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늘 그늘를 업고 다니지만 바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왜냐하면 바람이 뜨거운 햇볕를 옴겨주어야먄 시원한 그늘이 생기기때문이다.해서 햇볕과 바람은 불가분의 관계다.만고불변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늘상 한쪽만 고집하다. 낭패를 당한다. 그것의 교훈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주소다. 조금은 다른 해석이지만 실용주의란그것를 합리적으로 믹스 하는 정치술이다. 바로 그것이 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이다. 요즘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면 자칭 유명하다는 무속인들이 이러쿵 저러쿵 희자 된다. 그것의 오류를 믿고 정치를 하다 패가망신이 된 형국인데 또 그것를믿고 있는 군상들이 부지기수니 조금은 한심하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탐관오리의 세상이 있었지만 AI시대의 지금은 꿈이여 안녕이다.지금도 호랑이 담배피던 정치를 하고 있으니 물구나무 서서 걸어가는 재주가 있지않코선 상상도 할수없는일이다.순리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는 걸 너무잘알고 있는데 무지랭이 사촌만도 못한 두뇌로 살아가고 있으니 한심하다. 이제 그런 정치는 천심이 그것를 퇴 출시켜버렸다.이번 당대표 경선은 사상 유래없는 직접 민주주의 표출로 이루어 젔다. 권력자와 심부름꾼이 임무교대를 했다. 이는 바람을 몰고가는 메니저가 바꾸였기 떼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거짖말이 판을 치던시대는 가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제임스엡 망원경을 장착한 보이저 2호가 태양계건너 저편에 정체 되어 있는 천체를 무려75게나 발견 되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의 개념이 바뀌여야 할 현실이다. 이것를 정립해놓치 않코선 쳔체 과학은 단1미리도 나갈수가 없다.다시 말해서 인류의 미래는 과학에 의해서 진화 되어야 하는데 올스돕 되어버린다면 중대한 재앙이 가로막을수 있다는 뜻이다.
고김대중 대통령이 주창하던햇볕정책의 오묘한 조화는 바로 여기에 방점을 찍고 있었던것이다. 이제 그 후학들인 민주당은그열쇠를 푸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우리는 지구촌의 미래를 견인해가야할 중차대한 사명을 머리에 이고 가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