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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안스님의 정말잘돼 5회 복을 부르는 말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법안스님의 정말잘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_()_ 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말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복을 부르는 말도 있고 화를 부르는 말씀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도 이롭고 남도 이로운 그런 말을 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법구비유경과 숫타니파타에서 부재구중,
도끼가 입 안에 있다 또는 구시화문, 입은 화의 문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강조를 하셨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성인, 현인들이 말에 대해서 많은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화를 부르는 말을 우리 생활에서 많이 하고 삽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자산인 말 또 입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가장 바람직한 삶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몸으로 하는 신체적 활동 또 입으로 하는 언어적 활동 또 우리가 늘 생각으로
하는 심리적 활동 이 부분을 우리가 신,구,의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기에 이제 부처님께서는 10가지 중요한 삶의 지침을 내려주셨는데요! 몸으로 하는 세 가지,
입으로 하는 네 가지, 또 우리가 생각으로 하는 세 가지 그래서 한자로는 신삼, 구사, 심삼 또는 의삼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몸으로 하는 세 가지 업, 또 입으로 하는 네 가지 업, 또 뜻으로 마음으로 하는 세 가지 업을
합쳐서 10개 십중금계 또 십악업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중에서 입으로 짓는 업이 가장 종류가 많게
네 가지가 나옵니다 거짓말, 꾸밋말, 이간질, 나쁜 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대표적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입을 통해서 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업을 짓는데 이것을 구업이라고 표현을 하죠 입구 자 업 업자를 써서
구업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가 우리 삶에서 훨씬 더 좋은 쪽으로 나도 이롭고
세상도 이롭게 쓸 수 있느냐 하는 그런 부분인데요 불교를 행복과 성공을 위한 최상의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이 부분에서 우리는 정말 많은 현실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입으로 짓는 네 가지 업,
- 이것을 우리가 바꾸도록 좋은 쪽으로 바꾸도록 자기도 행복하고 남도 이롭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쓸 수 있도록
안내를 하셨는데 우리는 그 내용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어느 대학원
여법우가 엄마 아빠 또 오빠랑 같이 저랑 차를 한잔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젊은이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통해서 개운하는 방법 즉 운을 좋은 쪽으로 고쳐나가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는데 그 법우가 올해 스물여덟 살
돼지띠였어요 또 일반적으로 띠별로 성격의 차이가 있는데 돼지 띠는 표현력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12가지 띠 중에서 해묘미라고 하는 돼지띠, 토끼띠, 양띠는 자기 표현력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제 그 법우를 보니까 제일 세상 살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팁을 하나 주겠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겠죠
근데 단순한 겁니다 표현을 잘해라, 말을 잘 해라 이렇게 말을 평소에 굉장히 잘해요 잘하는데 어느 말을 못
하냐 하면? 거절을 못하고 또 본인한테 좋은 것은 고맙다고 표현을 못해요 그래서 사회생활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요 우리 법우님은 자기 일을 제일 먼저 처리해라 그렇게 조언을 했어요
그게 무슨 뜻이냐 그랬더니 남들이 내가 아무리 급한 일을 하더라도 와서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그 일부터
처리해주고 정작 자기 일은 처리를 못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지 말고 니 일을 가장 중요하게 먼저
처리하고 남는 시간이 있으면 남을 도와라 라고 하니 그 법우가 스님 불교에 안 맞는 거 아니에요 남을 배려하고
남을 도와야 되고 하는 거 맞지 않습니까? 맞다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거다
그래서 먼저 본인의 일을 잘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통해서 남들을 돕는다면 본인도 행복하게 되고
남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성격들이 있으면 이분들은 평생 이 부분 가지고
고통을 당해요 며칠 전에는 어느 법우가 사업을 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몰려 있어요 그리고 또 많은
소송 건도 있고 이래서 그 법우한테는 당신도 당신 일을 먼저 처리하고 좀 더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스님 이기적으로 살아요? 이러니까
- 제가 여기서 이기적으로 살라는 뜻은 자기 자신만을 알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일을
먼저 잘 처리하고 자기 가족들 돌보고 또 가까이서부터 이렇게 차곡차곡 잘 챙겨가면서 살라는 뜻이다 라고
그랬더니 제가 그것을 못해가지고 오늘날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냐면 세상 사람들은 거절을 못해서 울며 겨자 먹기를 하는 그런 경우가 있고 남들이 좋은 걸 해주겠다는데
고맙다고 대답을 못해서 괜찮다고 대답을 해가지고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있어요
복을 부르는 말, 화를 부르는 말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에요 자기 자신에게 자기 성격을 어떻게 좀 더 고쳐서
자기 자신도 행복도를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훨씬 더 유익하게 본인이 활동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
거든요 얼마 전에는 어느 법우가 자기는 표현을 못해서 학점이 굉장히 나쁘대요 대학생인데 그래서 조언을
하기를 가서 다 적어라 적어 가지고 교수님 만나기 전에 생각을 정리를 해라 정리하고 교수님께 뭐라고 얘기할
건지를 일단은 적어봐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교수님 앞에 가서 표현을 못 하니까 본인이 적어 가서 읽는 거에요 읽어주는 거에요 교수님 첫 번째
저는 이 부분 두 번째 이 부분 하니까 교수님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거에요 그래 그런 거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하는 방법 굉장히 중요하죠 부처님께서는 늘 중생들에게 자기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라고 표현하셨냐면
육하원칙 오늘날로 말하면 육하원칙이에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대화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당신께서 가장 스스로 실천하셨던 부분이 모든 경전에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
누구에게 무엇을 법문을 했다 이렇게 또 표현하셨거든요 그게 바로 모델이에요 모델 정말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의사 전달이 안 돼가지고 오해를 받아가지고 그 오해가 엄청난 불행을 불러오고 파국을
불러오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친구들 중에서 왕따를 유난히 많이 당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쉽게 고쳐줄 수가 있는데 대화하는 방법을 개선을 해야 돼요
- 대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개선하냐면 부모 자녀 간에는 한 집에서 살다 보니까 아들이 또는 딸이 아빠나
엄마한테 엄마 아빠 하면 알아듣고 얘가 뭘 원하는구나 그걸 해줘야지 이렇게 해요 그런데 그렇게 살다가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한테 야 하면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 못 알아듣는 거예요 앞뒤 다 자르고 한마디만
탁 하니까 못 알아들어요 근데 본인은 아주 착한 사람인데 착한 이야기를 좋은 이야기를 상대를 위해서
해줬어요 해줬는데 상대가 그때 나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가 나쁜 쪽으로 해석이 돼요
그러면 나중에 돌고 돌아가지고 이 친구가 나를 욕 하더라 나를 모욕했다 요즘 말하는 뒷다마를 어떻게 했다
이런 식으로 거꾸로 돌아오는 거예요 본인은 아주 선한 또 좋은 의도로 이야기를 했는데 오해를 받는 거에요
왜 그러냐면 그 친구들은 대화하는 방법을 부모님들이 좀 같이 자세하게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어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자꾸 물으세요 그래야지 엄마 하면은 쟤가 뭘 원하는구나 그렇게
전부가 알아서 해주자 이렇게 되면 사회에서 나가게 되면 적응을 못해요
가장 쉬운 방법은 부모님들하고 하루에 한 10분이라도 30분이라도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런데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는데 육하원칙에 의해서 이를 하나하나 물어보세요 본인도 그 부모님들도 육하원칙에
하지 않고 그대로 피는 못 속인다고 그 유전돼가지고 그렇게 틀림없이 그 엄마 아빠도 대화 기술이 부족해서
사회생활을 힘들게 하고 있을 거에요 그러면 서로 그거를 개선하는 방법을 연구를 해서 이렇게 하게 되면
대화가 재미가 있어요 부부가 노부부들이 와가지고 제일 이해를 못하는 게,
이심전심이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겠대요 왜 그러냐면 연애할 때 신혼 초에는 서로 눈치로 보고서 또 상대가
뭘 원하는지를 알아가지고 그걸 해결해 주려고 노력을 해요 살다 보니까 서로 무관심해지는 부분들도 있고
또 대화가 부족해지는 부분들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생기니까 점차적으로 또 의사소통이 안 되는 거예요 평생
살고 이심전심이 더 안 된다는 걸 아는 거에요 이심전심이라는 건 원칙적으로 되지 않아요 그거는 중생들에게는
절대로 불가능한거에요
- 법화경에 보며는 유불여불 이라는 말씀이 있어요 부처님만 부처님하고 짝 할 수 있고 아시는 거에요 중생이
어떻게 이심전심이 돼요? 또 많은 법우들이 와서 우리 남편하고 우리 부인하고 대화가 안 된다는 거에요
대화가 안 되는 부분들로 서로 몰아가기 때문에 그래요 이심전심 안돼요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남의 남편들은
알아서 해준다는데 남의 부인은 알아서 해준다는데 우리 집사람은 우리 남편은 그걸 안 해줘요 이렇게 와서
불평불만하고 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제가 조언을 해요 남의 남편 남의 집사람은 입으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런 게 이렇게 좋아,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불편해 이렇게 알아 듣게 이야기를 해주니까 그걸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고
해주지 당신은 남편이 내 마음을 아나 모르나 해가면서 이빨 갈고 앉아 있으면 그게 해결되겠습니까? 그래서
또 대화하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한데 요즘에는 대화하는 방법들 유튜브에도 엄청나게 많이 나와요 전 그쪽은
모르니까, 부처님 대화 방식이에요
부처님 대화 방식은 또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대화를 통해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해요!
신앙 상담을 많이 하다 보니까 많은 불자들이 다양한 질문들을 해요 우리 부부 간에는 궁합이 안 맞는대요 또는
원진살이라고 하는 서로 원망하고 또 싫어하는 살이 들어있대요 또 우리 부부 간에는 늘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살이 들어 있대요 상충살이라는 살이래요 이런 걸 질문을 해요 그런데 저는 두 분이 대화만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상충살이 됐든 원진살이 됐든 이혼이 됐든 전부 다 아무 문제 없이 다 해결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해요
대화가 이렇게 중요한 거에요 대화만 된다면 굉장히 모든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 대화를 안 하고
내 마음을 알아줄 수 있는지 없는지 그걸 가지고 속으로 꿍 하고 있는 거에요 안돼요 그러니까 대화를 하세요
근데 대화하라고 하면 자존심 상해서 대화를 못 하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왜 자존심이 상하냐 이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알아서 해결해 줘야지 안 해주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못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이때도
자기 자존심도 상하지 않고 좋지않은 마음도 안 들게 하는 방법들이,
- 이런 걸 우리가 지혜라고 표현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떻게해요? 부인이 남편에게 남편이 부인에게
나는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할 때 참 좋대, 이렇게 한마디 툭 던지면요 남편이 또 부인이 그걸 기억을 해요
우리 남편은 우리 부인은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할 때 좋다고 했어 그걸 기억했다가 해준단 말이에요 모든 사람은
부부가 됐든 부모 자녀가 됐든 그건 특별한 인연에 의해서 만났기 때문에 서로 해치려고 온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에 온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그런 때 본인이 한 번도 이야기를 안 해서
몰랐던 부분들을 이야기를 해주는 거예요 옛날에 노인 양반들이 나와가지고 이제 평생 살면서 쌓였던 이야기를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원망을 하는 거에요 평생 당신이 나를 이렇게 훈련을
시켜놨지 않냐? 그러고 나서 그걸 못 한다고 이야기하면 어떡하냐 바로 이 부분이에요 대화를 해서 나는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해주니까 굉장히 좋대! 너무 좋아 기뻤어 즐거웠어 이 이야기를 했어야 되는데 그걸
한마디도 안 한 거에요 안 하니까 뭘 좋아하는지 뭐가 원하는 건지 전혀 모르는 거에요
그렇게 평생 살아놓고서 늙어서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셔서 그때쯤 가가지고 당신이 이렇게 했잖아 저렇게 했잖아
하니까 그때는 이제 당신이 여태까지 나를 그렇게 만들었잖아 훈련시켜놓고 교육시켰잖아 이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그게 맞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남편한테 부인한테 바라는 바가 있으면 지나가는 말로 해도 돼요 앉혀
놓고서 왜 평생 한 번도 안 해주냐 따지지 말고 나는 당신이 이거 해줬을 때 나 정말 기쁘고 행복했어 우리
가족은 이럴 때 행복하고 이럴 때 기뻤구나 내가 그러면 해줘야지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근데 이제 일반적으로 부인이 남편한테 뭐 오늘 먹고 싶은 거 있어?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요? 없어 괜찮아
아무 거나 줘 그러면 아무거나 그냥 줘요 근데 속으로는 아닌데 그렇게 대답을 했는데 그래 먹고 싶은 거 없어
아무거나 먹어 해준단 말이에요 속으로는 아닌데 아니라고 그 대답을 못하니까 왜 대답을 못 하냐 물었더니
혹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마음을 다치면 어떡하나 지나치게 배려하다 보니까 그 배려가 대화를
단절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거에요 남편이 부인이 뭘 해줄까 그러면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대화하는 걸 제일 잘하는 거에요
- 자녀들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뭘 해줄까? 그러면 고맙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야 돼요 그거 안 하고 나서
괜찮다고 대답해놓고 속으로는 그거 왜 물어 그냥 묻지 말고 해주지 그걸 알아야 되죠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한테 그 얘기를 하게 되면 깔깔깔 웃어요 그래서 이제 부부 간에 이렇게 같이 오면 그 당신 남편이
당신 부인이 괜찮다고 할 때는 묻지 말고 해달라는 뜻이다 그리고 표현을 해라 고맙다고 표현해라 고맙다는데
다음에 또 해주지 그런데 고맙다는 이야기를 못 해가지고 그냥 어물어물 지나가면
우리 가족은 이걸 안 좋아하나 보다 고맙지 않은가 보다하고 그다음에 안 해준단 말이에요 부처님은
정말 멋쟁이신데요 우바새계경에 보면은 남편들은 부인에게 때때로, 때때로라고 했으니까 이제 좋은 기회
그때마다 보석 또 패물 이런 걸 해주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 때때로 니까 결혼기념일이 되든 생일이 되든
중요한 기념일 같은 때 한 번씩 엄청나게 커야 되는 게 아니라 작은 것도 꽃 한 송이 가지고도 되는 거잖아요
관심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 두 사람 사이가 연애할 때나 신혼 때나 그리고 죽을 때까지 똑같이 행복해질 수가 있어요
대화는 여러분들이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고 그래요, 이제 자기 자신을 표현을 못해서
또 불행한 사람들 또 관계가 굉장히 나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부처님 대화 방식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요 대화가 바로 관심을 서로 갖는 대화법이에요 그리 하시면 돼요
일단은 요거는 해봐야 돼요! 그럼 법문 들었어 듣고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지나간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거를 이렇게 했으니까 내가 오늘 가서 한번 해봐야 되겠다 이 법문을 보면서도 아 우리 마누라가 우리 남편이
나한테 하면 나도 하지 뭐 그런데 그 세월은 금생에는 안 온다 그러니까 먼저 본인이 하라고 하는 거예요
늘 본인이 먼저 하세요 하는 게 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거든요 10년 전에 부산도량에서 좋은 말 하기 운동을
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반,고,훌,미,수,사 라고 하는 그 운동인데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6가지 구절인데요
- 그는 이제 부부 간에는 먼저 사랑합니다 라고 해보라고 했어요 60 다 넘은 분들인데 이제 이공대 교수님
남편한테 이제 출근하는데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출근하러 나가다 뻥하고 쳐다봐 가면서 경상도 사내
들이 일반적으로 무뚝뚝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니 미쳤나 그러더라는 거에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평생
한 번도 안 해본 이야기가 사랑합니다 였었던 거에요 그런데 이제 첫날은 사람 마음 변하면 죽는다는데
갑자기 왜 그러냐고 40년 넘게 한 번도 안 해본 단어를 왜 쓰냐고
그런데 이제 절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는 얘기는 뭐 안 하고 그다음 날도 한 거에요 그게 이제 다음 주
월요일 날 출근하려고 하는데 남편분이 뻥하고 서 있다가 뭐 빠진 거 없나? 하고 물어보러더래요 뭐지하고
여법우님이 생각하는데 남편분이 사랑합니다 이야기 안 했다고 그거 하라고 하더라는 거에요 이게 전부 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잖아요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잖아요 그런데 누군가 먼저 하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대화하는 방법, 누구하고 대화하더라도 육하원칙에 의해서
그걸 우리가 이제 불교적인 전문용어로는 육성취 이렇게 표현해 6가지 성취하는 방법이에요 그걸 요즘
표현으로 바꾸면 육하원칙이고 이거에 대해서 부처님 대화 방식대로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현재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반,고,훌,미,수,사!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해보세요 삶이 완벽하게 달라져요 저는 정말 많은 분들이 부부 간에
죽어도 안 산다 하는 분들 이런 분들 그 말로 그 문제들이 해결돼서
지금은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냐 어느 분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결혼은 43년 됐는데 첨으로 행복하다고
남편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대요 그런데 둘이 대화를 하고 이렇게 사랑합니다 수고하셨
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표현들을 하다 보니까 남편이 어느새 평생 마시던 술도 딱 끊고 그냥 마나님만 졸졸
따라다닐 정도로 좋아하는 거에요 물론 지나치게 좋아해도 문제가 되겠지만 근데 43년 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행복하다고 이야기를 대구에 어느 부부가 며칠 전에 하더라고요 바로 그게 부처님 공부예요 부처님 공부!
- 그래서 현실적으로 여러분들이 부처님 대화하는 방법 그다음에 그것을 활용해서 여러분들 생활에서 멋지게
쓰는 방법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하나하나 작지만 자기 자신에게 점검을 해보고 적용을 해본다면
여러분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행복,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성공, 이게 굉장히 쉽게 도달할 수가 있어요
어려운 거, 힘드는 거, 고달프고, 슬픈 것만 기억을 잘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3분 이상 대화하면 힘들었던
거를 리바이벌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거는 젊은 친구들 중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그 마음을 싹 덮어라 그리고 앞으로 잘 될 것만 기억을 해라 그러면 너는 틀림없이 성공하고
행복해진다 삶이라고 하는 게 대단한 게 아니에요 환갑 진갑 다 지나가고 관조를 해보니까 이런 게 이렇게
간단한 거였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족들에게 오늘 여러분들이
자녀들에게도 또 부모님들에게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표현 하나만 가지고도 여러분들 삶이 굉장히
달라져요 이거는 해봐야 해요 첫 번째 할 때는 니 미쳤나? 이 소리가 나올 수가 있지만
일주일도 안 돼갖고 뭐 빼먹은 거 없나 출근하기 전에 사랑합니다 이 얘기 해달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좋잖아요 그러면서 일방적이라는 게 없잖아요 어느 순간에 본인도 똑같이 사랑한다는 표현을 한단 말이에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표현력이 부족해요 요즘 젊은이들은 다른 것 같은데 우리 나이 때는 그런 이야기를
부끄러워서 못 하고 하면 안 되는 건 줄 알았고 또 그전에 이제 유교 사회의 잔재들이 남아 있어서 뭐 그런 걸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어요 지금 많이 달라졌지만 제 연배들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표현하세요
하게 되면 어느새 여러분들 가정이 먼저 천상락이 돼 있고 그 천상락이 극락을 만들어가는 거에요 이것은
여러분들 몫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그 부분들이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불교는
하루 믿으면 하루 믿음 만큼 좋아지고 행복해지고 성공적으로 갈 때 불교를 불교 신앙을 잘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모쪼록 언어 생활 여러분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 생활 이 부분들에서
여러분들의 행복과 성공을 성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이런 질문이 들어왔네요 스님 저는 아들이 셋인데 첫째와 둘째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가정도 꾸리고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데 막내가 문제입니다 나이는 서른도 넘은 녀석이 들어가는 회사마다 반년을 못 버티고
나오는데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밤마다 고주망태가 되어 들어오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이
올라옵니다 정년 퇴직을 하고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남편은 아들과 싸우다 지쳐서 이젠 서로
얼굴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릴 땐 애교가 넘치고 정도 많고 상냥한 성격이어서
딸이 없는 저희 부부에겐 부처님이 주신 선물 같은 아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스님 매일매일이
지옥 같은 저희 가족 좀 살려주십시오 이런 구절이네요 옛날 어른들은 자녀를 셋 낳아봐야 부모 심정을 안다
그러셨는데 오늘날은 한 둘만 낳고 말기 때문에 진정으로 부모 심정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이제 셋째가 일단 가정에서 문제네요 근본적으로 부모와 자녀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오는 거에요
부모와 자녀 간에는 그 네 가지 인연으로 온다고 하셨는데,
빚을 받으러 오는 경우, 빚을 갚으러 오는 경우, 원수를 갚으러 오는 경우, 원수를 받으러 오는 경우 이 네 가지가
있다고 그랬어요 한자로는 보은! 은혜를 갚으러 오는 경우, 원수를 갚으러 오는 경우 보원! 원수 원자 써갖고,
그다음에 채권 채무 관계가 있어서 오는 경우는 토채, 채무를 토해내려 오는 경우 그다음에 상채! 그 채무를
채권을 보상받으러 오는 경우 이런 네 가지가 있다고 했어요 그러면 특별한 경우잖아요 부모 자녀간이니까요
일단 말로 해서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이런 때는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경우에는
우리가 부처님, 불보살님들께 기도하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많은 이렇게 술을 먹고 방황하는 그런 불자들
상담을 많이 하고 이분들이 다시 행복한 삶을 찾은 경우들이 너무 많아요 부산의 한 법우는 결혼하고 34년 동안
매일 밤에 남편이 그 소주 이홉짜리 세 병을 마시고 술 깰 때까지 밤새도록 부인 잠 못 자게 붙잡아 놓고 술
마시면 그러지요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이렇게 하는데 본인이 먼저 그 기도를 시작을 했어요 제가 시키는
기도는 지장기도예요
- 지장경 독경을 했는데 어느 날 남편이 본인도 지장경을 읽어야 되겠다 그러더니 하루에 두 편씩
읽는데요 왜 두 편 읽냐 그랬더니 하나는 기본이고 하나는 과외로 더 자기는 여태까지 업을 많이 지어서
좀 더 빨리 녹여야 되니까 2독을 한다고 그러면서 어느 날 그 부인 보고 스님께 가서 감사 인사하라고 하는데
부인이 왜 라고 물어보니 남편분이 몰라? 그러더니 깜빡 잊은 거에요 남편이 술을 안 마신거에요 술을 끊은
거에요 너무 고마워서 남편이 정말 술 끊고 이제 가정에 충실하고 나이 60 넘어서 그렇게 한 경우를 또 봤어요
그래서 인간의 힘으로 안 될 때에는 불보살님들께 기도를 하는 거예요 기도를 하는데 저는 지장경을 읽게
하는 이유가 있는데 지장경은 세 가지 주제가 있어요 첫 번째가 효도예요 돌아가신 조상님들께 효도하는 거
두 번째는 인과를 아는 거에요 여기서는 우리가 인과에 대한 공부가 되겠네요 이런 자녀를 둔 거는 많은 분들이
저한테 와서 자녀 문제의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 저는 반문을 해요 이 자녀는 누가 낳았습니까 라고 물어요
그러면 순간적으로 본인이 낳았잖아요 그러면 AS를 해야 됩니다
제품이 고장 났으면 AS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 AS 하는 방법이 뭐냐 하면 불보살님들께
기도하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문제가 정상적으로 잘 돌아와가지고 더 없이 착하게 사회생활을 잘 하는 경우들이
수없이 많이 봤어요 걱정스러우시죠? 기도하세요! 기도하시면 어느새 아드님이 오히려 가장 효도를 잘하는
아들로 돌아올 수 있어요 그게 불교고 그게 기도예요 내 힘으로 안 되는 거 불보살님들께서 그래서 있으신
거잖아요 불교가 신앙인 이유 철학적 기반이 가장 완벽하게 갖춰져 있는 신앙이에요 신앙!
신앙이 없는 불교는 또 존재할 수가 없는 것처럼 이런 어려운 문제를 통해서 또 기도를 해서 해결하게 되면 아마
훨씬 더 가치 있는 행복 또 훨씬 더 가치 있는 성취가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법안스님 저는
결혼한 지 1년이 채 안 되었는데요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남편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집에서 밥을 해먹을 일도 별로 없는데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잔뜩 해오시는
데요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라는 건 저도 알지만,
- 주중 저녁 주말 아침 할 것 없이 약속도 안 하고 찾아오시니 난감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고요 한 번은 여행을
갔을 때 오셔놓고는 말도 없이 저희끼리 놀러 갔다며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제발 미리 말씀해 주십사 간곡하게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외아들 사랑이 남다른 건 알겠지만 요즘 외아들 외동딸 아닌 집이
있나요 제 친구들 시어머니는 안 그러시던데 이러다간 이혼까지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이네요 사랑도 미움도 지나치게 되면 부담이 되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에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대화를 잘 하시는 부분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처님께서 부부 간의 문제를
설명해 주셔 가면서 우리 동양식으로 따지면 촌수를 따져서 이렇게 잘 관리를 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부부 간에는 원래 촌수가 없어요 그래서 마주하고 누으면 마누라고 제일 가깝고 등으로 돌리면 남남이 되는
거에요 무한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촌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부처님께서 부부 간에는 누가 끼어도
안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거기에 누가에 해당하는 경우는 부부 사이에 부모가 끼어도 안 되고 부부 사이에 자녀가 끼어도 안 되고
부부 사이에 형제나 친구 또는 때로는 종교인들이 끼어도 안 돼요 그래서 그 순서를 정확하게 정해 주셨어요!
부부가 제일 중요하다! 부부가 헤어지면 시부모 친정부모 없잖아요 그냥 남남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세 분의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대화를 통해서 어느 부분 어느 부분까지는 이렇게 해주십사 안 해주십사
이런 부분들을 셋이 앉아가지고 결정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그렇게 안 하게 되면 부부 간에 여기서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 이혼하게 되면 시어머니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친정 부모라는 이런 개념 자체가 없어져요 그래서 언제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부부예요! 부부
그래서 세 분이 합의를 대화를 해서 합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편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요 이런 이런 이런 부분에서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평생 살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두 분이 결혼 관계가 유지가 되는 거에요 그게 유지가 안 되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 그러니까 먼저 그 남편분하고 그 대화를 즐겁게 또 좀 논리적으로 하는데 이제 이미 이 상태까지 이혼까지
생각했다는 것은 상당히 감정적으로 많이 흘러 있을 수가 있으니까 부부 간에도 대화하는 방법, 싸우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주제를 하나씩 정해가지고 오늘은 부부 간에 이 주제에 대해서 이 부분까지 대화를 하겠다 이런
부분들을 이렇게 해서 차곡차곡 풀어나간다면 가장 쉬울 것 같아요 우리 속담에 소뿔도 단김에 뽑으라고 했다고
단김에 뽑게 되면 소를 죽일 수가 있어요 그러면 문제 해결은 못하고 더 악화만 될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서 오늘 대화는 어떤 주제로 어디까지 해가지고 하고 그렇게 잡고 해가면서 먼저 젊은 부부들끼리
의견을 합의를 보세요 도출을 하세요 그래가지고 이 부분까지는 내가 양보를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안 된다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양보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부분은 반드시 지켜가면서 그리고
이제 시어머니께 또 같이 대화도 하고 일단은 외아들 여기 나왔는데 외아들 이 연세 키우다가 하게 되면 상실감
이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클 수가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좀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당신 아들은 내 남편입니다 라고 하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시간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런 게 지혜잖아요 그래서 감정적이기 보다는 약간의 이성적으로 접근을 해서 먼저
그 남편과 대화를 하고 합의를 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하고 셋이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 가장 현명하게
가장 좋은 쪽으로 잘 될 것 같아요
이제 마칠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은 복을 부르는 말, 화를 부르는 말을 중심으로 해서 현실적으로
부처님의 대화 방법 그리고 여러분들이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사는 그런 불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스스로를 이겨내고 살아가야 되는지에서 같이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법안스님의 정말잘돼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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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덕거사님 덕분에
법문을 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를 많이 쓰겠습니다.
정말잘돼 할수있어
아미타불🙏
법우님 감사합니다
항상 반,고,훌,미,수,사 많이 쓰셔서
정말잘돼 할수있어 되시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성덕거사님께서 큰스님 법문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귀한 법보시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법우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부처님과 보살님과
함께하시는 편안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