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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우하시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아니면
될 수 없는 놀라운 대한민국의 역사
꼭 시청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한강의 기적
박정희대통령관련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093?svc=cafeapp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693?searchView=Y
출처 https://keolsnote.tistory.com/m/35
박정희 대통령의 년도별 업적
1961.06.10.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06.11. 재건국민운동 전개(~1964.08) 국민의식개혁
1961.06.14. 부정축재처리법 공포
1961.07.03. 반공법 공포
1961.06.30. 능의선(서울교외선) 개통
1961.07.14. 원자력연구소 개소
1961.07.22. 경제재건 5개년계획 발표
1961.07.22. 경제기획원 신설
1961.08.03. 김포가도 포장 기공, 준공(1963.10.31)
1969.12. 김포가도(공항대로)
1961.08.08. 황지지선 기공, 개통(1962.12.10) 삼척 탄전지대의 산업철도
1961.08.19. 섬진강 수력발전소 기공, 준공(1965.12.20)
1961.09.15. 공군작전사령부 발족
1961.09.21.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준공(1965.02.13)
1961.09.23.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1961.12.22.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01.01.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62.01.13.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기간산업 확충과 사회간접자본 충족, 수출 증대, 기술진흥, 국토의 보전과 개발
1962.01.20. 상법제정 공포
1962.02.01. 국민은행 발족, 서민경제 향상과 발전을 위해 특수은행으로 출범
1962.02.02.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02.03.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02.10. 국토건설단 창단, 해산(1962.12.31)
1962.03.01.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1.1. 관계법 제정)
1962.03.30. 경기도 양주군 원자력연구소에서 연구용 원자로(TRIGA Mark-II) 가동
1962.04.02. 농촌진흥청 발족
1962.04.30. 해양경비대 창설
1962.05.12. 반공센터 창설
1962.06.01. 대한무역진흥공사 발족
대한무역진흥공사 초기 남대문 사옥
1962.06.18. 건설부 신설
1962.07.13.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2.07.19.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09.10. 남양송신소 준공
1962.10.20. 해운센터기공식
1962.10.23.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11.04.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11.06.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 개통
1962.11.18.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2.11.20. 제4시멘트공장 건설
1962.11.25.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11.28. 북한 피난민정착사업장제방 준공, 전남 장흥군 대덕면
1962.12.01. 마포아파트 준공
1962.12.15.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
1962.12.24. 생활보호법 제정
1962.12.28. 호남비료 나주공장 준공
1963.01.01. 교육자치제 실시
1963.01.10.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01.18. 원호센터 준공
1963.01.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02.01. 서울 장충체육관 건립
1963.02.04. 지방문화재 육성
1963.03.12. 울산정유공장 착공, 준공(1964.05.07)
1963.03.15.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
1963.03.21. 감사원 개원
1963.03.30. 원자로 가동식
1963.04.02. 무제한 송전 실시
1963.04.10.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05.14. 남대문 중수공사 준공
1963.07.20.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3.08.08.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08.08.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3.09.01. 철도청, 노동청 발족
1963.09.06.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 착수
1963.09.06.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 동대문(흥인지문)
1963.09.10.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 확정
1963.09.17. 가족계획사업 추진
1963.09.25. 직업재활원 개원
1963.09.26. PVC 제조공장 기공
1963.10.10. 가정법원 개원
1963.12.17. 방사선의학연구소 출범
1963.12.21. 서독광부 1진 파견(~1977.10.26, 총 7,936명), 간호사 11,057명 파견
1964.01.01. 미터제 실시
1964.05.07. 울산 정유공장 준공
1964.07.01. 경주 석굴암 복원공사 준공
1964.08.20. 감천화력발전소 가동(부산)
1964.11.29.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 준공
(1967.03.15)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12.05.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1964.12.06.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뤼프케 대통령(12.08), 에르하르트 수상(12.09)과 정상회담
1965.01.25. 제2한강교(양화대교) 준공, 착공(1962.06.20)
1965.02.13. 춘천수력발전소 준공, 기공(1961.09.21)
1965.02.24.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03.12. 서울 구로지역 수출산업공업단지 착공, 준공(1974.11.05)
1965.03.19. 방공포병대대(호크유도탄부대) 창설
1965.03.23. 청소년선도 국민궐기대회
1965.04.01.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5.04.03. 초음속 F-5제트 전투기 도입
1965.06.01.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06.22.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국회비준(08.14), 비준서 교환(12.18)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1965.06.30. 수자원종합개발 10개년 계획 수립
1965.08.31.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09.15.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10.15.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5.11.13.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
1965.11.23.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5.12.02.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5.12.03.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12.07.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김대중이 쌍욕하며 고속도로 만들면 나 죽이라 하자 박정희의 반응
https://m.youtube.com/shorts/42Y2Plzsqiw?feature=share)
1965.12.16. 국내 텔렉스 개통
국내 텔렉스 400회선 개통
1965.12.20. 섬진강댐 준공, 기공(1961.08.19)
1966.01.19.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01.19. 한남대교 착공, 준공(1969.12.25)
1966.01.27.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01.27.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02.01. 과학기술진흥5개년 계획 수립
1966.02.04.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발족
1966.03.03. 국세청, 수산청 발족
1966.04.09. 인천제철공장 기공, 준공(1970.10.16)
1966.04.29.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05.03.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 준공
1966.05.19. 육군 1개사단과 해병 1개여단 창설 발표, 국군 62만명으로 증강 언명
1966.05.27. 일본, 한국 문화재 1천325점 반환, 도자기·전적류·체신품목
1966.06.01. 인천항(제2도크) 착공, 준공(1974.05.10)
1966.06.08.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06.09.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준공(1973.12.31)
1966.06.22. 한국군 장비 현대화 계획 발표
1966.06.30. 태릉선수촌 개관
1966.07.29.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화학·철강 및 기계공업 건설, 식량자급, 과학 및 경영기술 진흥
1966.08.03. 산림청 신설
1966.10.06. 한국과학기술연구소 기공, 준공(1969.10.23)
1966.10.27. 수자원종합개발 10개년 계획 수립
1966.11.09. 김삼선, 충남선 기공
1966.11.16. 국립중앙박물관 착공, 준공(1972.08.25)
1966.11.23. 해병 제5여단 창단(포항)
1966.11.28. 서울 분묘 보수
1966.11.30. 밀양 영남루, 서울 종각 보수
1966.12.06.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12.16. 광주공업단지 착공
1966.12.17. 아시아개발은행 가입
1966.12.18.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01.24. 청평·의암·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청평수력발전소
의암수력발전소
화천수력발전소
1967.02.26. 동해안 2개 지역 공군기지 건설
1967.02.10.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
1967.02.20. 여수 제2정유공장 기공, 준공(1969.06.03)
1967.03.04.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03.15. 울산 제3비료 공장 준공, 기공(1964.11.29)
1967.03.30. 원자력청 발족
1967.03.30. 과학기술처 신설
1967.04.01. 구로동수출공업단지 준공
1967.04.13. 서해안 철도건설
1967.04.15. 소양강다목적댐 기공, 준공(1973.10.15)
1967.04.21. 과학기술처 개청
1967.04.25. 종합민족문화센터 기공,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국립극장, 국립도서관 및 기타 예술회관 등
1967.04.26.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04.29. 천체과학관 개관, 광화문 전화국 옥상
1967.05.01.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7.05.25. 공군 광주기지 준공
1967.06.21. 치안국 대간첩사령부 설치
1967.08.26. 전투경찰대 발족
1967.09.19.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09.23.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10.01. 국립묘지 정화, 현충탑 건립
1967.11.23.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12.01.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7.12.03.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 포항항 건설(~1973), 국내 최초 10만톤급 대형 선박 접안시설
1968.01.05.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 발표
1968.01.17. 육군 기동타격대 창설
1968.01.22. 대간첩작전본부 발족
1968.02.01.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 기공식, 개통(1970.07.07)
1968.02.07. 경전선(진주-순천) 개통
1968.02.11. 병기공장(M16소총)건설 착수
1968.03.22. 울산석유화학공단 착공, 준공(1972.10.31)
1968.04.01. 향토 예비군 창설, 250만 명
1968.04.01. 포항제철소 설립, 박태준 회장, 다각적인 전략성에 따라 철강공업 육성
1968.04.13.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04.20. 한국비료 울산공장 준공
1968.06.13. 「레이다」기지 준공
1968.07.05.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 확정
1968.07.22.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
1968.07.23.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 북평, 삼척)
1968.07.24.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1968.07.29.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8.08.30.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1968.09.09.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09.19. 아현고가도로(아현동-중림동) 개통
1968.11.01. 제주도 포도당공장 준공
1968.11.08.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 준공
1968.11.21. 주민등록증 제도 실시
1968.12.02.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12.05.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8.12.07. 지리산 등 9개지역 국립공원지정
1968.12.11. 광화문 복원 준공
1968.12.16.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12.21. 경인고속도로(120) 개통, 서인천-서울 신월동(13.4km), 착공(1967.03.24)
1969.00.00.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
1969.02.01. 자동차공업육성 기본계획 발표
1969.02.05.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02.15. 한국도로공사, 지하수개발공사 발족
1969.02.22.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 확정
1969.02.27. 부실기업체 정리, 총 30개 업체의 제1단계 정비 완료(08.14)
1969.03.01. 국토통일원 개원
1969.03.03. 가정의례준칙 발표, 가정의례의 의식 절차를 엄숙하고 간소하게 하기 위하여 규칙을 제정
1969.03.04.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경북 구미/칠곡), 전자·반도체 산업의 중점 육성
1969.03.18. 제3사관학교 개교
1969.03.22. 서울 청계고가도로(삼일고가도로) 개통, 폐쇄(2003.06.30)
1969.04.28. 현충사 중건 준공
1969.04.28.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
1969.05.05. 남산 어린이회관 기공, 준공(1970.07.25)
1969.06.04.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
1969.06.17.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 조성
1969.07.03.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07.21. 경인고속도로 개통, 기공(1967.05.27)
1969.07.29.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
1969.08.19.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69.09.23. 공군 F-4팬텀기 전투비행부대 창설
1969.10.07. 진주 남강다목적댐 준공
1969.10.15. 태백선(정선-나전) 개통
1969.10.23.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준공, 기공(1966.10.06)
1969.11.01.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69.11.29.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69.12.26. 제3한강대교(한남대교) 개통
1970.02.29.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03.07.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03.16. 마산수출자유지역 지정,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전용공단
1970.03.22. 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 마련, 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0.04.01. 포항종합제철(포스코) 착공, 준공(1973.07.03) 조강 연간 103만톤 규모 생산
포항제철소 1기 착공식에서 박태준 사장과 박정희 대통령
1970.04.15.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04.22. 새마을운동 시작, 새마을가꾸기 농촌부흥을 위한 국가정책, 교량.지붕.우물 개선
1970.05.16. 서울대교(마포대교) 개통
1970.05.29.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06.02.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0.06. 서울 광화문 일대
1970.07.01. 우편번호제 실시
1970.07.04.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970.07.05.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
1970.07.07.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기공(1968.02.01)
1970.07.25.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기공(1969.05.05)
1970.08.02.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0.08.06. 국방과학연구소 설립
1970.08.15.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0.08.15. 서울역고가도로 개통, 남산 1호 터널 개통
1970.09.16.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0.10.16. 인천제철공장 준공, 기공(1966.04.09)
현대제철(구.인천제철)
1970.10.22. 수도권 지하철 전철사업(~1974.08.15) 발표
1970.10.31. 국토 종합 개발 10년 계획 확정
1970.11.10.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11.19.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기공(1968.10.09)
1970.12.08.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12.17. 4대강유역종합개발계획 수립,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1971~1981년, 3140억원
1970.12.23. 정부종합청사 준공, 서울 종로구 세종로, 중앙행정기관 집중
1970.12.25.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12.30. 호남고속도로(25. 대전-전주, 79㎞) 개통
1970.12.31. 남원 광한루 보수
1971.01.31. 제주도 일주도로 준공
제주 사계해안도로
1971.02.09.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산업구조의 고도화, 국제수지 개선, 지역개발 등 추진
1971.02.16. 한국과학기술원(KAIS) 설립
1971.03.11. 통일동산 조성계획 수립, 통일동산 조성완료(1973.12.31)
1971.03.13. 영동고속도로 착공, 준공(1976.10.14)
1971.03.19. 고리원자력발전소 기공, 가동(1978.07.20)
고리 1호기 기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1971.03.23.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1971.04.05. 경기도 광주시 금곡리 식목일 행사
1971.04.08. 거제대교 개통
1971.04.12. 서울 지하철 1호선 기공, 개통(1974.08.15)
1971.04.13.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05.07. 신장기에너지 종합대책 수립
1971.06.12.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1971.07.03. 한미합동 제1군단 창설
한미연합군 사령부 창설
1971.07.30.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지정,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
1971.08.12.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1.08.30.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09.08.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09.10. 서울 북악터널 개통, 정릉-세검정 연결
1971.09.25.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착공(1970.07.15)
1971.09.29.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1.10.27. 제1차 국토종합개발 계획 공고(1972~1981), 총 4차(~2020년) 진행
1971.11.14.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1.12.01. 영동고속도로 개통, 착공(1971.03.24)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1971.12.10. 전국 민방공훈련 실시
1971.12.18. 통일로 개통, 서울~문산간
통일로 기념비
1972.01.04. 전국10대관광권개발 확정
1972.01.05. 군산항 개발 착수
1972.01.10. 남해고속도로 착공, 개통(1973.11.14)
1972.01.20. 관광개발5개년계획 확정, 전국을 10대 관광권으로 조성
1972.01.27. 제3차 인력개발 5개년계획 확정
1972.00.00. 제주관광개발사업 추진(~1977년)
1972.02.09.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03.10. 경주 고도개발10개년계획 확정
1972.03.23.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0년대 서울시청 일대
1972.04.05.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
1970.05.29.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03.07.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설립
1972.06.07.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2.06.09. 서울 남산 어린이회관 개관, 준공(1970.07.25)
1972.06.26. 전국702개섬 개발계획 확정
1972.06.30. 경인지구 예비군 고사포부대 배치 완료
1972.07.04.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07.04.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08.25.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경복궁으로 신축 이전 개관
1972.09.30.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10.25. 새마을사업 본격추진 발표
1972.10.31.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울산석유화학단지
1972.11.04.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11.13. 시외전화 자동화
1972.11.24.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
1972.12.11.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10.17. 이리 수출자유지역 건설
이리 수출자유지역건설 기공식
1973.01.12. 공업진흥청 신설
1973.01.30. 중화학공업화 정책 육성 선언
1973.02.16.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03.03. 한국방송공사(KBS) 설립
1973.03.10. 치산녹화사업10개년 계획 확정 발표, 산림 면적 4백 23만 헥타르에 1백 8억 그루 식목
1973.04.07. 호남화력발전소 준공
1973.05.04.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 (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
1973.05.05.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05.11. 해운항만청 신설
1973.05.24. 중화학공업건설 발표
1973.06.06.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06.20.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중앙선 전기철도 개통
1973.06.22. 남해대교 준공,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 연결
1973.06.23.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
1973.06.26.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3.07.03. 포항종합제철 준공, 착공(1970.04.01)
1973.07.03. 경주 불국사 복원 준공
1973.07.05.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07.18.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3.07.10.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
1973.07.20. 여천 석유화학공업단지 건설
1973.08.15.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10.11. 옥포 조선소 출범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1973.10.17. 국립극장 개관
1973.10.05. 구미전자공업1단지 조성 완료
1973.10.15. 소양강댐 준공, 강원도 춘천시
1973.10.19. 문예중흥5개년계획 추진
1973.10.26. 충주 제6비료공장 준공
1973.11.07.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3.11.10. 죽도조선소 건설
죽도조선소(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1973.11.14. 남해고속도로 개통
1973.12.15.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01.18.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01.24.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02.01. M16 소총 양산 체제로 전환
1974.03.28.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05.22.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아산방조제
1974.05.31. 장기에너지종합대책 발표, 4개의 원자력과 5개의 수력발전소 건설
1974.06.10.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08.15. 서울 지하철 1호선(서울역-청량리역) 개통, 기공(1971.04.12) 수도권전철 개통
1974.12.10.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12.27.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01.10. 구미대교 건설
1975.01.21.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02.01.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5.03.27.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5.03.31. 여수화력발전소 준공
1975.04.11.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국립민속박물관
1975.05.20. 학도호국단 창설
1975.06.30. 전투예비군부대 창설
1975.09.01. 국회의사당 준공, 기공(1970.07.17)
1975.10.10.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10.28. 전국성곽보수사업 추진
1976년 성북지구 성곽 보수현장
1975.10.30.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
1975.11.07.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01.20. 옥산서원 보수
1976.01.20. 강화지역 유적 개발
1976.01.20.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01.21. 국군현대화 5개년계획 발표
1976.03.17.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03.24. 영동·동해안종합개발계획 확정
1976.04.10. 밀양 표충사 정화사업
1976.04.10.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04.17.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 5월 포철 제2고로 화입식에서 불을 댕기는 박정희 대통령
1976.05.10.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05.18.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6.06.18. 제4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사회개발 및 기술혁신 등 추진
1976.06.24.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06.24. 구마고속도로 착공, 개통(1977.12.17)
1976.07.06. 천호대교 완공
1976.07.15. 잠수교 개통,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과 강남구 반포동을 연결
1976.08.04. 서울 낙원상가 일대
1976.10.02. 반월공업도시 건설
반월국가산업단지
1976.10.12.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8년 농촌수확현장을 둘러보는 박정희 대통령
1976.10.14. 영동고속도로 준공, 착공(1971.03.13)
1976.10.14. 영산강유역농업개발 제1단계사업 준공
1976.10.28. 안동다목적댐 준공, 경북 안동시 성곡동(낙동강)
1976.10.30.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01.01. 청계천로 모습
1977.01.01. 의료보험제도 시행, 영세민과 생활보장 대상자, 직장의료보험(07.01.)
1977.01.12.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01.28.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7.02.15.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02.17. 증권감독원 개원
1977.00.00. 전국 도서관 확충 사업
1977.03.30. 반월 신공업도시 건설 기공,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 위치
1977.04.30.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7.05.25.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
1977.06.15.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
1977.07.10.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7.07.30. 경주통일전조성
1977.08.04. 세계 최대 단일공장 남해화학 여수공장 완공
1977.09.20. 서울 종로.을지로.남대문 일대
1977.09.22.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10.07. 육림의 날 선포
1977.10.09. 여주 영릉 성역화 사업, 세종대왕릉
1977.10.09.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
영주 부석사
1977.10.25. 군산화력발전소, 부평화력발전소 건설
1977.11.04.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12.07.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12.17. 구마고속도로 개통, 기공(1976.06.24)
1977.12.22. 수출 100억 달러 달성,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 달성
100억불 수출 기념아치
1978.01.01. 동력자원부 신설
1978.01.09.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01.18. 군수산업의 육성(헬기.대포.탄약.장갑차.함정.레이다.미사일을 생산,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
1978.02.16. 수입자유화 추진계획 발표, 단계적 수입자유화
1978.02.20.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
1978.03.30. 호남선 복선 개통
1978.04.01. 국민체조 보급
1978.04.14.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05.03. 월정사 복원
오대산 월정사
1978.05.10.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05.10. 녹색혁명 성취의 탑 제막, 1977년 쌀생산4,000만석 돌파
1978.05.26. 여천석유화학공단 준공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전경
1978.05.22.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
1978.06.05.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06.12.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8.06.23.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8.06.30.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07.01.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8.07.02. 낙동강유역 종합개발사업 기공
1978.07.20. 고리원자력발전 1호기 가동, 기공(1971.03.19)
고리 1호기 준공 및 5,6호기 기공식
1978.08.15. 해남 표충사 보수
1978.09.26.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째
1978.10.01. 제30주년 국군의 날 행사
1978.10.05.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8.10.20.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태안해안국립공원
1978.10.30. 직지사 정화사업
1978.10.30. 서울대공원 기공, 동물원 개원(1984.05.01), 식물원 개원(1985.05.01)
1978.11.07. 한미연합사령부 발족, 한미동맹 강화
1978.11.08.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12.06. 광주박물관 개관
국립광주박물관
1978.12.08. 포항제철 3기설비확장공사 준공
1978.12.22.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12.30.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개통
1979.01.31. 동해고속화도로(포항-삼척) 개통, 192.1km
1979.03.27.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04.06. 경주 보문관광단지 개장, 관광휴양지와 문화레저시설
1979.04.18. 잠실체육관 준공, 착공(1977.11.28)
1979.05.30.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06.12.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06.13.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
2006년 7월 한강수계 댐 저수량
1979.07.05. 천호대로 개통
1979.10.02. 환경청 신설
1979.10.12.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1979.10.16. 성수대교 개통, 국내 최초의 철강제 트러스 교량
1979.10.26. 삽교천 방조제 준공
1979.10.26. 10.26사태, 박정희 대통령 서거, 유신체제 붕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두 위인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일본이 물러났을 때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남아만도 못살았다.
너무 못먹어서 기아들이 많았고 전국이 가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때 공산주의 이념이 대한민국에 도달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 모든 사람이 평등한 나라. 모두가 부자인 나라.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음식을 나눠갖고 동등하게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이상적 이념.
이렇게 대한민국의 북쪽 땅은 스탈린과 김일성이 주도하는 공산주의 이념에 사로잡혀 있었고, 한국의 지도자였던 김구 또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었다. 김구가 암살되고 유일하게 이승만 대통령만이 그 어려운 시절 미국 유학을 끝내고 한국의 1대 2대 3대 대통령으로써 당선되어 직무를 수행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조지워싱턴 대학 <철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 석사, 프리스턴 대학교 <국제법> 철학 박사를 지낸 수재 중에 수재였다.
모두가 가난한 시절 한번도 공산주의를 겪어 보지 못했던 한국인들에게 공산주의 사상이 얼마나 달콤했으리라 생각된다면, 그 시절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 편에 붙어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얼마나 지키기 어려웠던 사상이었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북쪽을 무단으로 점거한 김일성 테러리스트 집단과의 단교를 하였고 국경선을 그어 군대를 배치하고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넘어 올 수 없도록 하였다. 이렇게 어렵게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박살내기 위해 1950년 6월 25일 김일성 괴뢰족들이 새벽에 쳐들어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결국 미국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 그 후 군사 쿠데타를 통해 대통령이 된 박정희대통령의 추진력으로 대한민국의 문호가 개방되고 서구 열방에 투자가 시작되니 한국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빛나기 시작한다.
1970년까지 북한에 뒤쳐졌던 한국이었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는 자유민주주의에 토반으로 정신없이 발전하기 시작한다.
특히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과 원조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농업에서 공업으로의 국책사업 전환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아시아에 떠오르는 용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을 빨갱이라고 칭하며 조금이라도 북한이 한국을 위협하면 강력하게 응징하였다.
먹을 것도 없고 가난했던 시절에 한국은 자칫 잘못하면 공산주의에 사탕발림에 속아 김일성의 손아귀에 놀아날 뻔했으나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으로 인하여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
https://story.kakao.com/_c5PMU8/DFM1ZA46Fy0
https://story.kakao.com/_95PI28/I51mSeUhGZA
■박정희의 독도
한일협정이 물밑에서 논의되던 시기 일본은 한 명의 특사를 박정희에게 보낸다.
고토 마사유키...일본 육사의 박정희 선배이며 일본정계와 재계를 연결하던 최고의 우익 로비스트이자 다혈질적인 기질로 스스로를 쇼와 시대 최고의 사무라이라고 자칭하던 자이다.
거한의 체구와 특유의 거친 말투 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어떤 상대도 협박하여 설득시키고야 마는 사람이였다.
고토의 임무는 단 한가지였다.
731부대에서 기인하는 미도리 제약회사의 신기술을 이전하는 댓가로 독도를 뺏아오는 것.
이 고토를 보냄으로써 독도문제는 해결됐다고 보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정계에 팽배해졌다.
고토는 술을 먹으면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하였다.
죠센진토 이우 모노와 곤죠가 타리나이../ 조선 놈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근성이 없어.
이런 고토가 드디어 박정희와 독대하게 되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고토였다.
"장군에 대한 기억이 나에게는 별로 없소..아마 조용한 생도였는 모양이군요."
"당신이 나에 대한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당신과 만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요. 본론을 이야기 하시요."
"역시 듣던 대로시군요. 아뭏튼 장군. 바보같은 놈들이 다케시마 같은 하잖은 문제로 우리의 발목을 붙잡을려고 하오. 조국을 부흥시킬려면 무엇보다 의약관계의 최신기술이 필요할 것이요. 내일 당장 신문을 이용해 선전하시요, 일본의 최신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고 공장도 지을 거라고 말이요. 그러면 민심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요. 그리고 다케시마 같은 것은 바보 같은 놈들에게 고기나 잡으라고 주어버립시다."
"이봐 당신, 나는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한 사람이요. 나에게 명령하는 것이요. 나는 이미 오래 전에 내 조국과 함께 하기로 결심한 사람이요. 그것이 독도이던 돌 한덩이던 내 조국의 것이라면 나는 목숨을 걸고 지킬 것이요. 군인인 내가 조국에 할 수 있는 것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것 외에 무엇이 있겠소."
순간 박정희의 기세에 이 거한의 고토는 기가 질리고 만다.
수많은 야쿠자들. 수많은 정치깡패들을 상대하면서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두려움을 고토는 이 작고 깡마른 체구의 사나이에게서 받은 것이다.
"장군 흥분하지 마시요. 장군의 조국에 대한 충정은 나도 이해를 하오. 하지만 작은 것을 보느라고 큰 것을 보지 못한 다면 그것도 장군답지 못한 것 아니요. 대의를 보시요. 자칫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소."
"이봐 당신 아까부터 자꾸 나에게 훈계할려고 하는데 그 태도를 나는 용서하지 못하겠소. 당신도 사나이라면 나와 술 한잔하며 사나이답게 이야기를 합시다. 서로 술이 취해 싸움이 된다면 덜 맞은 자의 말을 따르기로 하면 될 것 아니겠소 어차피 당신은 나와 싸우기 위해서 온 사람 아니요."
술자리에서 박정희는 고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와 부하들에게 가장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 아시오.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난 덕분에 우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요. 사나이로서 이 보다 더 큰 행운이 어디 있겠소. 선생. 돌아가서 전하시오. 다들 목숨을 걸고 조국을 부흥시켜 일본 못지않는 나라를 한번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계집애같이 앵앵거리지 말자고 말이요."
이 말을 들은 고토는 웃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말았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의 면전에서 자신에게 계집애처럼 앵앵거리지 마라고 말하는 박정희의 눈빛에서 사나이의 진짜 미학을 찾았다는 유쾌함과 비장함이었다고 한다.
동경으로 돌아온 고토는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어이, 장군은 조국을 위해서 죽기로 했다고 말했소. 당신들 면상을 보아하니 어느 누구도 죽을 각오를 하고 다케시마를 찾을 수는 없겠어. 돌아가서 마누라 엉덩이이나 두드리든지 아님 긴자의 네상들이나 안고 한잔하자고...해산..해산..."
박정희가 암살되던 날. 아카사카의 한국 술집에서 술을 먹고있던 고토는 술에 취해 다음과 같이 부르짓었다고 한다.
パガヤで...上泉神藤井羽八つらとしょがなだな...持分のオヤブンをコロシテを助けます。おやじといちしょじゃなんですか...あ...田野志美がましですが、酸っぱいです。。メオサメッタ、ジョセントラが河野小見タラケの猿堂もお、ミコトニキッデ福州スル...ゴレがずきずきしています。。パガヤで...西郷の侍が履きます...酸っぱいです...
빠가야로...조센진토 이우 야쓰라와 쇼가나인다나..지분의 오야붕을 고로시테 도우 스룬다요..오야지토 잇쇼쟈나이가요...아...다노시미가 낫구낫데 시맛다요..메오사멧다 조센토라가 고노 고미타라케노 사루도모오 미코토니 깃데 후쿠슈스루...고레가 밋다갓다요..빠가야로..사이고노 사무라이가 신다요..신지맛다요...
병신들...조선 놈이라고 하는 것들은 어쩔 수가 없구나..자신들의 두목을 죽여버리면 어쩌냔 말이야..아버지와 같은 것이잖아...아...즐거움이 없어지고 말았구나..눈을 뜬 조선 호랑이가 이런 쓰레기 같은 원숭이들을 훌륭하게 단 칼에 베어 복수하는...이것이 보고 싶었는데 말이야...병신들...마지막 사무라이가 죽었단다..죽고 말았단다.
놀라운 수출과 경제발전으로 일본과 경쟁하였으며 핵으로 힘을 가질려고 했던 박정희의 꿈은 마지막 사무라이가 죽고 말았다는 고토의 울부짖음과 함께 끝나고 말았다.
사랑하던 손녀를 교통사고로 잃은 충격으로 자살한 고토가 마지막으로 손에 쥐고 있던 것은 박정희가 써준 우국충정이라는 친필휘호가 든 수석이었다고 한다
https://band.us/band/68979636/post/404753
☆☆☆☆☆☆☆☆☆
1973년 12월 최전선의 박정희대통령
때는 1973년 박정희대통령 시절 눈이 많이 내린 12월의 어느날
박대통령은 각료를 대동하고 최전선을 방문했다.
펑펑 쏟아지는 최전선의 철책선까지 방문해
눈내리는 가운데도 조국을 지키던 장병들을 위로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일국의 대통령으로도 상당히 믿음직 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어느 대통령도 눈이 내리는 최전선을 방문하지 않는다.
더더욱 대통령으로써 전선방문은 안전상의 문제로 절대로 하지 않는 금기다.
대통령 후보시절 유세떨기 위해서
방문은 해도 이렇게 현직에 있으면서 전선을
방문하지는 않는다.
그 옛날 그 시절은 이런 대통령이 있었기에
북한의 무수한 도발이 있었어도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들이 경제발전에 매진 할 수 있었다.
과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런 지도자를 어디서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으신지 묻고 싶다.
https://story.kakao.com/_c5PMU8/h7q4wsRsKZA
박정희대통령]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 한가지.
당시 한일회담반대 데모로 시끄러울 때였는데 그 때의 학생들에게 박대통령은
침 인기가 없었을 때였다.
축농증 수술하러 서울대학병원에 왔었는데 수술 시작하기 전에 박통은 의사에게
수술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었다.
담당의사가 말하길 수술자체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으나 마취하고 또
수술 후 마취 깨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박통이 "그렇게 한가하게 마취 때문에 시간 보낼 수 없으니 마취하지 말고
그냥 합시다, 바쁘니까...."
담당의사가 놀라서 통증이 심해서 마취 안 하고는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설명하자
박통은 단호하게 "그냥 합시다."라며 수술을 재촉했다.
할 수 없이 마취를 하지 않은 채 수술을 했는데 의료진들이 모두 놀랐다 한다.
전혀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도 내지 않은 채 수술을 끝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통은 바로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떠났다.
당시의 대학생들이 대부분 그러했듯이 그 당시 박통을 무척 싫어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무척 놀랐고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게 지금까지도.
잊혀 지지 않는다.
노벨상 받으러 일주일이나 외국에 나가고 노벨상 수상 일주년 기념으로 열흘을
외국에 나가 있은 누구와 어찌 비교할 수 있겠나?
https://story.kakao.com/_c5PMU8/hRUj0GmPIZA
박정희대통령관한글
https://story.kakao.com/ciri7080/JIqJ9p2QI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