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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9 07.12.20 05: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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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0 05:18

    첫댓글 신뷰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새벽에 저희 까페에 복음을 올릴수 있도록 해 주심에,,,언제나 건강 하세요

  • 07.12.20 08:01

    ..감사합니다.

  • 07.12.20 08:19

    신부님의 좋은글로 묵상하다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

  • 07.12.20 08:5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2.20 09: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07.12.20 09:59

    사소한 일상중에 진리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지루하다해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 07.12.20 12:36

    잘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 07.12.20 13:55

    살아가면서 실망했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것은, 그러한 과정안에서 자신의 마음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발견했기때문일거예요. 양심은 너무나 정직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때의 실패는 그리 속상하지 않아요. 하지만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하고 나서의 실패는 너무나도 속상하지요. 그때 그것이 실패의 모습일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어쩌면 그건, 역설적으로 또다른 성공의 모습은 아닐까..내맘의 열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계속갈 것인지..꿈을 이루기란 얼마나 힘이든지..그러나 그 힘든과정이 모두 합쳐져서 비로소 성공임을 알게되니까요. 성모님도 예언되던 메시아를 기다려온 분이셨어요. 세대를 거쳐서

  • 07.12.20 13:59

    어쩌면 지루한 기다림이었을수도 있었는데..포기하지 않으셨기때문에 천사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저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내가 진실로 기다리는건 무엇인지...그것이 오기전에 다른것이 기다려오던 것인지 착각하고 손을 내미는것은 아닌지...올해가 가기전에, 아니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더욱더 제 자신을 성찰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07.12.20 19:42

    생명의 말씀 잘 묵상하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7.12.21 09:52

    신부님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입니다 힘들게 느꼈던 지난시간들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내일은 또 오늘이 그리워 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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