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설아는 전생 죄로 영이 5살때 1/3이 열려있다
합니다.전생의 죄가 너무나 커 무녀로 이번생을 살아야
하는데 다행히 대사님을 뵙게되어 무녀로 살게되는 삶
을 피하게 되었네요.5살에 대사님을 뵈었음 더 좋았을텐
데 전생에 스님이 되었던 나이 7살이 아닌 6살이라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일반인처럼 돌아다닐순 없지만 무녀의 삶은 피할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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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엄마인 저 또한 6살때 부터 영이 열려져있다 합니다.
저는 무당보다 귀가 잘 열리여진 100% 열려져 있다 합니다. 저는 전생 십상시 죄가 너무나 커 1급 장애인으로 태어
났어야 한다고 대사님께서 지난 4차 치료에 이어 말씀하시더라구요.저의 죄를 다시 인지하며 반성도하게 되는 순간
이였습니다.
저는 태어날 당시 양다리가 구부정하게 태어났으며,피 똥
을 쌌다고 합니다.병원에서 의사가 수술을 권유했지만,
아빠가 너무 어린 갓난 아기라 병원에서 죽는거보다 집
에서 죽는게 낫다며 집으로 데려가 방에 눕혀놨다 합니다.
몇일뒤 부모님이 저를 보니 양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더랍니다.
제 이야기를 듣더니 영적으로 무언가 찾으시더니, 친가쪽
8대 조상 할머니가 도와주셨다 합니다.얼마나 감사한 일인
지요. 매일 저를 정상인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할머니께 감
사하다고 마음속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8대 조상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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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사주로 태어난 저의 엄마의 영향으로 설아와 제가
받는 악신의 영향은 각각 10%이며,전생 죄가 너무나
커 90%로는 죄로인한 영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대사님께서 악신을 모두 처리해 주셔 앞으로도
대물림대는 일은 없을거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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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혼후 너무나 많은 영가를 보고 지내왔더라구요.
당시 전 모두 사람들이라 생각했었는데 모두가 제 몸
속에 들어온 영가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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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전 공인중개사 학원에 다녔습니다.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학생인줄 알았는데 말씀드리니 대부분 영가들
이더라구요.학원터가 저와 안 맞았었나 봅니다.
일을 병행하며 2년동안 머문 자리였거든요.
당시 전 부동산에서 근무했습니다.제가 일했던 부동산
에서 제가 맡았던 일은 주로 물건관리였습니다.
매일 시세파악.살아있는 물건.죽어있는 물건.생생 라이브
로 돌아가게해야하는 나름 부동산에선 꼼꼼해야하는 일
이였습니다. 롤모델이 계서 배우고자하는 마음에 일찍
출근하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했습니다.
어느 순간 일을할때 쉴새없이 졸리고 머리가 아파왔으며
컴퓨터를 할때 순간순간 앞이 안보여 눈을 뜨려 애쓰며
일을하였으며, 실수를하는 날이 잦아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전 자존심이 센 편이였습니다.
완벽주의인 대표님의 꾸중은 늘어갔고 저도 화를 참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학원공부도 병행하고있어 돈에대한 욕심은 내려놓고
자격증을 선택해 일과 공부를 병행할수있어 택한 곳
이였습니다.
퇴근후 학원에가면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일할땐 미치게 졸리고, 아팠던머리,저절로 감히는 눈,
이 모든 현상은 아이를 재우고 새벽2시까지 복습하는
순간까지 사라지다 복습이 끝나자 마자 머리가 조여오
며 졸리기 시작합니다.
자격증이 너무나 간절했던 머리가 나빠 남들보다 더
열심히했던 저의 노력을 알아주신 조상님들께서 도와주신거라 하십니다.
당시 전 1차 시험에 합격해 놓은 상황이라 2차 시험4과
목만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고 매번 모의고사
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합격할 자신감도 넘쳐있었습니다.
(정말 잠자는 순간빼고 버스에서도 아이와 밥을먹으면서
집안일을 하면서도 양치하면서도 얼굴에 로션 바르는 순
간에도 진심을 다하여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아팠습니다.
학원 종강후 시험보기전 총 정리하는 2달의 소중한 시간
이 다가옵니다.그 전에도 환청 소리는 들렸지만 전 그
소리에 그닥 신경쓰지 않아 환청인줄 몰랐습니다.
스터디 까페에 다니면서 환청은 본격적으로 시작되
었습니다.책을 볼때도 문제를 풀때도 온 갖 욕설들..
또라이 개또라이 18년 등등..빙의에 걸린줄 몰라 누군가
저를 감시한다고 책상에 카메라가 놓여있다는 말도 안되
는 착각에 빠지게 되면서 환청은 바로 제 옆에서 소리 지리듯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시험에 떨어질까 무섭고 두려웠
습니다.그렇게 시간은 지나 전 온갖 욕설을 들으며 자격증
이 너무나 간절해 계속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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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날이 다가왔고 전 환청 소리에 저를 누가 해칠까 벌벌 떨면서 시험장에 갑니다.
환청은 줄어 들지 않았고 시험장에 온 모든 사람이 저를
시험에 떨어지게 할까봐 책상을 당기고 답안지를 가리고
최대한 집중하며 시험지를 풀었지만 2교시가되니 몸이
떨리고 손이 떨려 마음이 조급해져 실수를 연발하게 됩니다.너무나 불안했습니다.제겐 마지막 시험이라 생각하고
간 것 이였거든요.결과는...너무나 다행히...
저를 지켜주신 조상님들 덕분에 간신히 합격했습니다.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가들이 알고있었겠죠~가진거 없는 저에게 고통중
하나가 시험에 떨어뜨리는것♠︎
저의 빙의 시작점은 초등학교 4학년.친할머니가 돌아
가시면서라고 대사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 부모님과 시골에 내려갑니다.
저녁에 잠을 자려 누웠는데 바로 옆 집 지붕위에 한복
입고 지팡이든 할머니 모습을 보게됩니다.당시 여름이라
문을열고 잤거든요.
부모님과 모든 친지들은 아랫집에 있었고,당시 제 또
래 사촌밖에 없어 두려움에 떨다 잤는데 그때 제 몸
속에 들어왔다 하십니다.
더 놀란건 할머니가 아이들 100여명 가량을 제게 데려
왔다 하십니다.
할머니 묘자리 아래 아이들 100여명 가량이 묻혀있답
니다. 십상시 벌로 하늘에서 제게 오도록 문을 열어 주
었으며, 우리 딸 또한 전생 죄로 30% 영향을 미치는데
현재 하늘에서 닫아 놓은 상태라 합니다.
대사님께서 처리해 주셨는데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할머니 묘자리가 안 좋아 할머니 또한 고통이라 자손
이 안풀린다 하셨습니다.현재 아빠에게 얘기해놓아
할머니 묘를 형제분들과 이장하기로 이야기한다십니다.
5차 치료때 역시 대사님께서 처리해 주신 영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4차 치료가 끝난후 어는날 갑자기 6살때 다니던 교회
선생님이 떠올라 말씀드리니 선생님 전생 영혼이 와 있다
합니다.전생..혼에 대하여 잠시나마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두번째 뇌수막종 수술할때 같은 병원에 입원해있는
큰 고모가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시기전날 인사드리고
왔으며, 그 날 꿈에 큰 고모부가 나오십니다.자녀들이 셋
임에도 불구하고, 두분다 제게 와있답니다.
큰 아들 역시 10여년전 전에 돌아가셨는데 5년전에 제게
고맙다는 이유로 와있다 합니다. 대사님께서 전생과 인연
이있어 올수도 있다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왜 제게 온 가족이 오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아이아빠 닮은친구 영가 처리(출근길에 두번 봄)
♣︎예전 남친.아이와 공원 지나가다..일하다가 봄
(최근엔 없다하셨는데 어제 저녁 검정 잠바 입고 꿈에서
나왔습니다)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전 잘 모르지만 알고싶지 않은
부분입니다.
불안 합니다.제가 보기만하면 왜 다 안 좋은건지..
♣︎결혼전 한의원 근무시 같이 일했던 동료.십상시 전전
생을 3번 정도봄.저와 십상시 전전생이 80%같다고
합니다.현재 폐가 안좋다 하는데 연락처를 제가 모르
네요.당시 흡연했던 걸로 압니다.
♣︎첫사랑 남자친구 공인중개사 학원다닐당시 모의고사
시험볼때 같은 교실에서 고개 돌리고 있는 모습 봄.
전생혼이 제게 와있다 합니다.제가 명령해 죽임을 당해
목잘려 고개돌림. 82세이며 성질 나쁘고 욕을 잘하는 영가
대사님께서 처리가 힘들다하십니다.
이 영가로 인해 일이 안풀릴거라 하셨는데 이 친구를 이른
나이에 만나 많은 것들이 제 인생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34살때 만난 남자친구
이친구 전생혼 역시 저에게 죽임을 당해 처리가 힘들다
하셨습니다.
♣︎전집에살때 아이와 길을 오르다 공법쌤 닮은 영가
제 가슴을 압박하고 있답니다.
♣︎꿈에서 두번본 흰 옷 입은남자
성적 가려움줌
♣︎3년전 강릉에 바람씌러감.고속버스타고 바람씌이러 홀 로1박2일감.
-->이곳에서 머리아프게하는 여자영가
-->폐 안좋게하는 남자영가 따라옴.
♣︎고1때 8개월 살던집에서 가위눌리다 벽구석에서 흐물
거리는 검은물체 봄.
-->우측어깨 아프게함.
♣︎학원에서 본 예쁜여자영가
다리 잘려 다리꼬고 있음
♣︎학원.지하철에서 본 중성적인 여자영가
♣︎학원에서 따라온 영가들
♣︎겁탈하려는 영가
♣︎생식기 꼬집고 만지는 영가
♣︎설아 친할아버지 전생영가(설아에게 전생에 죽임을
당했다합니다)
♣︎집앞에서 본 검정색 옷 입은 여자영가
-->지나번 집터처리시 같이 처리가 되었다네요
♣︎조선시대 한복입은 여자영가
--->무서워서 도망갔다네요
♣︎예전 학원 다닐 당시 민법쌤 흉내내는 영가
》》친정집에서 머리에 병을 주는 53세 영가가 있다는데
6회차 치료때 다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제게 센 많은 영가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설아에게 있는영가..
대사님께서 저 치료 하시느라 설아 치료 하시느라
노고가 너무나 많으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표현밖에 없어 송구스럽습니다.
치료 횟수가 늘어날수록 궁금한 것들.
제가 보았던 사람인줄 알았던 영가들.
6회차 치료 역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한가득 적어 놓았는데..이젠 제 자신인 제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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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은 몸속에 집을 만들어 지내며 몸 속에서
돌아 당기기가 가능하다 합니다.
대사님께서 한번 보낸 영가는 타당성이 없으면
못온다하여..타당성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타당성이란 같은죄를 짓게되면 다시 올수있다 하십니다.
인간이기에 죄를 안지으며 살아갈수 없기에
더 두렵고 겁이나고 조심스러워 집니다.
어느 글에서 사법고시 패스보다
어려운게 마음가짐 인것 같다는 글을 읽었는데
공감이 갑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든게 저와 제 딸이 전생의 죄가
많음에 엄마인 제가 마음 단단히 먹고 우리 딸
설아를 잘 이끌어 가야겠다는 어렵겠지만..
살 얼음판을 걷 듯이..조심히 조심히 나아가야 겠다는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 싶어 대사님께 개명을
하는 것이 좋은지 여쭈어 보니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개명을 하는게 좋다하십니다.
대사님께서 주신 새 이름으로 새 삶을 설아와 살고
싶습니다.
매일 생각합니다.대사님을 못 뵈었음 앞으로 남은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얼마나 고되었을지...
죄가 많아서임을 인지 못하고 하늘만 어리석게
원망했을 저를...
대사님 감사합니다.새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영가들 정말 많이 있네요 안미진게 다행이죠 빨리 싹나으시길 바라버다
대사님 만나뵈어 몸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설아와 저 대사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되어
앞으로의 삶을 준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계속해서 영가 고통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의 고통이라 본인도 힘들고 대사님도 몸소 받아 벗겨내심에 노고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완화되는 방향으로 흐름을 잡으셨으니, 나날이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무지했던 전 대사님께서 치료시 마다 바로바로 영가의 고통을 벗겨내시는 줄 알았습니다.
매번 힘되는 조언들 감사드립니다.건강한 목요일
되세요.
대사님 말씀처럼 정말 많은 영가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한편으론 따님이 무녀의 삶을 피하게 된 거나 대사님께서 악신의 대물림을 차단하신 거, 조상님께서 밤늦게까지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신 거, 악전고투 끝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쾌거 등 좋은 일도 늘어나고 있고 특히 든든하신 대사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워진 공인중개사 시험이 학원에서도 1년 코스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대사님과 인연이 되셨으니 다 잘 될 거에요 남은 치료도 잘 받으셔서 따님과 함께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미리미리님 말씀이 맞아요~^^ 대사님 안 뵈었다면
이번생 우리 모녀 괴로움 속에서 살았을 거에요~
설아와 행복한 삶 살아갈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 감사
합니다~♡
8대 조상 할머님 너무 고마우시네요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어쩔뻔했어요 그분은
힘이 있는 조상이신가봐요
무엇보다 현생에서 대사님
만나신것도 그렇고 고래이님
복이 많으신거니 힘들어도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따님도 영적인 방해없이
건강하게 잘자라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 후기 감사합니다
대사님 까페 알기전엔 조상님의 존재에 대하여 무지
하여 잘 알지 못하였는데~대사님 치료를 통하여 많은
것들을 알아갑니다~♡응원 감사합니다.
일화들이 너무 놀랍고 어찌 견디셨을까~ 태어날 때도 그렇고 빙의 증상으로 고달프게 사셨네요
8대 조상 할머니 너무나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어려울 때마다 조상분들이 도와주셨네요
굳건한 마음으로 헤처나가시고 설아와 행벅한 인생사시길 바랍니다 ^^
예쁜 이름으로 개명하세요 ^^
매일 8대 조상 할머니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네요~♡
설아와 치료 잘 받고 행복한 인생 살아가겠습니다.^^
서연이가 설아 동생 보고싶다고 연신 그러더라구요 ㅎ
그날 못 뵈어서 아쉬었습니다.
치료 후기글 읽으면서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후기글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설아도 서연이 언니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작약꽃님도 항상 복되고 행복한 나날만 되세요~♡
와 영가가 무지 많았군요
살아있는 사람으로 느끼실 정도라니...
설아가 어릴때 대사님 만나뵙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조상님들께서 도와주심을 느끼고
늘 감사드리고 있는데요
조상님께서 크게 도와주셔서 장애인되는걸 피하셔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대사님과 전생인연이 좋으신듯해요^^
앞으로도 치료 잘 받으시고
더욱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전생에 제가 대사님 할아버지 였다네요~♡
딸 아이와 남은 치료 잘 받겠습니다.
귀한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건강해지길 바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