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론은 제가 타로술을 구사하면서 터득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것은 조금도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글을 가져가서 자신의 것 인냥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기간 산정에 있어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
[언제 남자가 생길까요?]
젊은 여성들이 타로술사를 찿아왔을 때 이러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카드가 나왔을 때 남자가 생길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타로술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기간, 즉 한달 후에 남자가 생기는지 아니면 세달 후에 생기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일선의 타로술사들을 상당히 괴롭힌 문제중에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그것은 어떤 공식이나 화끈한 해결방법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열식]
카드 한 장을 한달 또는 보름으로 정하고 질문자로 하여금 여섯장 전후를 뽑게 하여서 보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까 하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카드는 사건으로 나올 때도 있고 인물로도 나올 때도 있으며 더욱이 특정한 상황으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장이 하나의 인물을 말하기도 하고 세장이 합하여 하나의 상황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여섯장을 펼쳐놓아도 그것이 결코 삼개월 또는 육개월이 될 가능성이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는 대부분 모든 경우에 일정한 장수까지는 과거의 카드들이 나오고 그 뒤에 현재에 해당하는 카드가 따라 나오고 그 후에 미래에 해당하는 카드가 나오므로 이 나열식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카드를 뽑으면 일정한 장수 까지는 과거에 해당되는 카드들이 나오고 점차 현재로 나온 다음 그 후 미래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떤 공식이나 정해진 것이 없어서 그때그때 조금씩 틀립니다. 다만 대략적인 것은 같습니다.
따라서 타로술사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서 어디까지가 과거이고 어디부터 현재에서 미래로 넘어가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켈틱 오브 크로스]
언제 남자가 생길까요? 이러한 질문에는 저는 이 켈틱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카드배열이 과거와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카드배열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스프레드의 문제들]
3카드는 미래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대부분 3카든 그저 과거나 현재의 정도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켈틱 오브 크로스의 경우에는 알기 쉽습니다. 컵 오브 릴레시션 쉽의 경우에는 다른 스프레드에 비하여 미래를 나타내는 카드의 장수가 전체 장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켈틱의 경우에는 6개월을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2장 또는 3장이 하나의 상황이나 사건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면 6개월에서 3개월 전후로 줄어 듭니다.
따라서 남자가 언제 생길까요? 하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하여는 타로술을 근본적으로 마스터 하여야 합니다.
[어떤 남자일까요?]
이것을 말해줄 수 있다면 타로술사로써 실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또한 이러한 점을 파악하려면 필히 정방향과 역방향을 다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컵 나이트 역방향이 나왔는데 이를 정방향으로 돌려놓고 말한다면 완전한 거짓말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수입하면 됩니까?]
이 경우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유통업체의 사업주 한분이 제게 가끔 이러한 것을 문의합니다. 내용은 주로 캐나다에서 아몬드나 호두등 견과류를 수입하는 것입니다.
수입은 대부분 현지 정보원의 정보를 듣고 결정하는데 어쩌다 한번씩 정보원이 먹통이 됩니다.
이러한 정보가 귀한 이유는 1일날 수입을 의뢰 하면 대게 10~15일 후의 가격으로 책정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예전하고 달리 수출업자들이 가격변동의 예측성을 파악하지 못하게 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입시기 결정은 주로 양자 택일의 방법으로 일년으로 본다면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보고 다시 6개월을 둘로 나누어 보고 다시 세 기둥을 세워서 판단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또한 면밀하게 세워진 카드배열의 기둥을 살펴서 초, 중, 하순을 결정합니다.
이러한 판독은 신중을 기하기 위하여 반복, 평균, 감각 등의 나름데로의 비법을 총동원합니다. 이것은 돈의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시간도 많이 걸리기에 일선에서 타로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