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을 담았다가 1년 후에 액과 건데기를 분리 해 놓았다가 그냥 버리기가 아
까워서 고무다라에 담아서 비닐로 덮어 놓은지가 반년이
또 지났습니다. 궁금해서 과육을 먹어 보았더니 부드럽고 향도 좋았습니다.
어디엔가 좋은 용도가 있지 않을가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전문가의 고견을 청하오니 도와 주십시요. 010 3729 2168 진토체질 올림.9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실 장아찌 씨와분리해서 고추장에 무쳐 드시면 좋아요
그냥 다 버렸는대 아까비. ...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실 장아찌 씨와분리해서 고추장에 무쳐 드시면 좋아요
그냥 다 버렸는대
아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