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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애기말발도리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140 24.05.13 02: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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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04:13

    첫댓글 애기말발도리~~!!!
    울집에 기냥 말발도리인지 동네분이 잠 띠줘 키우는데 꽃맹이로 보이는듯요 애들은 멀대가 아녀 좋네요^~^
    한주 잼지게 지내시구요~~~

  • 작성자 24.05.13 07:17

    말발도리 꽃이 모두 예뻐서 키우는데 진짜 멀대 같이 키큰 나무들은 정글숲을 만들어서 부담스러워요ㆍㅎ

  • 24.05.13 05:52

    애기말발도리!
    이름이 익숙합니다만 모습은 익숙하지 않네요.
    서윤 게시판지기님!
    보내주신 제피란서스를 제 큰형님과 사무실 직원과 나눔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존재감을 서서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3 07:19

    ㅎㅎ네에
    부디 모두 잘 키우셔서 예쁜꽃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 24.05.13 06:02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5.13 07:19

    안정님 감사합니다

  • 24.05.13 06:09

    서윤님 다녀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3 07:19

    동화나라님 감사합니다

  • 집에서 잘 보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5.13 07:19

    ㅎㅎ네에

  • 24.05.13 06:38

    안 이쁜 꽃이 없어요. ㅎ

    꽃은 다 이뻐요. ㅎ

  • 작성자 24.05.13 07:19

    ㅎㅎ정답이예요

  • 24.05.13 06:46

    누님 좋은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좋은일 가득하세유~~~~

  • 작성자 24.05.13 07:20

    어실어실님께서도 신나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ㆍ

  • 24.05.13 07:18

    안성도 사찰 경사지 석축 사이에서
    각시말발도리가 예쁜꽃을
    한참 피워주고 있네요
    애기말발도리 각시말발도리가
    같은식물 다른 이름 이었군요

  • 작성자 24.05.13 07:21

    석축에 심어 놓으면 가장 잘 어울릴만한 꽃이기도 합니다

  • 아기라 꽃이 작게 보이는듯
    하얀색이 곱게 피였네요
    서윤 누님
    월요일 아침 진지 맛있게 두 내외분 드셔요
    별빛같은 나의 사랑님
    반가워요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4.05.13 07:22

    꽃도 작고 키도 작아서 애기가 붙여진 이름 같아요
    종대아우님 늘 즐거운날들 보내구요ㆍ

  • 24.05.13 08:42

    너무 이뻐유!
    한 주가 시작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4.05.13 09:22

    감사합니다 ~~^^

  • 24.05.13 23:31

    @서윤 (경주) 고마워유!
    즐거운 밤 되셔유!

  • 24.05.13 08:59

    언니 굿모닝~^^
    키가 작아 넘 이뿌즁
    분홍 애기 말발돌이 새꾸
    잡아 놨어요 ㅎ

  • 작성자 24.05.13 09:24

    ㅎㅎ맞아 맞아
    우리집 화단에 분홍애기 말발도리가 보이는것 같은데 꽃이 작게 피는것 같오

  • 24.05.13 13:16

    @서윤 (경주) 그럼 그렇지 언니가 없을리 없즁
    통과해용 ㅎㅎ

  • 24.05.13 09:59

    이쁜 말발도리
    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5.13 10:44

    아우님도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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