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B형간염 항원은 검출한계 이하로 나오고요. ( 일반인은 이게 양성 수치로 나오면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로 판단하지만 B형간염으로 이식하거나 항바이러스제 드시면 음성으로 나오기도 합니다만 그럿타고 바이러스가 없는건 아니라서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있고요. B형바이러스는 한번 몸에 들어가면 절대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해서요.)
바로밑 수치는 항체수치 인데 이식한 분들은 해파빅 수치라고 말하죠.. 159 네요. (이식초기 1년 ? 은 1만대 유지)
HBV DNA(혈액내 B형바이러스 양) 검사도 아마 있을껍니다.. 항바이러스제 꾸준히 드시는 경우는 이것역시 적을듯 하고요.
첫댓글 B형간염 항원은 검출한계 이하로 나오고요. ( 일반인은 이게 양성 수치로 나오면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로 판단하지만 B형간염으로 이식하거나 항바이러스제 드시면 음성으로 나오기도 합니다만 그럿타고 바이러스가 없는건 아니라서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있고요. B형바이러스는 한번 몸에 들어가면 절대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해서요.)
바로밑 수치는 항체수치 인데 이식한 분들은 해파빅 수치라고 말하죠.. 159 네요. (이식초기 1년 ? 은 1만대 유지)
HBV DNA(혈액내 B형바이러스 양) 검사도 아마 있을껍니다.. 항바이러스제 꾸준히 드시는 경우는 이것역시 적을듯 하고요.
12년째 해파빅만 맞는데도 HBV DNA수치는 십대인가 나오더군요.
아산은 HBV-DNA 수치 검사는 재발한 경우에 합니다.
직전의 헤파빅 항체수치가 159는 아니었을 겁니다.
저는 이식후 HBV-DNA 검사는 중국에서 귀국하고 입원검사시 1회하고 12년동안 안했어요.
의학 상식이 부족하여 무슨 말씀인지 못 알아 듣겠습니다
좋지 않은 건가요?
@巨 松 다른건 이상 없고요. 단지 해파빅 수치가. 아산은 200이상 300 이상인가 높게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159면 낮은편에 속해서. 아마 해파빅 주기를 앞당기나 봅니다..
@우가차카 설명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비리어드 왜 먹으며 언제까지 먹어야 되는지가 궁금 합니다.
다음 외래때 여쭤 보겠습니다.
@巨 松 평생요.. 바라크루드 + 비리어드 같이 먹을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