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정확한 년도나 월일 모르겟습니다. 버너 광고가 실렷네요.. 썬버너입니다.수집에 참고하시구요.. 속지라고 하나요 .. 늘씬한 모델 광고 뒤에 실려 있네요.. 참고용으로 올려 드렷습니다.. 장미희.. 80년대 초가 맞겟죠?
첫댓글 80년대에 이정도 노출이면 남산 글려갔을텐데.버너보다 광고가 더 뜨겁군요..
오우 장미희
몸매는 그때가 좋고...얼굴은 지금이 더 이쁘네요...왜 그럴까요...ㅋ
선버너가 조금만 더 뜨거웠다면 더 노출 할수 있었을 텐데
문어 대가리가 건들려고 했다가, 주걱턱한테 들켜서 미움 사서 미국으로 쫓겨나듯 가서 맘고생이 많았었다는데...안타까운...믿거나 말거나...
건드린걸루 알고있는데요 그래서 자궁을 들어내 미국으로 쫒겨났다고...
아!우리 가문의 버너
참...지금봐도 허리와 골반라인이 예술 입니다...쩝...
옴마나 장미희씨는 정말 잘 빠졌군요....
그때도 뽀삽이 있었군요.아니면 오려 붙혔던가요. 실제 여자몸은 저리 될 수 없습니다.--- 목욕탕 자주가는 부녀자 씀.
버너와 뒤에 가리모아 카피배낭도 그립네요 ^^
텐트는 터널형식 이네요 이정도면 80초같네요 흐미 이뻐라.♥
터널형 텐트..... 80년대초에 흔히 볼수 있었죠... *^^저가의 보급형으로 대신 디자인은 꽝이었고...ㅎㅎ재밌는건 아직도 캠핑장에 저런거 갖고 다니시는분이 있다는것...*^^
첫댓글 80년대에 이정도 노출이면 남산 글려갔을텐데.
버너보다 광고가 더 뜨겁군요..
오우 장미희
몸매는 그때가 좋고...
얼굴은 지금이 더 이쁘네요...
왜 그럴까요...ㅋ
선버너가 조금만 더 뜨거웠다면 더 노출 할수 있었을 텐데
문어 대가리가 건들려고 했다가, 주걱턱한테 들켜서 미움 사서 미국으로 쫓겨나듯 가서 맘고생이 많았었다는데...
안타까운...
믿거나 말거나...
건드린걸루 알고있는데요 그래서 자궁을 들어내 미국으로 쫒겨났다고...
아!
우리 가문의 버너
참...지금봐도 허리와 골반라인이 예술 입니다...쩝...
옴마나 장미희씨는 정말 잘 빠졌군요....
그때도 뽀삽이 있었군요.아니면 오려 붙혔던가요. 실제 여자몸은 저리 될 수 없습니다.--- 목욕탕 자주가는 부녀자 씀.
버너와 뒤에 가리모아 카피배낭도 그립네요 ^^
텐트는 터널형식 이네요 이정도면 80초
같네요 흐미 이뻐라.♥
터널형 텐트..... 80년대초에 흔히 볼수 있었죠... *^^
저가의 보급형으로 대신 디자인은 꽝이었고...ㅎㅎ
재밌는건 아직도 캠핑장에 저런거 갖고 다니시는분이 있다는것...*^^