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 민선8기의 출범을 알리고,
현장에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초도방문이 7월 13일 오후 4시에 연수3동
5층 다목적 실에서 거행되었다.
엄청난 폭우를 마다않고 모인 내외 귀빈들과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내실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함께 구민을 섬기고
항상 먼저 다가는 구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재호 신임 구청장은 의연한 의지를 보이며 말했다.
순간포착 기자단 우종만기자의 감미로운 에어로폰 연주로
문을 연 주민과의 소통에서는 다양한 계층과 정례적인
현장 소통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린 구청장실’을
비롯해 매달 현장 대화를 통한 상시적인 소통을 하겠다는
아름다운 의지를 보인 좋은 시간이었다.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를 구정 목표로 지역 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기관·시설들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갈 신임 청장의 아름다운 비상에
좋은 연수구의 아름다운 꿈을 담아 본다.
2022.07.13. 기사작성 우종만 기자
사진촬영 박복한 기자/김영옥 기자/변화자 기자/유춘자 기자
첫댓글 기사작성에 수고많아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중에도 열심히 활도하시는 기자님들..
기사와함께 우기자님의
멋진 연주,.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내용좋고
멋지고
수고했어요
위 내용을 순간포착 소식 방으로 옮깁니다
기사작성 잘하셨고 연주 하시는모습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