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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상도 도전님의 신위 (추가 질문요)
혜공 추천 0 조회 294 18.09.22 22: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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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2 22:54

    첫댓글 ^^강압적이군요. 이미 천부경으로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동화책이 아닙니까? 12권이나 되는...

  • 작성자 18.09.22 22:54

    아유참, 한가위 티비봐야 하는데 ... 천부경으로요? 아휴 ... ㅎ

  • 18.09.22 23:15

    그리고 전경으로는 천자와 천주를 구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박우당천자님의 심법전수로도 이야기했고, 왜 다들 어려운 하늘 이야기로 둘 중 하나 선택하기를 하려는지 .....4물이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시려는 상황이구요<추가~잘 보입니다. ^^>

  • 18.09.22 23:03

    @구복구생 조금 어렵다 싶은 중궁이야기도 풀어드렸습니다.

  • 18.09.22 23:02

    한가위 티비 보다 이곳이 더 재밌다~

  • 18.09.22 23:04

    대개벽기엔 이지구는 지축이 바로 서면 살수 있는 방편은 무엇이신지~?

  • 18.09.22 23:08

    전경 속으로 들어가시면 천자님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지 않나요?

  • 18.09.22 23:05

    그러네요 막혀도 너무막혀서 뚤필기미가 안보이네요

  • 18.09.22 23:06

    요새 뚜러뻥 효과 좋습니다. 좋은 뚜러뻥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어느 마을이신지 모릅니다만....

  • 18.09.22 23:05

    구복구생은 개인적으로 팔만대장경가지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반야심경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 18.09.22 23:05

    대개벽기엔 이지구는 지축이 바로 서면 살수 있는 방편은 무엇이신지~?

  • 18.09.22 23:07

    이 답이 없서면 티비나 볼란다~

  • 18.09.22 23:09

    1시간 전쯤인가 티비 광고 보니 명당이라는 영화 한다고 하더군요

  • 18.09.22 23:20

    ^^구복구생 글 올려주시니 보기 좋군요...다 올라온 건가요?

  • 작성자 18.09.22 23:27

    믿거나 말거나 (18) ~ (27)번은 사라졌네요?

  • 18.09.23 07:59

    @혜공 ^^구복구생은 구복구생이 쓴 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09.22 23:43

    구복님, 질문 1개 더 올렸습니다. ㅎㅎ

  • 18.09.23 00:12

    구천상제- 유일신- 천주를 제가 언제 얘기 했었나요?

  • 작성자 18.09.23 00:19

    '사위일체와 샤스미' 내용중에 나오는 것을 모아서 한 겁니다.~^^
    글구 카페에서 퇴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18.09.23 01:40

    저 답은 우리가 하면 안되겠죠!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뻔히 아는 이야기일테니까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지켜 보는 것도 재밌군요! 이야기가 어디로 전개가 될 것인지 ....
    답없는 질문과 계속 피해가는 답들이 무성합니다.

    말씀주신 이야기들 누가 알아듣는다고 말씀했다고는 하시지만 절대 쉽지 않는 답을 주시고 알아들었을거란 착각을 또 하십니다. 그것은 님만 알아가는 답일 뿐 이곳에 계시는 분들은 그다지 이해를 못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말씀들이 알아듣기 어렵다는 것이겠죠!

    이만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캄캄한 밤입니다! 답을 얻지 못하니 갑갑하네요...

  • 18.09.23 01:42

    금산사의 이치는 논할 가치가 없는 것인지 할 말씀들이 없는 것인지 우리의 주장들을 무시하는 것인지 ...
    아예 말씀들이 없으시네요...

    이렇게 책의 내용들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책의 내용들이 아니고 무엇을 공부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들을 나누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상도도전님은 책을 남겨 주셨습니다. 책보라고 하셨지요... 책의 말씀들은 안 믿으시는 것인가요!

    책이 왜 상도에서 많이 나왔을까요! 책에 진리가 있다고 그만큼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는 상도에서 나온 책들이 아니면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구경만 할 뿐입니다.

    나누는 말씀들이 답답하지만 어쩌겠습니까 !

  • 18.09.23 01:46

    어렵게 도를 찾고자 하시니 계속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깨달음이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쉬운길을 두고 돌아가는 것도 팔자인것 같습니다.

    답답하니 제가 별 소리를 다합니다.

    대순지침의 진리의 첫번째 이야기가 금산사의 이치입니다. 모두 알고계시죠!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고 있네요...

  • 18.09.23 03:26

    오봉산 진리를 공부하시면 그모든 답이 절로 풀립니다 진리를 두고 다른 곳에서 제자리만 돌고 돌아 스스로 제 무덤들 파지 마시길ᆢ

  • 작성자 18.09.23 07:20

    새신님. 블루님 반갑습니다 :

    나는 지금 오봉산 식구들이 아닌 상도와 대순 도인들께 묻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구복님이 3중으로 쳐 놓은 바리케이트(?)를 오봉산을 대신해 뚫어 드리는 중입니다.

    오봉산 도인들께서 알고 있는 진리는 다른 곳의 도인들이 긍정해야만 되는거지요. 글구 구복님이 깔아 놓은 지뢰를 제거하지 못하면 잘못 들락거리다가 다칩니다.

    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대신 제거 중입니다 뭐 위험해도 괜찮다면 내버려 두겠습니다

  • 작성자 18.09.23 07:19

    새신님 : 새신님께만 살짝 알려 드리는 건데요, '금산사 이치'는 저도 알고 님도 알고 구복님도 알고 밝은아침님도 알고 귀촉도님도 알고 백의님도 알고 거의 모든 도인들이 알지요 당연히 책이나 글에서 봤겠지요. ... 그럼에도 모두의 해석이 다른겁니다. 그래서 책보라고만 하시면 안돼요. 구복님처럼 비슷하게 하던지 해야 설득됩니다. 오봉산 도인들을 아직도 사랑하니까 알려 드리는 겁니다 ㅎ

  • 작성자 18.09.23 07:34

    새신님 : 아참 한가지 중요한 말을 더 하자면요-!

    저는 상도에 첫 발을 딛는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상도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죠. 즉 '4'에 대한 상도의 해설을 못 들었고 아무도 명확히 알려주지 못했죠. '4'를 알아야 '5'를 더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오봉산 도인들도 '4'에 대해 구복님처럼 명확히 모르실걸요

    그런점에서 구복님은 오봉을 위한 복덩이 입니다. 본인은 오봉에 바리케이트를 삼중으로 치고 부적도 붙여 놓는 중이래잖아요. 그러나 그걸 제거할 전문가가 오봉산 패밀리 중에선 없는 것으로 보여요. 왜냐구요. '4'에 대해 구복님 만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래잖아요

  • 18.09.23 08:03

    ^^질문2번은 천모가 강증산천자님의 천지공사를 따르자면 아직 다 안나왔으니,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이미 이야기했습니다.=========== >요것도 찾아주시렵니까

  • 작성자 18.09.23 08:12

    요 시점부터 구복님과 저의 견해가 갈라지는군요 도전님이 종통을 계승했다면 이미 도전님의 하늘의 신위가 나왔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박단장이 상도 도전님을 '성신천대속주'라고 신위를 올리고 기도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요? 구복님도 아마 그렇게 기도할걸요? ㅎ

  • 18.09.23 08:14

    그러니 전경구절 지대루 안 보신거죠. 박우당천자님이 호구로 보이십니까? 오죽 했으면 방약합편이라고까지 말씀하셨는지,

  • 18.09.23 09:12

    ^^그것이 완성된 신위입니까? ....천모는 이미 모습을 드러내긴 했으니까,,,,,미완성된 신위랍니다. 미완성신위라도 기도할 때는 해야지요...적확한 신위이니 그렇다는 말입니다. 서가모니가 틀렸다고 서가모니 주문 안 했습니까?

  • 18.09.23 08:13

    ^^혜공님 수고하셨습니다. 글 찾기 힘들죠. 보기 편하도록까지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23 08:17

    구복님 : 아유 참! 저는 초보 탐구자입니다. 내가 전경에 그렇게 밝으면 뭐하러 구복님께 묻겠어요. 답을 찾으러 전경을 봐도 어떻게 압니까? 구복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9.23 08:23

    구복님 : 그리고 구복님은 오봉산에 이미 삼중 바리케이트와 부적까지 붙이셨잖아요. 그리고 지뢰까지 매설하고 계시는 중이시고요. ㅎㅎ

    지금 문통이 휴전선 철조망과 지뢰를 남북이 함께 제거하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오봉에 친 바리케이트와 지뢰를 위험을 무릅쓰고 제거 중입니다. ㅎ

    본문의 2번 질문의 답은 제 능력으론 못찾겠습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 18.09.23 09:13

    ^^시간이 가야 알 수 있다고 말씀 안드렸습니까?

  • 18.09.23 08:31

    그러네요 막혀도 너무막혀서 뚤필기미가 안보이네요

  • 18.09.23 08:54

    아직도 잘 뚫어주는 뚜러펑 못 구하셨군요...이사를 가시든지, 새로 구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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