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묵엇던 용평레지던스 단지 사진
다음은 우리가 묶었던 140호~
알펜시아쪽으로 넘어가는 산책로~
페치카도 피워봣습니다~
횡계읍내에서 먹은 납작식당 오삼불고기,,,그런대로 먹을만했습니다.
파람님 조언대로, 주문진에서 찾은 방파제회센터,,,그리고 140호 주인에게 추천받은 경기까치네집에서
먹은 돔과 성게등 먹거리~ (싱싱하고 맛났어요~ ^^)
다 먹고, 경기까치네 주인에게 소개받은 건어물집에서 멍게젖,가리비젖,낙지젖,쥐포 등을 잔뜩 사고,,서비스도 많이 받고,,,
,,,횡계읍에서 맛집이라 불리는곳은 모두 가봤는데,,
[횡계식당] 황태찜등은 별로였고,,제일 유명하다는 [고향이야기] 곤드레밥도 별로,,,
그나마 [진태원]이란 중국집의 탕수육은 먹을만하더군요,,,
첫댓글 성게알....군침 돕니다....페치카 피울때, 연기 많이 나는데....ㅋ
성게 멍게가 뛰어 나올 것 같구요. 싱싱.
나무가 너무 빨리 타서 운치를 느끼기보단 나무넣기 바빳어요~ ^^
오호호 제주산과 호형호제군여^^ 레지던시도 훌륭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