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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서원 사랑방 제주의 행복한 날
훈장 추천 0 조회 289 10.10.25 11: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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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5 18:26

    첫댓글 지금껏 여행중에 이렇게 재미있는 여행은 처음었습니다. 훈장님의 그 시시때때로 이벤트 !!!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공부잘 하는 사람은 놀기도 잘 논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감기에는 소주가 최고의 약이라는 것을 체험하셨지요 ???

  • 10.10.25 22:41

    여행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꼈습니다...예술인 마을의 화백님 그림 앞에 한참이나 눈과 마음이 얼마나 호사했는지... 아직도 얼~얼~~~몰래 몇 컷 찍으면서...제주의 울~학반님들 포퍼먼스에...ㅎㅎㅎ 얼마나 웃었던지..스트레스는 제주 푸른 바다에 휘~리릭 날리고...열심히 뛰겠습니다...훈장님!! 감사합니다..!!

  • 10.10.25 22:48

    정말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읍니다~~!!! 다 훈장님 덕분입니다

  • 10.10.26 00:38

    올레길을 걸으며 학반들과 다감한 정을 나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훈장님 감사합니다!!!!!

  • 10.10.26 00:43

    석천 훈장님을 비롯한 장락서원 학반님들의 내공은 이제 하늘에 까지 미치는지, 날씨 마저 즐거운 여행에 크게 부조하였지요. 한라산 등반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저지 제주현대미술관의 감동과 13 및 12 올레코스의 추억은 이번 여행의 압권이었습니다. 모두들 알차고 보람된 여행을 할 수 있게해주신 훈장님과 모든 학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0.10.26 09:13

    먼저 오신 분들의 공항 환영은 감동이었습니다. 장락서원은 항상 따듯합니다.

  • 10.10.26 10:08

    1박2일의 아쉬움울 뒤로하고 돌아왔는데 여행의 여운이 너무 오래가네요.. ㅎㅎ 너무예쁘고 즐거운 가을날의 여행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해요~~~^ㅡ^

  • 10.10.26 17:10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여행, 걷기를 했습니다. 건강한 한주 되세요.

  • 10.10.27 02:12

    따뜻한 장락 서원 학반님들 즐거운 여행 같이 할수 있어 좋았구요.훈장님 덕분이예요.감사 감사 합니다.

  • 10.10.27 09:12

    제주 올레 특강은 훈장님의 영도력 아래 장락서원 학반님 모두가 하나가 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면 행복이 더 커진다는 것도 느끼는 멋진 동행이였습니다.

  • 10.10.27 18:30

    즐거운 여행길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어떻게 시간을 내려고 했지만 도저히.....
    화순해수욕장 바로옆 ㅎ예리 마을에 제가 노후를 보내려고 준비해둔4000평정도 땅이 있는데.....
    나중에 모두 놀러 오세요.장락 학우껜 언제든지 숙식 무료 제공 하겠습니다.

  • 10.10.27 20:55

    돌아오는날 ,막팀비행기라 시간이 많이남아 한팀은 사우나로,한팀은 카페조라고 해서.. 갔더니.. 술조였습니다,,전~원래 정말로 진실로 술한잔도 못먹습니다, 돌아오는술잔 계속 발밑으로버렸지요,,황교수님이 남의다리에술버리지말라고 어찌나혼내시던지..술못먹으면 계산하고 가라고.구박하시고 ,,酒習을 해야한다고,,아무튼 그렇게 소주18병을 하시더라고요,, 대단한酒同志님들 존경합니다..

  • 10.10.27 21:07

    분위기에 휩싸여 시키는대로 열씸하다보니 넘치는행동을 하지 않았나?????
    참으로 귀한시간, 추억 학반님과 함께였기에 더욱더 행복했습니다.

  • 10.11.02 14:50

    장락서원 공식 체조담당으로 등극되셨습니다. 넘기는 열정에 장락서원식구들이 모두 행복했습니다. 기쁨이였습니다. 디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0.10.27 23:19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한 곳으로 향한 맘 때문인지 자유로움 속에 질서가 있고, 여유가 있으며, 즐거움이 넘쳐났습니다. 아마도 깃발들고 앞서 걷는 훈장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함께 여서 더욱 맘이 풍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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