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운암동성당
 
 
 
카페 게시글
☞ 복음과 강론, 교육 23년 7월22일(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독서와 복음 나눔
운암Fr호돌 추천 0 조회 106 23.07.22 00: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2 06:23

    첫댓글 아멘

  • 23.07.22 07:42

    아멘.
    십자가의 사랑이신 예수님!~
    부활의 사랑이신 예수님!~
    주님의 따스한 음성이 들려 옵니다.
    "마리아야!"~
    두려움과 슬픔이 사라지고
    기쁨과 희망과 행복의 순간입니다.
    "라뿌니!"~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23.07.22 07:52

    하느님 감사합니다 ~

  • 23.07.22 15:00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요한 20 , 2 )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 이라는 뜻이다.
    ( 요한 20 , 16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 23.07.22 15:41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요한 20.17)
    아멘.
    우리들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필요할때만 간절함을 드러내는 얄팍한 믿음이 아니고, 진실로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함께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주님을 찬미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