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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쟁이 소설방。 장편 (30일 연속 글써서 올리기 - 2일째) 자시키와라시 - 2
사와지리 추천 0 조회 30 07.04.24 22: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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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5 10:10

    첫댓글 역시..글이 디테일한데요...음..근데...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감이 안오네요...호호...

  • 작성자 07.04.25 23:57

    사실은.. 사실은... 저도 어떻게 전개시켜야 될지 감이 안와요ㅠ_ㅠ.. 대충 줄거리는 잡아놨는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어떻게든.. 어떻게든 되겠죠!! 호호.. 기프트숍님 감사드려요^^

  • 07.04.25 16:54

    특히..마음에 드는 부분은 끝부분이랑, 블루베리 잼이 나오는, 하지만 너무 달았다...!!!!! 일상을 이야기 하는 것 같으면서도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아닌가,-_-;;<-ㅌㅌㅌ /ㅁ/ 우어어, 사와지리 님 같은 글 분위기를 좋아해 버렸어요! /ㅂ/ //아아, 키친! 그거 요시모토 바나나 님의 소설 아닌가요? 처녀작이었던가, 저도 요시모토 바나나 님 소설 좋아한답니다아. >ㅁ<

  • 작성자 07.04.26 00:04

    사실.. 블루베리 잼으로 할까, 그레이프프푸트 잼으로 할까, 아니면 그냥 딸기잼으로 할까 망설였답니다.. 근데, 딸기잼은 너무 흔하고, 그래이프프루트 잼은 '후르츠허니타르타르소스'라는 단어와 '후르츠(프루트)'라는 말이 겹쳐서 쓰기가 망설여졌어요.. 그래서 블루베리 잼으로 낙찰!! // 요시모토 바나나님의 '티티새'는 읽고또읽을만큼 좋아한답니다. 불륜과남미 빼고 요시모토 님의 소설은 저도 좋아해요. '몸은 모든것을 알고있다'라든지 '암리타'도 좋아하구요.. >ㅁ< //라즈페님 감사드립니다!!

  • 07.05.02 01:26

    전 너무 단걸 좋아합니다. 허허허- '잠을 적게 자서 그런지 자꾸 글자를 헛읽게 된다. 꽤 아끼는 책인데 스토리만 대충 파악하고 끝내버리긴 싫었다.'이부분..완전 동감됩니다아..ㅠㅠ!! 저는 거의 매일 졸리기때문에 늘 이런 마음을 가진다는..ㅠㅠ!! 크흑..글로 읽으니..상당히..슬픈상태인거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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