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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4/11_cafe_2008_05_26_18_03_483a7cc032407" border=0></P>
<P> (이 사진보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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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2008년 5월 25일 북한산에 죽장향우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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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ㅇ 중22기 배 태원 \ 20.000</STRONG></P>
<P><STRONG>ㅇ 중23기 김 옥경 이 분남 \ 40.000</STRONG></P>
<P><STRONG>ㅇ 중24기 이 일우 임 종두(50.000) \ 70.000</STRONG></P>
<P><STRONG>ㅇ 중25기 권 동혁 황 진해 최 정호 권 영학 이 태자 손 태향 손 동찬 \140.000</STRONG></P>
<P><STRONG>ㅇ 중26기 천 동근 손 호연 백 경자 조 성숙 이 해동 \100.000</STRONG></P>
<P><STRONG>ㅇ 중29기 김 귀옥 \ 20.000</STRONG></P>
<P><STRONG>ㅇ 중33기 김 병석 이 상화 김 정애 \ 60.000</STRONG></P>
<P><STRONG>ㅇ 중34기 정 연수 \ 20.000</STRONG></P>
<P><STRONG>ㅇ 중35기 김 석주 이 종삼 정 옥순 \ 60.000</STRONG></P>
<P><STRONG>ㅇ 중39기 민 중기 \ 20.000</STRONG></P>
<P><STRONG>ㅇ 중29기 김 귀옥선배님 공주1명</STRONG></P>
<P><STRONG>ㅇ 중33기 박환숙.그리고 26기 아님 25기 박 문수선배님</STRONG></P>
<P><STRONG> 오시는 가시는 길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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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총 29명이 북한산 모임에 참석한 우리식구들입니다.</STRONG></P>
<P> <STRONG> 회비 총 550.000</STRONG></P>
<P><STRONG> 지출 370.000(그때 그 민속집.보쌈.두부김치.막걸리등)</STRONG></P>
<P><STRONG> 잔액 180.000</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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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카페회비이월 1070.000</STRONG></P>
<P><STRONG> 총 카페회비 1250.000</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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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향우님들 위해 많은 회를 제공해준 26기 천동근선배님 향우님들 </STRONG></P>
<P><STRONG>대신하여 한번 더 인사드립니다.</STRONG></P>
<P><STRONG>이 일우 배태원선배님 멀리서온 후배들 여비챙겨줘서 감사합니다.</STRONG></P>
<P><STRONG>동찬선배님 선물 잘 받겠습니다.</STRONG></P>
<P><STRONG>그리고 여러가지 마음으로 하나되어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STRONG></P>
<P><STRONG>그리고 2차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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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 <STRONG>산행에 참석하신 모든 향우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STRONG></P>
<P><STRONG>다음 기회에 또 좋은 자리마련되면 반갑게 만납시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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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옥순 후배님 이번에도 수고 많이 하셔네요 함께 참석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먼 길 혼자서 정말 정말 수고 했어요
반가운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옥순 동기! 수고했다. 끝까지 바래주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다. 울산까지 따라 갔어야 했는데..ㅋㅋ
향우님들 함께한 북한산 전경이 예전보다 더 수려하구 향우님들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중 22기 배태원이면 울 동기인데 혹 저 아능교? 생각이 잘 안나서...
비행기 타고 서울 가서, 북한산 산행에 향우님들 뒷바라지한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그 먼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침바쁘게 달려온 후배뜻이 향우회의 큰 버팀목이 될거이다.넘 수고많았고 먼길 잘 다녀 갔는지?
선배님 대구까지 ktx타고 울산오는것보다 비행기타고 오는게 돈도 차이없고 시간은 3배 정도 절약 비행기가 편하고 좋데요.기차너무 비싸요.대구까지 48000원정도 또 울산버스타야지요.
ㅎㅎ 궂은일 도맡아하는 우리의 듬직한 총무~~!
하늘로~~ 산으로 ~옥순후배 엄청 수고 했어요,,
옥순후배도 비행기를 태워 주던가요? ㅎㅎ 수고 했습니다.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거운 날 되시길요^^
후배님 수고 했구...같이 참석 못해서 미안하구요....다음에는 꼭 같이 만나요~~~^*^
옥순총무 항상든든해요,수고했어요......
복 받을겨..옥순 후배..ㅎㅎㅎ
친구수고혓서다음에한잔 살게
잘 내려갔어? 많이 피곤했을거야 멀리서 가볍게 참석해준 그 마음 잊지않을게 고마웠어.멋진우리 후배!!
참석하신 모든 향우님 수고 많았어요...자리를 같이 하지는 못했어도 마음만으로 빌었니데이..행사를 무사히 마치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