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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자(2014.1.10일 경 출간예정, 2013년말까지 RMP달성)
좋은정보 올바르게 활용하자. 정보를 활용하여 백만장자탄생
하늘이 내린 무공해천연장수식품 각종 질병에서 해방돼 天壽를 누립시다.
성경에 나오는 ‘만나’는 하늘이 내려준 식품입니다. 금년에 저는 ‘만나’와 같은 하늘이 내려준 무공해천연장수식품을 만났습니다. 이른바 누에고치에서 추출했다는 ‘실큐(Sil-Q)아미노산’입니다. 최고의 옷감으로 여겨져 왔던 ‘왕서방네’비단(실크)이 최고의 식품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제가 ‘실큐(Sil-Q)아미노산’을 최고의 식품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18종의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유일한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아미노산이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원료임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KIST의 유명희박사는 “모든 질병이 단백질의 부족에서 온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연구로 유박사는 여성과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의 첫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계속적으로 공급해주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인 골다공증, 동맥경화, 치매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실큐(Sil-Q)아미노산’은 지구상 현존하는 최고의 식품
이처럼 무공해천연장수식품인 ‘실큐(Sil-Q)아미노산’은 흡수율이 92.6%에 달해 남녀노소는 물론 노약자들까지 섭취가능하며 순도가 97%로 세포를 재생, 유지, 보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 기자가 ‘실큐(Sil-Q)아미노산’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기자의 8촌형(송인관, 1950년생)이 악성, 급성, 다발성 림프암에 걸려 생존율 20%미만이라는 진단(원자력병원)을 받았음에도 ‘실큐(Sil-Q)아미노산’을 하루에 45봉씩을 먹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발병이 2012년11월이었고 암 진단 후 항암주사4회를 맞아 머리털이 다 빠졌었으나, 이후에는 항암주사를 맞지 않고 ‘실큐(Sil-Q)아미노산’만을 먹어 5월15일 현재는 머리털도 새카맣게 다시 났으며 평상인과 똑같이(오히려 평상인보다 더 활발하게)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3년 5월25일 토요일을 맞이하여 형과 함께 남양주에 위치하는 축령산등산을 갔습니다. 매달 4번째 토요일날 전국산행을 하는 무궁화산악회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날이 하도 더워서 정상까지는 못 오르고 중간에 하산해 계곡에 발 담그고 놀았지만 형의 건강한 사람들 등반도 마다하지 않는 건강한 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형의 말마따나 ‘실큐(Sil-Q)아미노산’과 "나는 (암과)분명히 싸워 승리한다"는 마음의 믿음 덕입니다. - 축령산에서 찍은 사진 - 기적이 아닐 수 없는 이런 현상을 눈으로 확인하고 보았으니 정확하고 확실한 것을 추구하는 기자의 습성에서 “왜? 무엇 때문일까?”하고 파고들어야 하는 것은 當然之事입니다.
‘실큐(Sil-Q)아미노산’은 각종 물질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2010년3월8일 당뇨치료 또는 예방용조성물로 특허(10-0947547호)를 받기 시작하여 2011년6월7일 간 기능 개선용조성물로 특허(10-1040923호)를 2011년7월6일에는 뇌질환 예방 및 새선용으로 특허(10-1048657호)를 2012년3월8일 면역력증강, 암 예방 및 개선용조성물로 특허(10-1127120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3년 2월 모발성장촉진용조성물로 2013년2월18일 특허(10-1236528호)를 받았습니다. - 특허내용 모음 사진 -
한 가지 물질에서 이토록 다양하게 많은 물질특허를 받는다는 것은 ‘실큐(Sil-Q)아미노산’이 18종의 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한 최고의 무공해천연장수식품임을 국가(특허청)가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회사가 운영하는 생명공학연구소에서는 “향후 더 많은 물질특허를 출원했고, 출원할 예정이며, 특허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자가 내린 결론은 “우리나라 전 국민 아니 전 세계인의 식탁에 ‘실큐(Sil-Q)아미노산’이 오를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입니다.
그런데 “이런 ‘실큐(Sil-Q)아미노산’이 이미 2002년도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정보를 접한다는 기자가 “이런 좋은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된 것입니다. 기자로서 한심한 건지 아님 무심한 건지 모르지만 自責하며 痛嘆했습니다. 사실 이런 고백을 하는 이유는 기자가 2005년도에 아들(송준섭)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1979년생으로 기자가 군생활할 때 얻은 27세의 건장한 청년이 자다가 못 일어난 것입니다. 그동안 지병도 없었고 살도 통통하게 올라 체격도 건장했습니다. 이런 아들이 왜? 죽음에 이르렀는지를 알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었습니다. ‘청장년급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 심장이 멎은 것입니다. 기자는 “만약에 아들이 죽기 1년 前에 ‘실큐(Sil-Q)아미노산’을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는 건강했으니까? 먹였을까요? 그러나 당시 상황이 아니고, 지금 어떤 말을 해도 소용없는 말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먹였다는 가정 하에서라면 지금쯤 아들 준섭은 저세상 사람이 아니고 기자의 곁을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無知한 애비가)정보를 몰라 아들을 죽였다”는 自責을 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다면 이는 常識이지 情報가 아닙니다. 害가 되는 먹을거리가 판치는 현대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은 물론 가족, 형제, 친지, 그리고 주위분들이 건강하게 天壽를 누릴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유사이래 가장 많이 읽혔다는 성경 에베소서 6장 1-3절에 "부모에게 순종하고 아버지, 어머니를 공경하면 네가 잘되고 장수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창조주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준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동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축복주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네가 잘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장수(長壽)하는"것입니다. 여기에서 "네가 잘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판단기준은 각자가 다르겠지만 기자는 "기준이 각자에게 있고 스스로가 느끼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단언합니다. 즉 "마음의 행복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가진 게 없어도 또는 누리는 게 적어도 마음에서 행복함을 느낀다면 이것이 바로 "네가 잘되는 것"이 아닐까요?
기자가 오래전 초등학교 시절, 국어책에는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벼개하고 누었으니 나보다 더 편안할 자 누구냐?"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족하는 삶의 모습이 나옵니다. 걱정근심없이 비록 쌀밥에 비싼 반찬은 아니지만 나물과 물로 배를 채웠을지라도 마음에서 행복하다면 이게 바로 행복이고 "네가 잘되는 것"이 아닐까요?
다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은 '장수(長壽)'입니다. '장수'는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습니까? 오래산다는 것은 보여지는 현상이잖아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오랫동안 사는 것(장수)을 축북으로 판단했고 "네가 잘되는"것과 동일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장수'는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축복이고 장수하려면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장수는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장수할지라도 전제조건은 건강햐게 장수하는 것입니다. 즉 건강하게 장수해야 합니다. 기자가 말하는 "건강하게 천수를 누린다"는 의미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자"는 의미입니다. - 성경 에베소서 6장 1-3절 복사 이미지 -
또 하나 좋은 정보를 올바르게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富를 거머질 수 있습니다. 기자는 특히 ‘실큐(Sil-Q)아미노산’이란 정보를 접하고 분석하여 확신을 가짐으로서 건강과 富를 거머질 수 있었습니다. "富의 기준이 얼마이고 어느 정도를 가져야 富를 가졌다"하는지는 각자가 다르겠지만 기자는 현재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꿈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기자가 꿈꾸는 세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본 책은 이런 과정의 이야기들을 엮은 책으로 "좋은 정보를 올바르게 받아들여 모두가 성공하자"는 의미로, 희망을 꿈꾸며 성공을 갈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써 내려간 책입니다.
기회를 잡아라! 기회는 자주오지 않는다.
성공을 갈망하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알고 있는 로버트 기요사키가 저술한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거라.”란 부자아빠의 말이 나옵니다. 아시죠. '부자되기 신드롬'을 일으켰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2000년 최고의 베스트셀러였습니다.
흔히들 "어떤 분들이 성공하였다"고 할까요? 관직이 높게 출세한 공직자,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인, 돈을 엄청 많이 번 재벌등이 성공자일까요? 기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듯 성공의 기준이 각자가 다르겠지만, 성공자라면 첫째로 시간에서 자유로와야 합니다. 자신의 원하고 바라는 것은 언제든지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직장 등 어떤 틀에 구속되지 않아야합니다. 두번째는 쓰고 싶을 때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기자는 "이 세가지를 모두 가진 사람이 바로 성공자다"고 감히 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치인 집안이나 재벌가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은 기자와 같은 보통사람들이 부를 거머지어 경제적자유를 얻어 성공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성공자가 되면 보통사람에서 보통사람이 아닌 성공자란 신분으로 바뀌는 것인데 이게 '과거 신라시대에 상놈에서 진골, 성골되는 것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기자와 같은 보통사람이 평생을 아끼고 모아도 '기자가 말하는 성공자'는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조금 풍족한 보통사람으로는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단언하자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기자와 같은 보통사람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 책입니다. 책에서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자기에게 온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제 때 결정을 내리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고 말합니다. 또 "기회는 변화를 요구하나 변화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중 가장 어렵고 도전적인 일"임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지라"고 제안합니다. 그런데 그런 시스템을 어떻게 가질까요? 머리가 월등하게 뛰어나 그런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면 그는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또 기왕에 완성된 시스템을 얻으려면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합니다. 그만한 돈이 있다면 이미 그는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당연히 보통사람인 기자와 같은 우리는 시스템에 들어가 시스템의 일원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져라.
로버트 기요사키가 저술한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말하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시스템을 만들어 가진 분들입니다. 이른바 재벌 등 경제적자유를 얻은 분들입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의 경우는 삼성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그분이 설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여행을 다녀도 그분의 통장잔고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듯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선대 고 이병철회장으로부터 삼성을 물려받았고 지금의 삼성으로 키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삼성을 물려받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삼성이라는 시스템에서 경제적자유를 누릴 것입니다. 즉 대를 이은 시스템은 시스템이 망가지지 않는 한 대를 이어 부를 상속해 갑니다.
다음에 기왕에 완성된 시스템이란 바로 맥도날드같은 체인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맥도널드는 우리가 흔히 보는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맥도날드는 세계적 글로벌기업으로 세계에 똑 같은 체인점을 갖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제시하는 방식대로 햄버거를 만들어 판매하도록 게약돼 있으며 식자재를 규격에 맞추어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체인점은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체인점하나를 가지려면 엄청난 보증금, 건물임대 등 자본금이 있어야 합니다. 웬만한 보통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자금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기자와 같은 보통사람이 들어가 일원이 되어야 할 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진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회사입니다. 바로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만든 prosumer(producer와 consumer의 합성어)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프로슈머'는 바로 '생산과 소비가 완전히 합쳐진 생활을 하게 될 미래의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소비를 하면서 돈을 벌어들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프로슈머들이 늘어날 것이고 이런 프로슈머들을 얼마나 많이 조직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회사의 성패가 좌우될 것입니다.
산업혁명으로 엄청난 상품들이 생산되고 판매됩니다. 예를 들자면 '치솔'만 하더라도 품질에 따라 수십, 수백종류가 있으며 또 같은 품질이라도 수십종의 치솔이 생산됩니다. 당연히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가 치솔을 생산하는 회사의 가장 큰 난제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유통방식을 선택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상품이 귀할 때는 상품을 생산하는 생산자가 왕이었지만 상품이 넘쳐나는 지금은 소비자가 왕입니다.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회사가 망하기도 흥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소비자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화두입니다. 그래서 프로슈머라는 생산과 소비가 합쳐진 생활을 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나온 것이고 활성화될 것임을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선언한 것입니다.
미래에 나타나야할 현상을 이미 오래 전에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선언했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네트워크 마케팅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의한 신유통방식은 점차 늘어날 것이고 때가 되면 국민들 대부분이 선호하는 유통이 될 것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소비되는 대부분의 상품을 자신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를 통해 구입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우리가 1970-80년대에 삐삐만 갖기를 바라던 시대에 첨단과학영화에서 '휴대용전화기'가 등장한 것을 보고 놀라워했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지금은 휴대용전화기가 없는 분이 없다는 것은 미래의 예견된 현상이 실현되고 있음을 증빙하는 것입니다.
정보를 받았으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며, 남들 보다 앞서서 준비해야 합니다. 싫든 좋든, 내가 바래서건 아니건, 미래에는 네트워크 마케팅시대가 올 것이고 오고 있습니다. 즉 미래 최고의 직업군은 촉망받는 네트워커(Net- Worker)입니다. 촉망받는 네트워커냐?의 여부는 자기로부터 시작한 프로슈머들을 얼마나 많이 조직적으로 화보하고 있느냐?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선택기준은 무엇인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A사입니다.
환골탈퇴(換骨奪胎)해야 성공한다.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뀌다. 나를 버려야 합니다.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독수리는 70년을 살 수 있는 가장 오래 사는 새라고 합니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 정도 이르렀을 때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40살 정도가 되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 어려워지고 길고 휘어진 부리는 독수리의 가슴 쪽으로 구부러지고, 날개는 약해지고 깃털은 무거워집니다. 날아다니는 것이 견디기 어려운 짐이 되는 것이죠.
그때 독수리에게는 죽든지, 아니면 고통스런 과정으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자신의 부리가 없어질 때까지 바위를 치고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내면서 150일을 둥지 안에 머물러 환골탈퇴의 과정을 겪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독수리에게 참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공의 욕구를 위해 계속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스트레스와 집착으로 몸과 마음의 구석구석이 아프고 힘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굿모닝월드사업을 병행하기로 결정한게 2013년4월
그래서 기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天壽를 누리도록” ‘실큐(Sil-Q)아미노산’을 보급하는 건강설계사(Health Planner)가 되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대해 깊숙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2000년도부터 대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생산과 유통을 겸하는 회사로 유일하게 회원제유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원제유통 외에 다른 유통방식은 없었습니다.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굿모닝월드의 이천용 대표이사가 트레이드마크처럼 말하는 "살아 백만 죽어 천만"이라는 말에서 그의 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백만명의 성공자를 만들겠다는 각오는 대단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성공자는 돈과 시간, 공간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어느 곳에서나 즐기되 돈에서 해방돼 여유가 있어야 진정한 성공자일 것입니다. 이른바 성공한 네트워커가 아니겠습니까? 이천용대표이사는 "시간에서 자유롭고 건강해야하고 경제적자유를 가져야 성공자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늘(신)은 우리 인간에게 '3가지의 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황금'으로 경제를 뜻합니다. 다른 하나는 '소금'으로 건강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지금'으로 시간이라고 합니다. ‘실큐(Sil-Q)아미노산’보급사업은 황금과 소금 둘을 가진 사업입니다. 즉 최고의 식품인 ‘실큐(Sil-Q)아미노산’을 먹고 보급하면 경제적자유와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이라는 시간을 누가 잘 활용하느냐?입니다. 누구에게나 똑 같은 24시간을
-이천용대표이사 강의 사진-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희망하는 성공한 네트워커를 生前에 백만명 만들겠다."는 그의 포부는 분명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러자면 ‘실큐(Sil-Q)아미노산’의 효능이 그래도 유지돼 명성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고 유통방식과 보상Plan이 변화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실큐(Sil-Q)아미노산’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인의 식탁을 점령할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그럼에도 ‘실큐(Sil-Q)아미노산’은 우리나라 우리기업에서만 생산, 유통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유통방식, 보상Plan은 기자가 살아 있는 한 영원할 것이다”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아시듯이 기자는 기자의 몸이 움직이고 쓸 여력이 있는 한, 기자의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고 불의를 멀리해 정의를 추구하는 언론인의 사명을 2000년 기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평생의 직업으로 생각했기에 세상을 하직하는 날까지 펜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21세기 최고의 직업군이 될 네트워커(Net-Worker)의 길을 병행할 것입니다. 해서 굿모닝월드의 사업에 부업이지만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마음의 결정이 있었던 시기가 2013년 4월입니다.
2013년4월14일 처음으로 소개하였는데 마음을 움직였다.
2013년4월14일은 일요일입니다. 주일날이다 보니 이날도 변함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자가 다니는 ‘서로섬기는교회’에 나갔습니다. 오전예배가 끝 난후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교회2층에 식당이 있습니다)에서 목사님 사모님이 저에게 "자신의 자리에 와서 식사"하였으면 하길래 옆에 갔더니 "6개월은 먹어야겠지요. 한달에 어느 정도의 금액이 필요하지요?"하고 물어 오셨습니다. 목사님사모님은 6년전 뇌졸증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가 불편하신 상태입니다. 여타 다른 곳은 치료를 열심히 하여 정상이 됐지만 오른쪽 팔과 다리는 아주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었지만 정상이 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마음으로는 정상이 되고자 노력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였지만 뇌세포가 살자나지 않는 한 현대의학으로는 치유가 어려운 상태였고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전번 주 수요목장예배 때 우연히 참석하신 목사님과 목사사모님이 계신 자리에서 "요즘 제가 들은 정보가 하나 있다"면서 ‘실큐(Sil-Q)아미노산’에 대해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우리 교회의 목장예배에서는 일주일간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각자가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 때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 이사야
기자가 경험한 현상, 아! 그렇구나!
기자는 갑오생(1954년)입니다. 몸의 곳곳에서 부실함이 시작되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크게 아파 병원에 입원하거나 다친 적은 없지만 허리를 몇번 삐걱할 정도로 심하게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적도 있고, 1990년대 말 사회의 밑바닥으로 떨어졌을 때에는 일명 '노가다'라는 건설현장막일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것도 벽돌이나 모래 등을 등에 지고 나르는 일을 해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실상은 허리가 부실합니다. 또 몸에 아토피와 알레르기(특히 파스알레르기)가 있어 겨울에 내복을 입는 것도 힘이 듭니다. 어렸을 때 부터 술과 담배를 해서 지방간도 심했습니다.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1982년경 한국상업은행 부평지점에 근무할 당시 직장내 건강검진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이후로도 술과 담배를 했고 별도로 지방간을 없애겠다는 시도를 안했으니 간이 어떻게 됐을지는 짐작이 갑니다. 항상 피곤한 것은 "간 때문일 것"이란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다행히 담배는 2007년3월5일부로 금연성공해, '국민건강의 公敵'에서는 면피했습니다. 이처럼 여러모로 부실한 몸이지만 그동안은 건강을 위해 몸에 어떤 투자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실큐(Sil-Q)아미노산’을 음용했습니다. "내가 알아야지 또 내가 경험해 보아야지 '건강전도사'가 될 것이다"는 네트위크마케팅의 기본자세도 한몫했습니다. ‘실큐(Sil-Q)아미노산’ 먹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음용했고 밤에 자기전에도 음용했습니다. 낮에는 휴대용물병에 ‘실큐(Sil-Q)아미노산’을 타소 갖고 다니며 음용했습니다. 하루에 약 10포에서 15포정도를 먹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아주 새까맣게 검으면서 냄새는 지독한 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게 무웨야?"할 정도로 무신하게 지났으나 그런 어느날부터 몸이 엄청 가렵고 벌레에 물린 것처럼 울퉁불퉁 발갛게 부어올랐습니다. 그리고 토요일(2013년6월1일)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겨우 일어나 움직이기는 했지만 가끔씩 허리에 무리가 가면 나도 모르게 주저앉을 정도입니다. 끊어지게 아프기도 합니다. 허리 아픈 사람들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였지만 "명현현상이 온 게 아닌가"싶어 참고 참았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3일여가 지난 화요일 아침에 잠에서 깨니 허리에 힘이 가기 시작합니다. 해서 허리와 힢에 힘을 주고 기지개를 크게 폈습니다. 몸이 가뿐합니다. 자신의 몸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아! 이제 허리가 좋아지겠구나!"하는 기뿐 마음에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허리가 불편하나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에 뽀드락지가 나고는 가라앉고 윗입술위가 발갛게 부어 오릅니다. 엄청나게 힘든 일을 했거나 몸이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잽히는 것과 같은 증상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힘든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바로 '명현현상'입니다.
瞑眩現象(명현현상)는 "의학에서 일시적인 호전의 역효과로 병명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증상이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한자어로 풀이하면 暝어두울명 晛햇살현입니다. 뜻 그대로 해석하면 "어두운 밤이였다가 햇빛이 나는 낮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흔히 “한방 치료에서 일시적으로 증세가 심해지는 것” “독소들이 배출되는 것"으로 "끝까지 믿음을 갖고 치료해야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심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명현현상이라는 것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참는다"는 의미가 많습니다. 명현현상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고 느낍니다.
기자의 몸에 처음으로 투자한 ‘실큐(Sil-Q)아미노산’이 정상적인 몸으로 만들어줄 것을 확신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동안 알던 모르던 부족했던 아미노산을 공급받았고 공급받은 아미노산은 기자의 몸 구석구석에 공급돼 정상적인 몸을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자보다 먼저 ‘실큐(Sil-Q)아미노산'을 음용하여 효과를 보신 분이 저한테 "‘실큐(Sil-Q)아미노산을 정보받았고, 음용하였다는 것은 천운의 복을 얻은 것과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만큼 "하늘이 내린 최고의 식품"이란 뜻입니다.
실큐(Sil-Q)아미노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온다.
100세건강장수시대입니다. 옛날 같으면 100세까지 장수하신 분이 나오면 해당 시나 군의 잔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평균수명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100세장수보험에 이어 지금은 120세장수보험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100세까지가 장수의 기준으로 쳤는데 이제는 120세로 연장됐음을 의미합니다. 몇년이 안 지나면 150세장수보험이 등장할 것입니다. 150세까지 거뜬히 살 시대가 옴을 의미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장수합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무슨일에 있어 성공하거나 몰입하려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요한게시록 14장 1-5절에 보면 "십사만사천그룹에 대한 이갸기가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어린 양만 따르는 자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린양은 예수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즉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시어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게 하심을 믿는 자가 곧 십사만사천그룹에 속하는 이들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아시듯이 십사만사천그룹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사실 분들을 뜻합니다. 여기에서도 어린양을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해야 즉 '나'를 버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를 버려야 축복을 얻습니다.
수요일(2013.6.5)날 아침에 존경하는 서울의 이승민회장님과 통화할 기회가 왔습니다. 그 때 회장님께서는 "예당(049000)변재윤(본명 변두섭)회장이 자살했다"고 말하셨습니다. 이승민회장과 예당 변회장과는 오래 전부터 "형님 동생"하며 잘 알고 있는 사이입니다. 기자도 2001년경 서울에 머물 당시 이승민 회장님과 함께 본 적이 있습니다. 덩치가 있어 건강하고 인물좋고 나름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계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변회장은 양수경(梁秀敬, 1967년 9월 23일 ~ )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양수경씨는 대한민국 의 가수, 방송인으로 CF와 광고의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1988년에 1집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하여 대표곡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등 다수가 있습니다.
변 회장은 연예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음악다방 DJ로 일하며 연예 매니저를 시작해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하나인 예당을 이끌며 '미다스의 손'으로 통했습니다. 1982년 예당기획을 설립한 뒤 1990년 예당음향도 세웠고 2000년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같은 해 코스닥에 등록했습니다.
한류스타 최지우를 매니지먼트하는 등 한류사업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최성수와 조덕배, 이승철, 이선희, 김흥국,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힙합듀오 '듀스', 이정현, 그룹 '룰라', 조PD, 듀오 '녹색지대' 등 숱한 스타들을 키워내거나 앨범을 유통했습니다. '강남스타일'을 통해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싸이의 초기 매니지먼트를 맡기도 했습니다.
1992년 임파선암 진단을 받고 죽음 직전까지 갔으나 생식요법 등을 통해 완치하였고, 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양수경과 제작자와 가수 사이로 만나 1998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1녀를 뒀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음반산업이 침체에 빠지면서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2003년 예당온라인을 통해 게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 영화 투자배급사 쇼이스트와 영화제작사 이룸영화사를 자회사로 만들면서 영화 '식객'과 '미인도' 등을 제작 투자했습니다. 2007년 해외자원 개발회사인 테라리소스를 통해 연예 외적인 사업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이정도면 가히 입지전적인 인물아닌가요?
2013년6월14일자 공시에 따르면 예당(049000)이 거래 정지됩니다. 기간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이비다. 테라리소스 3,903만 7,029주 분실됐고 이유는 변두섭 전 대표가 '횡령'했다는 것입니다. 즉 회사에 보관 중이던 테라리소스 보통주45,867,029주중 39,037,029주가 분실됐다는 것인데 변두섭 전 대표가 이를 사채시장에 맡기고 사채를 사용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는 것이죠. 이같은 사실이 변두섭대표가 자살하고 난 후 불거졌기에 예당이나 테라리소스의 운명은 겉잡을 수 없게 됏습니다. 한마디로 한 때 잘나갔던 변두섭과 양수경이 쪽딱 망한 것입니다. 또 한번 예당이나 테라리소스주식을 보유하고 있거나 가래 중인 소액투자자들 일명 개미들의 허리가 휜 것입니다.
기회를 잡느냐? 흘러버리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판가름된다.
기자가 잘 아는 양승남이란 분이 어느날 이런 말을 하더군요. 기자보다 "먼저 실큐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용인즉
한자어에서도 이미 실크를 주목했다.
소재(素材)란 단어는 "어떤 것을 만드는 데 바탕이 되는 재료"를 의미합니다. 소(素)는 흴 소라고 합니다. 즉 "희다. 생명주(生明紬). 무늬 없는 피륙. 질소(質素)하다. 근본. 처음. 본시. 감. 원료. 바탕. 예비. 본래(本來). 유래(由來)"를 의미합니다. 획수 10획으로 부수는 실사(糸)입니다. 재(材)는 재목 재라고 합니다. 즉 "
약(藥)자는 병을 고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의 총칭입니다. 여기에도 실사(糸)자가 2개나 들어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실은 실인데 백색을 의미하여 실사(糸)자의 가운데에 흰백(白)자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흰실 바로 실크를 의미합니다. 즉 실크가 모든 병을 고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누에 잠(蠺)자가 있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정보를 주고 싶었다.
어느날인가 KBS 고민정나운서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된 적이 있었다. "남편이 돈벌이가 시원찮은 시인이고 거기에 척추가 굳어가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서로가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행복을 가꾸며 알콩달콩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를 기사로 보는 순간, "(남편의 병이)실큐아미노산을 먹으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언뜻 스쳐지나갔다. 해서 찾기 시작했다. 우선 고민정아나운서의 트윗터에 "실큐아미노산을 음용하면 어떻겠느냐?"하는 식의 트윗을 날렸다. 그리고 고민정아나운서의 블로그인 '시인과 아나운서'(Korea.blog.naver.com/bosomi710.do)에 댓글을 달았다. 다음은 2013. 6. 29 11:55분에 기자가 올린 댓길내용이다.
"이글이 읽혀질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연을 보고 읽으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정보를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건강이 안좋았고(아토피, 부실한 허리, 고혈압 등)해서 누군가의 소개로 실큐아미노산을 먹어 효과를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6년전 뇌졸증으로 오른손과 오른발이 부자연스러웠는데 2개월음용후 힘이 들어가고 변화가 오고 있다고 하십니다. 모두가 실큐아미노산덕입니다.
실큐아미노산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아미노산을 말합니다. 아미노산이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약간의 노력으로 알 수 있습니다. 실큐아미노산에는 현존하는 식품중 최고로 많은 18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그야말로 천연이고, 순도(97%)와 흡수율(92.6%)이 높아 각종질병을 치유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먹어서 치유가 안되면 불치병'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경우 실큐아미노산을 음용하고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불치병이 틀림없습니다. 권해드리고 싶어 정보를 드립니다.
아마도 많이(20봉이상, 6기간마다 5봉씩), 장기(1년정도)음용하신다면 놀랄만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조그맣지만 자부심이 많은 언론인으로 인터넷신문 뉴스타운(www.newstown.co.kr)의 기자입니다. 저의 명예를 걸고 권해 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메일(songinwoong@naver.com)을 주십시요. 자세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자의 생각에 고민정아나운서의 남편이 앓고 있는 척추가 굳어가는 희귀병도 아미노산만 꾸준히 음용하면 , "해당 척추부분의 근육과 혈관이 강화되고 혈액이 투명해져 정상화될 것"이라는 믿음이 들었다. 어떤 연유로 발병이 됐던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면 치유되기 때문이다. 질병의 원인은 단백질의 밥(?)인 아미노산의 결핍때문이 아닌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흔히 회자되는 말 중에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죽어가는 사람도 깨울 수 있다는 돈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의미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있으며, 죽으면 '말짱 헛 것'인 게 돈입니다.
기자의 오래전 친구로 같은 동네 살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어릴 적 단짝 친구가 있습니다. 손장호라고 합니다. 나이는 기자보다 한, 두살 많은 것으로(본인은 두살 많다고 합니다)알고 있습니다. 태권도 4단인가 하는 유단자로 "건강하면 최고"였던 친구로 잘 생겼습니다. 서로가 생활하는 환경이 달라 아주 가끔씩이지만 연락이 되던 이 친구가 어느 날 몇년간 없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그동안)미국에 이민갔다가 이민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함께 미국에 이민을 간(부인의 처가댁이 미국에 있답니다)부인과 딸을 두고 혼자만 나왔다는 것은 이혼했다는 말"이겠지요. 미국에서 외롭게 혼자가 된 후 "다시 한국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나온 후 친구들도 만나고 "어떻게 다시 생활할까?"를 설계하던 중, 어느 날 기자한테 "재활병원에 있다"고 연락이 옵니다.
7월2일 오전9시30분에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뇌세포가 손상돼 몸이 불편한 것은 약과 재활운동으로 고칠 수 없으며 오직 세포를 재생 유지 보수하는 아미노산음용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려 음용하는 아미노산을 음용해 온전한 몸을 만들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천수를 누립시다. 송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