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마당 놀이> 품사람 기도11
[1절]
윷놀이 소꿉놀이 혼례식도 올리고
모깃불 멍석 펴고 밤하늘 캠프하던 곳
비바람 눈보라도 기쁘게 마중하던
우리네 넓은 가슴, 그 이름은 마당이라네
[후렴]
품 품 품마당은 엄마 같은 따뜻한 품
사람과 사람 사이 꽃이 피는 자리라네
뜸들이는 마음으로 허들링을 하는 우리
새마을 헌마을 버무려 품마을로 가세
[2절]
철문으로 닫힌 세상 담장을 허물고서
잃어버린 발코니에 햇살 한 줌 불러보네
나그네도 새들도 잠시 쉬어 가던 곳
손바닥 텃밭에 그리움이 자라나네
[3절]
몸통과 옷 사이엔 숨 쉬는 공간 있듯
너와 나의 거리엔 따스한 품이 있네
돈보다 귀한 마음, 밥상 위에 차려놓고
푸근한 고향 길, 품마을을 만드세
- 아가동장 -
*ai에게 곡을 부탁했더니
'꽃이 피는 자리'로 제목을 바꿨네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품마당 놀이> 품사람 기도1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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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칼럼
<품마당 놀이> 품사람 기도11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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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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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품으로 더위를 극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