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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51~155)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202 14.01.05 13: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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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15:50

    첫댓글 아니, 무슨 조폭 오야붕의 사당 낙성식이 이리 요란한가.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상하이 '청방'의 규모와 영향력이 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장병린 같은 대학자도 두웨셩의 비위를 맞추려고 그에게 '요순의 후예' 운운했다니 믿기지 않네.// 일찌감치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끝까지 사상가, 학자,사회운동가의 영역에만 머물렀던 량수밍. 정치판에 잘못 발을 들여놓았다가는 정치 발전에 기여는커녕 정치꾼에 휘둘리면서 소신을 굽히고 명예도 실추시키며 종국에는 욕만 바가지로 먹는 것보다는 백번 나은 삶이 아닐까. 동영상도 재미있군.

  • 작성자 14.01.06 18:06

    두웨이셩은....
    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허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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