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씀바귀입니다.
씀바귀가 맞나보네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씀바귀 ^^주로 뿌리를 많이 먹죠.이른 봄에 잎을 살짝 데쳐서 먹으면 쓴나물 이지만 쓰지 않고 맛이 있어요.지금은 좀 늦죠.
햇빛쪽엔 꽃피기 직전인것도있고 그늘쪽엔 연해보이는 것들이 많더라구요무져서 먹기도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보도불럭 사이에 있으니 뿌리 캐기는 힘드실거고 잎만 잘라 상추쌈에 같이 넣으드시든지 설탕 좀 넣고 겉절이 해 드세요.
땅에도 심어놓은 듯 엄청 많습니다.남편이 못먹는걸 괜히 신경쓴다기에 보도블럭에있는 씀바귀 사진을 찍었습니다.식용가능하면 집에갈때 좀 뜯어갈 생각에~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대궁이 올라오고 꽃이 피었을 때는 뿌리는 심이 들어서 못 먹어요.
가평에 산속이다보니 아직 그늘쪽엔 키가 작고 연한것들이 많습니다.조금만 뜯어 볼 생각었는데 작은것들은 뿌리채 뽑아보렵니다.감사합니다.
@정순애 씀바귀과라 씀씀음 해요쓴거 좋아하시면 살짝 무치시면 맛나요
@김연순(서울마포) 쓴것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별미로 민들레랑 조금 뜯었어요 정보 나눔에 감사합니다
생것으로 초고추장으로 무쳐드시면 쌉쌀하니 맛나답니다~^^
생것은 정말 쓴맛이 강할것같은데 걷절이식으로 먹는군요 집에서 잊어버리고 초고추장 안 갖고와서 마침 산것있는데 저녁엔 무쳐 볼께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씀바귀입니다.
씀바귀가 맞나보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씀바귀 ^^주로 뿌리를 많이 먹죠.이른 봄에 잎을 살짝 데쳐서 먹으면 쓴나물 이지만 쓰지 않고 맛이 있어요.지금은 좀 늦죠.
햇빛쪽엔 꽃피기 직전인것도있고
그늘쪽엔 연해보이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무져서 먹기도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보도불럭 사이에 있으니 뿌리 캐기는 힘드실거고 잎만 잘라 상추쌈에 같이 넣으드시든지 설탕 좀 넣고 겉절이 해 드세요.
땅에도 심어놓은 듯 엄청 많습니다.
남편이 못먹는걸 괜히 신경쓴다기에
보도블럭에있는 씀바귀 사진을 찍었습니다.
식용가능하면 집에갈때 좀 뜯어갈 생각에~
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대궁이 올라오고 꽃이 피었을 때는 뿌리는 심이 들어서 못 먹어요.
가평에 산속이다보니 아직 그늘쪽엔 키가 작고
연한것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뜯어 볼 생각었는데
작은것들은 뿌리채 뽑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애 씀바귀과라 씀씀음 해요
쓴거 좋아하시면 살짝 무치시면 맛나요
@김연순(서울마포) 쓴것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별미로 민들레랑 조금 뜯었어요 정보 나눔에 감사합니다
생것으로 초고추장으로 무쳐드시면 쌉쌀하니 맛나답니다~^^
생것은 정말 쓴맛이 강할것같은데
걷절이식으로 먹는군요
집에서 잊어버리고 초고추장 안 갖고와서
마침 산것있는데 저녁엔 무쳐 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