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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 | ||
네 백성과 거룩한 성(70이레) |
이방인 복음 전파 | |
7이레, 62이레 |
1이레 |
멸망의 가증한 것(로마군대들)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단 9:25) “ 육십이 이레 후에”(26) |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일어남(참조 25)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26) |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거룩한 곳)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단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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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단 9:27) |
“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거룩한 곳에)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27) |
◆ 네 백성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네 백성은 이스라엘을 말하며 490년은 특별히 유대 민족에게 해당된다.
이곳에 “이레”라고 번역된 단어 샤부아(s∨abua‘)는 연속되는 7일의 기간을 나타낸다. (참조 창 29:27; 신 16:9; 단 10:2)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 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창 29:27)
“ 칠 주를 계속할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신 16:9-10)
“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단 10:2-3)
단9:24절에서 "70이레"는 분명히 날들로 이루어진 7일(이레)보다는 연(年)들로 이루어진 7일이 의도되었다.
이는 단10:2, 3절에서 다니엘이 그곳에 언급한 “이레”가 7일로 된 주일들임을 명시하고자 할 때에 명백하게 “날들의 이레들”(weeks of days[히브리어]; 「KJV」에는 “full weeks”[온전한 주일들])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9:24절의 연(年)으로 된 70주일은 (여기에) 1일-1년 원칙을 적용하지 않아도 실제로 490년이 되면 연속적인 기간을 말한다.
◆ "그"(단9:27)를 누구로 볼 것인가?
그가 적그리스도인가? 아니면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인가?
1), "그"는 대명사로써 앞에서 언급한 누구여야 하는데, 앞의 24-26절 사이에서 "그"에 대한 개념을 줄 만한 인물이 "지극히 거룩한 자, 곧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외에는 없습니다.
"한 왕의 백성"은 "그"가 아니라 "그들"이라고 해야 합니다.
2), 또 하나는 한 이례의 언약을 "굳게 정한다"는 말인데 이는 새로운 언약을 맺는다는 뜻이 아니라 굳게 확정(confirm)한다는 뜻으로 24절에 나오는 언약을 확정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즉 70이레의 언약을 지키기 위하여 마지막 1이레의 언약을 굳게 한다는 의미이다.
“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단 9:24)
3), "한 왕의 백성"(단9:26)은 "군대들"(눅21:20)이므로 "그"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마 24:15-18)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눅 21:20-21)
우리가 아는 대로 예루살렘은 AD70년 로마군대들에게 멸망당하므로 이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예수님 |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마 24:15) |
누가 |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0) |
다니엘 |
“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단 9:26) “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거룩한 곳에)설 것이며 ”(단 9:27) (단 9:27, 개정) 『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 |
4) 단9:27절의 후반부는 "그"가 하는 일이 아니다.
(단 9:27, 한글킹)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한글킹제임스역은 "그"가 적그리스도이며, 적그리스도가 행하는 일로 번역을 하여 자신들의 교리를 옹호하고 있지만 후반부는 "그"가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대명사로 앞에서 언급한 인물이어야 하는데 앞에는 "기름 부음을 받은 지극히 거룩한 자" 외에는 "그"를 적용할 인물이 없습니다.
◆ 한 이레 동안
70번째 이레에 해당되는 마지막 1이레는 AD 27년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공중 봉사에 들어가심으로 시작되었고 AD 31년 봄 “그 이레의 절반”에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지나 AD 34년 가을(BC 457년부터 70이레에 해당하는 490년은 AD 34년까지이다.), 유대인들이 언약의 백성이라는 자격을 상실할 때까지이다.
그 기간이 끝났을 때에 그 “포도원”은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주어졌다(마 21:41; 참조 사 5:1~7)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마 21:38-41)
“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 과 "온 유대" 와 "사마라아" 와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 예루살렘에 담대히 전하였다.
“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행 3:14-15)
“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0-12)
“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행 7:51-54)
“사울이 그(스데반)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 8:1)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이스라엘)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당된 70이레가 끝이 나고 이방인에게로 언약의 축복이 넘어갔다.
◆ 누가 참 이스라엘인가? 즉 누가 신구약의 성도인가?
“저희(이스라엘)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호 6:7)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 |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출 19:5-6)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벧전 2:9) |
혈통적 이스라엘[구약 교회(행7:38)] |
영적 이스라엘[신약 교회] |
“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롬 9:24-28) |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7) |
첫댓글 7이레 해석 - 이단성이 있는해석이네요 ? 00 교의 해석인듯?
27년 - 31년 - 34년 -- 모두 7년, 1 이레가 끝났다는 해석
최에스더님...이단의 기준이 뭔가요?
성경만이 이단의 기준입니다.
사람이 이단을 정하다보면
2000년전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사도바울을 나사렛이단괴수라고 했던 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위의 해석이
성경의 어느부분과 모순되길래 이단이라고 하시는지요?
다른 교파가 해석하면
성경으로 검증도 안하고 무조건 이단인가요?
다니엘 9장 27절의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에서 '그'그 적그리스도를 지칭하느냐 메시야를 의미하느냐?에 대해 일부 개혁주의에서 '그'는 메시야를 가리킨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대부분 '그'는 적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 언약을 굳게 정한 적이 없고 예수님이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성경의 변개를 주장하면서 '그'가 메시야를 가리키고 있다는 주장은 오류라고 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더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성전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잖아요.
@장동기 그럼 한 이레가 남은것잖아요.
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62이레 후 기름부름을 받은자가 끊어진다고 했으니 62이레 "후" 그럼 한 이레가 남은 것인데요
그는 엄장한 왕이고 제사와 예물을 폐하는자이지요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같은자로서 적그리스도를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멸망의 아들인 그가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자라고 했습니다 (살후2:4)
십자가이후로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잖아요.
제사는 이미 2000년전에 금지되었어요.
제사를 드리는 것은 십자가를 안믿는 것이므로 오히려 죄가되지요.
@장동기 이스라엘의 약속입니다. 즉 메시아로 인정도 안한 사람들이 이스라엘입니다.
근데 어떻게 언약이 체결이 된것입니까?
언약은 쌍방간의 계약입니다 대상자와 이스라엘이 서로 싸인이 있어야 되는 언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