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짓한 일본여성들의 살인사건
일본은 인구가 많아서 인가 ?
아니면 생명 존중의식이 없어서 인가? 매일 같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이 발생하고 나면 물론 다양한 인과관계나 밝혀지지만
일본의 TV는 아침시간의 방송은 사건을 장시간에 걸처 세부적으로 방송한다.
여기서 언급하려는 사건은 여자들에 의한 살인사건이다.
미모의 50대 여자에의한 사건이다.
이 여자의 집에서 발견된 시체는 다섯구의 사체이다.
20여년전에 경찰에 유괴되어 실종되었다고 한 자신의 아들 당시12살과
그리고 두구의 태아로 보이는 두구의 사체 그리고 20대의 친딸 총4명을 살해 하였다.
태아와 아동은 이여자의 자녀로 살해된지가 몇 년전이었다.
다만 20대의 딸은 지난해10월 살해 한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의 사체는 내연의 사이에서 있던 남자의
아들로 20대후반이지만 자살로 밝혀졌다.
즉,한집에서 총5구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20대의 딸과 20대의 남자는 배다른 이복형제이지만 사랑을 하고
결혼을 생각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도 수사중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시간이 걸릴 것같다.
하지만 간단하게 정리할 수없을 정도의 복잡한 사생활과 그리고
엄청난 살인을 행하고도 고급스테이크레스토랑에서
이용했던 택시기사에게도 고급음식을 접대했다고 한다.
정신병인지 뭔지는 알수가 없지만 섬짓한 느낌은 지울 수없다.
이 사건후에 20대의 여자 치과보조원이 동거중이던 남자를 살해했다.
그것도 목을 잘라 두동강이로 해놓았던 것이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살인후에도 태연히 평상과 같이 출근을 하였고,
그리고 살해후 몇일이 지나서야 시신의 목을 절단했다고 한다.
이여자는 치과의 손님들로부터는 평판이 좋았다.
친절하고 언제나 밝은 모습이라고 하였다.
갑자기 얼마전에 언제나 밝은 모습의 한 주부(일본)는 남편이 음식이나 커피를
요구하면 그곳에 침을 뱃어넣어 준다고한 말이 문득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남편이 미우면 "꼴보기도 싫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침을 넣는등의 행동으로 옮기는 여성은 없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