫 진술
얼핏 봐도 독살
검색 기록과 사건 발생일
조수연의 검색 기록
시간이 오래 흘러 차에서는 물증이 안 나옴
부검할 시신은 이미 화장 후 뿌려짐
애비는 뭐하니
신용 나쁘고 빚 있던 조수연
남자친구와의 결혼으로 빚을 갚으려한 조수연
사기 경력이 한두번이 아님
전세계약서와 학력을 위조해서 돈 받아먹음
재판날짜인 6월 17일 = 사건 발생일
자기가 자살한 것처럼 꾸미는 편지 발송
뭐요???
맞말이긴 한데 ♀️♀️♀️♀️
간호사가 되어 주변 사람들을 돕고 싶어한 김은혜 씨
자살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그나마 다행
첫댓글 어우 5년형인줄 알고 놀랬어.. 다행이네..
어휴 저렇게 치밀하게 꾸미고 계획할바에 한번 악바리로 제대로 살아보겠다... 피해자분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밉니다..
미친놈 ..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