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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운문사 은행나무
이름으로 추천 0 조회 380 22.11.09 09: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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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9 12:07

    첫댓글 딱 하루 개방이라구요?
    정말 행운의 날 이셨어요.
    바닥의 은행나무 깔린것이 너무 보기 좋아요.

  • 22.11.09 15:41

    청도 운문사의 은행나무도 멋지고
    그위엄이 대단하네요
    노란 황금방석 위에 고고하게 서있는 모습이..
    좋은 가을여행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 22.11.10 07:04

    둘레님은 노란 황금방석을 얘기하시고
    나는 노란시루떡이 연상이 되니 시방 배가 고픈가 ㅎ~
    초로의 친구들과 고즈늑한 가을 운문사 여행이 한폭의 그림 입니다.
    지난주말부터 이곳 향교 은행나무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이사 남부시장 간김에 사부작 다녀왔습니다.
    찍사가 부실해서 황금방석은 잊어버리고요.
    380년 을 이자리에 서있다는 나무야 나무야.

  • 22.11.09 19:49

    멋진 은행나무.
    사진 고맙습니다.

  • 22.11.11 12:29

    은행나무는 봄에 새싹 날때도 예쁘고
    가을에 한몫을 하지요.

  • 22.11.11 12:52

    다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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